[현대BL] 일상 · 잔잔물 · 친구→연인 · 첫사랑 · 삼각관계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던 짝사랑. 때로는 과감했고 때로는 무모했던 그 시절의 어딘가를, 간질간질하게 떠올리게 만들 소소한 이야기. 동네 어딘가에 있을 법한 꽃집 'A BUD'에는, 오늘도 작지만 인상적인 사랑의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현대BL] 현대물 · 복수 · 친구→연인 · 동거물 · 삼각관계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사각관계 #사랑유형 #정신적사랑 #가족,우정 등의 사랑 #헌신적사랑 #광적인사랑 자기중심적인 '이재혁'에게도 약점이 있다? 그도 모르는 약점 '이시해' 10년만에 만난 첫사랑 재혁, 시해는 과연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의 행복을 위해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자처하는 '조현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해! 어떻게든 시해와 재혁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최이원' 일상생활에서 얽히고 설킨 그들의 이야기.
[현대BL] 잔잔물 · 현대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평범하고 유명한 소설가와 유명 연예인의 사랑 이야기. 나 장수원은 그저 평범한 소설가이자 평범한 ‘블루’이다. 블루란 동물과 함께 태어나고 살아가는 존재로, 나도 그렇게 살아왔다. 블루 관련 문학에 기여를 한 사람이고, 그만큼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어느 날 담당편집자가 나에게 영화 판권 이야기를 하게 된다. 나는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결국에는 영화화를 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현대BL] 연예계 · 드라마 · 현대물 · 성장 · 친구→연인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낸 유지호와 이 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었던 지호와는 다르게 선에게는 뭘하고 싶은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교 3학년을 앞두고 선은 홀연히 한국을 떠나게 된다. 지호는 선을 하루 하루 그리워하며 지내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현대BL] 학원 · 개그물 · 공포 · 환생 · 연상연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천사 이용진과 귀신이 잘 꼬이는 체질인 김도영의 귀신으로부터 몸 지키기 프로젝트!
[시대물BL] 시대물 · 판타지 · 첫사랑 · 후회물 · 운명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후회공 x 짝사랑수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였는데. 아프지 않은 사랑은 해본 적이 없어서. 비참하고 아플지라도 그조차 과분할 뿐임을.
[현대BL] 캠퍼스 · 순애보 · 성장 · 친구→연인 · 첫사랑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그러면 그때 왜 나랑 키스한 거야" "나는 친구랑 그런 짓 할 수 있어" 대학교 새내기 배움터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휘준에게 두영은 첫눈에 반한다. 여자친구가 없는 게 말이 안 될 정도로 잘생긴 휘준은 자신을 모태솔로라 말하는데.. 그의 말은 정말 사실일까 휘준이 자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수단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두영과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도무지 생각을 알 수 없는 휘준. 과연 둘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BL]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친구→연인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2020년 04월 30일 나는 사랑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 멸종된 사랑을 하는 방법 」 시작은 2020년 2월 14일, 상업의 날이라고도 불리지만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인 이벤트를 하는 발렌타인데이 때 벌어진 한 사건으로 인해 세상은 그 날을 ‘멸종의 날’이라고도 부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초콜릿을 선물하고 있던 두 사람이 갑자기 이유도 없이 서로를 헐뜯고 증오하기에 이르러, 상해를 입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경찰들은 이렇게까지 연인들이, 선물하려는 초콜릿까지 짓밟고 서로를 물어뜯는 것이 이상했지만 이런 기괴한 현상은 이날 이 시각에 대부분의 연인에게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벌어지는 이 사건이 뉴스에서 나왔을 땐, 속보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우스워서 먹던 밥숟가락을 떨궈 엄마께 혼났던 기억도 납니다. 어지간히도 세상이 평화롭나봅니다, 이런 것도 뉴스에 나오는 군요.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날로부터 갑자기 이혼서류가 판을 치고, 신혼임이 틀림없는 부부가 구청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우면서 업무에 방해까지 이르자 정부는 이를 토대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웃기죠? 사실 저도 제가 사는 세계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평범하게 사랑을 나누던 사람들은, 그 크기와 관계없이 서로를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워하는 이유는 하찮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해서, 경찰과 법원이 이제야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한 것처럼 큰 고생을 했거든요. 그렇게 사회적인 변화에 연구원들은 이것을 주제로 삼아 침 튀기며 싸워대고 밤새 눈을 뜬 채 연구해본 결과, [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러브리스’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지금 뉴스에도 마침 나오네요. 러브리스(Loveless), 라는 유치한 병명과 함께 세상은 미쳐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아포칼립스_세계 #멸종위기의_사랑 #친구 #대학물
[현대BL] 학원 · 드라마 · 순애보 · 친구→연인 · 다공일수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너 있잖아. -'우리삼촌'이랑 '옆집삼촌' 얘기 들어볼래? -음.. -그럼 '우리누나'랑 '옆집누나'랑 썸타게 된 썰은? -글쎄 -아, 그래 그럼 -'우리 형'이랑 '옆집 형'이랑 어떻게 됐는지는?" -야 됐어. "그냥 셋 다 얘기해줘!" 옆집 사이인 달호(18세,남,공)와 해람(18세,남,수)외 다수의 인물들이 작은 틈 사이로 붐비며 엮어 사는 모습을 관찰해볼까 합니다.
[현대BL] 전문직 · 순애보 · 현대물 · 첫사랑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는 연기파 변호사인 당신, 그리고 엘리트 검사인 나의 괴상한 법정. 대뜸 첫눈에 반한 첫사랑을 고백한 변호사, 일에 집착하느라 사랑할 여유도 없는 검사. 아침이 오기까지 우리의 심장이 여전히 같은 박자로 뛰고 있다면, 아침이 오기 전에 너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 할 수 있도록. - 티는 안 나지만 완벽하게 교육된 연기자.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납득할 수 있는 무패전승의 억대 변호사 김이재. 완벽하게 짜여진 자신의 시나리오에 따라 재판을 완벽하게 승리로 이끄는 신의 변호사! 특별한 사명 없이, 자신이 뭘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옳은 걸 옳다고 말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일하는 형사부 엘리트 검사 이 현. 이상하게 쓸쓸한 얼굴을 하는 그에게는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면이 있는데……. 다크써클이 사라질 날 없이 일만 죽어라 하던 이 현에게 접근하는 웃는 얼굴의 김이재! 김이재는 아무런 맥락 없이 당신에게 반했다며 신성한 법정 복도에서 #첫사랑을 고백하는데? 의도적으로 이 현과 같은 사건만을 수임하는 그의 본심은 어디로 향하는가. #현대물 #전문직물 #변호사x검사 #늦은첫사랑 #내수에게만은사랑꾼공 #엘리트지만애정결핍수 #법정물 #초면에고백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첫사랑 · 역키잡 · 재회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ㅁㅁ동, 하나 남은 달동네였다. 하수구 냄새가 진동을 해서 지나도 안 간다는. 범죄 많이 일어나고, 인심 더럽고, 혼자 가면 지갑 털린다는. 시에서도 버린 동네라 재개발도 안 한다는. 태경이 경멸하는 태경의 집이었다. "너 말곤 필요 없어"의 정석, 그리고 약간의 구질구질 노란 장판 감성이 가미된 싸구려 로맨스. #현대물 #연하공 #연상수 #역키잡 #나이차이 #재회 #짝사랑공 #다정수
[현대BL] 일상 · 학원 · 잔잔물 · 현대물 · 삼각관계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학교 오는 게 늘 외롭고 힘들다. 아무나 내 쪽지를 봐줬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올까?] 청소 중 우연히 발견한 포스트잇 한 장. 답장을 바라는 듯한 익명의 내용. 이름 모를 이끌림으로 적어 놓은 답장 그로 인한 시작. 이름도 학년도 성별도 모르는 너와 나. 공통점은 그저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것 뿐.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는 네게 물어보고 싶어. 나는 어때?
[현대BL] 느와르 · 추리 · 모던 · 키잡 · 피폐물
완결 · 총 25화 · 25화 무료
#느와르 #추리 #피폐 #키잡 이탈리아 범죄 도시 호그스밀에서 가장 성공한 마피아 조직인 '오필리아'의 간부 단테는 보스 밀레이로부터 스파이의 정체를 알아내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러나 스파이에 대해 파헤치려 하면 할수록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비극은 어느샌가 두 사람의 발밑에 도사린 채 입을 쩍 벌리고 있다. 과연 이 미친 희곡의 끝은 어디인가.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과 단체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Trigger warning
[현대BL] 일상 · 학원 · 현대물 · 성장
완결 · 총 21화 · 21화 무료
성일이가 목격한 친한 친구의 형이 당한 교통사고, 그리고 성일이와 주변 친구들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
[현대BL] 일상 · 잔잔물 · 로맨틱 · 팬픽 · 역키잡
완결 · 총 21화 · 21화 무료
조실부모,사고무탁의 운명으로 정처 없는 생활 도중 우연히 발을 붙인 게이바에서 지내던 고삐리가 불법 유흥업소 검거를 맡게 된 야간팀 경사를 만나 동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단짠한 일상 이야기.
[현대BL] 캠퍼스 · 학원 · 드라마 · 현대물 · 첫사랑
완결 · 총 33화 · 15화 무료
사랑이라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누구나가 마음만 열면 되고 솔직하면 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당사자가 되면 그게 뭔지 그 마음이 뭔지 두려워지기만 한다. 특히 상처받은 마음은 더더욱 그렇다. 거기다 허락받지 않은 사랑은 본인부터 부정을 하고는 한다. 선생과 제자, 동성, 이러한 것은 그 마음을 더 힘들게 한다. 그렇기에 확인하고도 또 돌아서 버린다. 그래서 아프다. 시리도록 아프다
[현대BL] 군대 · 액션물 · 로맨틱 · 현대물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부대해체가 결정된 특수부대 대원들. 원대복귀를 명 받은 일부 군인들이 특별임무를 부여받는다. 코리안 울트라 프로젝트로 탄생한 슈퍼솔져들을 체포하는 것. 한유성 소령은 책임자로서 알파팀을 이끈다. 한편 알파팀의 전기주 대위는 유성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현대BL]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재회물 · 운명
완결 · 총 16화 · 16화 무료
#첫사랑 #운명 #나라는 세상에 #나타나준 #너 나라는세상에 나타나줘서..나라는 상처를 뿐인 나에게 행복과사랑을 느끼게해줘서..그래서고마워.. 나도 언제나 너를 바라보고 사랑할게..사랑해.. 인생을살면서 딱한명의 운명을 만나면 지금까지 느끼지못한 느낌을받을수있다고한다.서로 상처로인해 힘들어하던 두사람이 서로를알아가고 사랑을하고 행복이라는 단어를 알아가지만,두사람을 가면두지않아 서로힘들고 안타까운이별을하고 헤어지지만 마지막엔 다시만나 사랑을하는...
[현대BL] 학원 · 클래식 · 현대물 · 성장 · 피폐물
완결 · 총 56화 · 56화 무료
질투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 나는 천재였다. 이 나라 학생 중에서 제일이었다. 그 녀석을 만나기 전까지는. 대회라는 대회는 전부 휩쓸던 정태미는 전학 간 지방의 작은 소도시에서 패배를 맛본다. 복수심을 불태우며 도전하고 또 도전해도 끝없는 2등. 그런 와중에 시상식에서 마주친 그 놈은 건들면 부서질 것 같았다. 나를 울린 녀석 같지는 않았다. 울리고 싶었다. 사라지지 않는 승부욕과, 추한 동정과, 설탕과자 같은 정욕, 그리고 이름 모를 혼돈. “날 이겼으면서! 내가 가지고 싶은 걸 가지고 있으면서! 왜 그딴 짓이나 하는 건데!” 이해할 수 없는 걸 이해하고 싶었다. 이름 모를 혼돈의 껍질을 가르고 싶었다. 네가 다치지 않을 정도로만.
[현대BL] 일상 · 학원 · 개그물 · 현대물 · 친구→연인
완결 · 총 73화 · 3화 무료
[현대물, 학원물, 개그물, 일상물, 일진공, 다정공, 사랑꾼공, 셔틀수, 명랑수] “아. 진짜 전학을 또 갈 수도 없고! 오자마자 또 셔틀이라니!”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동성고로 전학한 고우진은 오자마자 두석 패거리의 셔틀이 된다. 수업 종 치기 5분 전. 두석의 음료를 사기 위해 매점에 갔다 오던 우진은 남교사에게 사랑한다며 매달리는 남학생을 발견한다. 그는 바로 교내 폭력 사건으로 정학당한 일진, 백천수. 선생님에게 실연당한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좆됨’을 깨달은 우진은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린다. “야. 어디서부터 봤어!” “저기… 그게. 그게 아니고….” “대답 안 해?” “좋아해! 고백하려고 쫓아 왔는데. 네, 네가 선생님과 있길래!” 자신이 생각해도 얼토당토않은 변명에 어이없어하는데, 백천수가 이어 뱉은 말에 우진은 정신이 아득해진다. “너. 볼이 발그레한 게 귀엽긴 하다.” 우진은 과연 조용히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을까? ※웹툰 <고백>이 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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