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실존역사물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고종 이명복, 사대관계를 처리하기 위해 왕위에 오른다! 최종 목표는 조선인이 조선인으로서 한민족이 한민족으로서 고개를 들고 떳떳하게 살아가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 나라가 열강으로서 후대에 남겨지도록! 영원한 자주독립국으로서 기록될 수 있도록!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어둠의 수호자이며, 신의 이면에서 영원한 암흑으로 스스로를 불태울 마(魔)의 계승자 『마신(魔神) 백문(白文)!』 “저 추악한 입에서, 뱃속에서 언젠가 제 아버지를 돌려받을 겁니다. 갈아져 사라진 뼛조각 하나하나, 힘줄이며 핏줄, 떨어져 흩어진 핏물 한 방울까지.” 신에 대한 애증을 가지고 그의 월무가 시작된다.
[퓨전] 전문직 · 고전물 · 퓨전 · 차원이동 · 기연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부모님께 상속받은 서울 외곽 허름한 중국집. 그곳에는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다! 10년간 가게를 운영하라는 유언에 가게를 둘러보던 이성진은 지하 창고에서 아버지의 편지와 두 개의 문을 발견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인 것은 다른 차원의 강호 무림! [용문 객잔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식당을 성공시켜 차원의 관리자에게 보상을 받고 현실, 중국 무림, 마법의 차원을 오가며 승승장구! 각기 다른 세 개의 차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차원이 다른 요리사의 화려한 성공 스토리!
[무협]
완결 · 총 201화 · 26화 무료
악몽은 계속되었다. “안 돼!” 수천, 수만의 밤을 보냈어도, 그날의 기억은 려명을 다시 깨웠다. “이렇게 죽는 건가…….” 자신의 피로 눈밭에 그림을 그리며, 려명은 죽어 갔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눈을 뜨니 다시 악몽 속이었다. 하지만, 꿈은 현실이었고, “이번 생엔, 누구도 잃지 않으리라.” 과거로 돌아온 낭인. 절대자가 되어 천하를 가르다!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짐승도, 새도 아닌 존재. 정파의 탯줄을 잡고 태어났으나, 스스로 마인이 된 자들. 그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누구도 믿지 못했다. 『박쥐』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진정 필요한 것은 나[我]라는 존재(存在)의 실존(實存)이라네. 자넨…… 과연…… 존재(存在)하는가…….” 오직 복수를 위해 모든 걸 견뎌 왔다. 이윽고 원수를 처단했건만, 깊어지는 것은 시름뿐. 마인들에겐 척살의 대상이었고, 정파인들에겐 멸시당해야 했던 존재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강호를 향한 박쥐들의 반란. 지금 이 순간, 그들의 장엄한 복수가 펼쳐진다.
[무협] 성장 · 복수 · 먼치킨
완결 · 총 259화 · 15화 무료
녹림을 다스렸던 전설의 지배자, ‘산왕’이 남긴 비급 ‘산왕비’. 산왕비를 손에 넣는 자는 녹림을 다스릴 힘을 얻는다. 복수를 위해 산왕비를 찾는 신비의 소년 자룡, 그리고 그를 쫓는 세력들! 비급을 놓고 펼쳐지는 화끈한 모험과 무시무시한 혈겁의 연속. 과연 녹림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과연 영웅은 하늘이 내리는 것인가! 『영웅재천』 삼선 중 일인이 천문을 읽던 중 예로부터 왕의 탄생과 난세의 영웅이 태어나면 나타났던 천황기(天皇氣)의 기운을 느끼고 철혈문을 방문한다. 천황기(天皇氣)의 기운을 타고난 정체불명의 알에서 발견된 아이 천성! 태어날 때부터 갖게 된 알 수 없는 힘이 있으나 난세를 구할 영웅과의 뒤바뀐 운명!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말라!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 가는 것이다! 삼황오제 전설에 얽힌 음모에 맞서 세상을 구하라!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내 이름은 일원, 소림의 속가제자였었다. 엉뚱하기 이를데없는 사부가 골치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빌어먹을 고서가 동생의 몸을 차지했다. 동생의 얼굴로, 목소리로 쫑알대지 마. 미령아, 기필코 네 몸을 찾아줄게.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운남의 상인 유금도, 십 년의 떠돌이 상행 끝에 운명처럼 귀인을 만나다. "네 인생을 나에게 다오." 그 한 마디에 유금도의 인생이 백팔십도 달라졌다. 세상은 칼이 아니라, 돈, 그리고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풍운객잔이 무너지고 사 년 뒤, 본격 상도 무협이 시작되고 있다.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지옥에서 돌아왔다! 불귀곡(不歸谷)!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 제이차 정마대전, 그 이후. 오 년 만에 불귀곡에서 살아 돌아온 한 사내. 그를 중심으로 거대한 음모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나의 앞길을 가로막지 마라! 제왕성에 드리운 암울한 그림자.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한 남자가 일어섰다. 돌려주겠다. 네가 당한 것, 네가 겪은 것……. 그 모든 것을! 묵궁(墨穹)이 태양을 집어삼킬 때, 무영신위(無影神衛)의 전설이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사고란 사고는 다 쳐 놓고 가출한 사부. 이를 수습하기 위해 장봉삼이 뛰쳐 나서다. 온갖 신병이기를 회수하고 다시 대여하며 때로는 통구이 꼬치로 사용하기도 하는 황당하지만 대단한 녀석이 나타났다. 무림의 균형을 맞추고 신병이기를 정화하기 위해 장봉삼의 거침없는 강호 종횡기가 펼쳐진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가슴 아릿한 감성 무협의 극치! 명사의 헌신적 가르침 앞에 기적은 존재한다! 『도천호협』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고도 높다! 사부가 이끌고 제자가 따르니 어찌 흥하지 않으랴! 천지괴협 장학선의 헌신적 노력이 아둔했던 단청보를 고수로 만드는데……. 구결을 전하지 못한다 하여 무엇이 문제랴 꾸준한 수련은 육체에 각인되기 마련인데! 두 사제의 아름다운 여정! 지금 만나러 갑니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정사 구분 없이 무림 전체를 초토화시킨 불세출의 광마, 뇌진천. 그가 돌아왔다. 천하를 희롱하는 뇌진천의 거침없는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신선한 재미! 독특한 설정! 바로 이것이 진정한 신(新) 무협이다! 『도진명가』 순백의 광휘와 함께 시작된 꼬인 인생! 기연도 기연 나름! 이 정도면 악연이다! 우화등선한답시고 하늘의 뇌옥을 뚫어 버린 사고뭉치 네 노인과 그들에게 코 낀 도진명 그들이 지금 강호로 나섰다! 불운의 연속에 절규하던 도진명 그의 처절한 노력이 강호를 뒤흔든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번뜩이는 쾌감 작렬! 압도적 속도감! 강호를 뒤흔들 짜릿한 놈(?)이 등장했다! 『뇌왕무적』 천하에 가장 으뜸인 기운이 뇌기(雷氣)일지니. 성질 최악! 제멋대로 사부에게 납치되고 감금되어 익힌 천뢰신공! 졸지에 좋은 시절 다 날려 버린 진유현 그가 십 년 만에 귀환하다! 누구도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 양손 가득 뇌기를 품고 뇌왕의 전설이 천지를 찢어발긴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한적한 시골 마을 한량처럼 아이들이나 가르치며 언제까지고 평범하게 살 줄만 알았다. 하나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다가온 검은 손길. 붓 대신 검을 들고, 문(文) 대신 무(武)를 가슴에 품었다. 무연심공과 월야무영, 은형무. 서생의 시각으로 새롭게 모든 것을 익혔다.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고독한 사내들의 세상을 향한 포효가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중원지도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섬, 몽유도.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기 위해, 생과 사의 경계점엔 몽유도를 나온 목해운. 그가 세상을 떠돈다.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강호에 피로 군림한 마도련주 혁련호. 허나, 그의 앞에 남은 것은 후회와 탄식 뿐이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천의를 뒤집기 위해, 그가 돌아왔다!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중세물 · 판타지 · 전쟁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100여 년 전, 하늘이 갈라지며 사계절은 4개의 국가로 흩어졌다 4개의 국가는 각 계절의 특징에 맡게 특산품이 발달했으며 이를 쟁탈하고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네 나라의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이 바람이 머무는 공간과 시간은 모두 나의 것! 나의 공간에서 너희가 존재할 이유 따위는 없다. 『풍신쾌』 난 꿈을 꾸고 있었다. 어쩌면 모두가 그냥 행복하게 살 수도 있겠다는. 진정 꿈이었을까? 아니면……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나…… 저주받았으나 불행하지만은 않았단다. 잠시나마 행복을 꿈꿀 수 있었고, 또 너를 만날 수 있었으니. 나는 오늘 강호라는 숲에서 뛰쳐나온 무림인이라는 짐승을 사냥할 것이다. 인연과 약속, 성장과 복수를 찾아 떠나는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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