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연재 · 총 164화 · 25화 무료
천재연구원이 영업도 잘함! * * * 온 세상이 바이러스의 공포로 잠식 된 시대! 앨리트 연구원, 채이원은 작은 제약회사에서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 찬란한 세계 구원의 기쁨도 잠시 “꺄아아아악! 거대 제약회사의 모략으로 백신은 독극물로 탈바꿈 사람들에게 쫓기던 이원은 억울하게도 목숨까지 잃게 되는데…… 당신은, 지금 죽어선 안 될 사람 같나? 그럼 이승에서 좀 떠돌다 오던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영업사원이 되어있었다 그것도 그를 사지로 몰아넣었던 거대 제약회사의! ‘나인제약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되찾는다 잃어버린 명예, 백신 바이러스가 사라진 세상을!’ 신입사원부터 시작하는 복수와 성공 스토리! 그 치밀한 여정이 펼쳐진다!
[현대판타지] 이능력 · 회귀,타임슬립 · 복수
연재 · 총 165화 · 25화 무료
휴대폰 하나로 인생역전?!
[현대판타지] 성장물 · 성장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경력 13년 차 양돈 컨설턴트 홍남기는 일주일 전 아내와 이혼하고,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꿈도 희망없이 하루하루 반복해서 살아갈 뿐이다 여느 날처럼 하루를 끝마치고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 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도자 복을 입은 외국인을 만나 그 손을 맞잡자 기절한다 그리고 눈을 뜨니…… 1980년 제주도? 한국 양돈 산업의 태동기인 1980년으로 떨어졌다? 양돈 박사만큼이나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지만, 나이와 학력의 한계로 뜻을 못 폈던 홍남기 1980년대에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전문 양돈 산업 지식을 가지고, KPIG로 세계를 정복한다!
[스포츠]
연재 · 총 160화 · 25화 무료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역대급 공격수 이순신! 그는 성공에 갈망이 심했던 나머지 귀화를 선택하지만 월드컵 우승은커녕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축구 퇴물이 된 이순신은 육군으로 복무하며 전역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참여한 전투축구에서 이상한 문구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띠링!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축구선수가 되어 골문을 지키겠습니까?] “말뚝 박느니 축구를 뛰고 말지!” 역대급 수비수, 이순신! 그의 약 빤 강슛이 필드를 가로지른다!
[현대판타지] 신화물 · 액션물 · 가상현실 · 퓨전 · 성장
연재 · 총 698화 · 19화 무료
요삼 월드, 그 네 번째 이야기 봉인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모든 신(神)과 용(龍)이 해방되고, 마(魔)와 귀(鬼)가 다시 들어온 세계. 인간의 각성. 영웅의 등장. 새로운 신화시대가 열렸다. 이 이야기는 새로운 신화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들의 전쟁과 사랑에 대한 서사(序詞)다, 혹은 새로운 신화일지도.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드라마 · 로맨틱 · 일상 · 왕족,귀족
연재 · 총 15화 · 0화 무료
2023년 대한제국의 황태자와, 사망한 줄 알았던 오빠를 대신해서, 익위사 대장이 되는데,,
[현대판타지]
완결 · 총 185화 · 25화 무료
약하면 물어뜯기는 아수라장 같은 정치판에 내 인생을 바쳤으나, 남은 건 죽음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생은 다르다!
[현대판타지] 성장물 · 먼치킨 · 차원이동 · 회귀,타임슬립 · 재벌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세계 최고의 아티팩트 제작자. 세계 제일의 부자. 미국 대통령보다 더 한 영향력을 가진 권력자. 이 모든 게 나를 가리키는 수식어였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곁에 소중하던 이가 없으니까. 그러던 나에게 기회가 왔다. `최고의 가장이 될 게.` 소중한 이를 지킬 기회가.
[퓨전]
완결 · 총 400화 · 25화 무료
지금까지 역사서에 2위로만 기록되었던 슈넬덴 가문. 내 손으로 마침내 가문을 최고로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 순간, 난 질투에 눈이 먼 친구의 손에 죽었다. 그런 줄 알았는데……. 눈떠 보니 먼 후손의 몸에 빙의해 버렸다. “우리 가문이 망했다고?” “마룡을 죽인 영웅이 내가 아니라고?”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같다. “됐어. 내가 전부 되돌려 놓으면 되니까.” 역사상 최고의 검술 천재. 그가 200년 만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대판타지] 성장물 · 시스템 · 전문직 · 먼치킨 · 전문직 · 만능 회사원
완결 · 총 275화 · 25화 무료
[예상 판매량 : 십이만부] 판매량이 눈에 보인다고? 무능한 사장은 더 이상 그만.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 보겠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출판사까지!
[현대판타지] 통쾌,유쾌 · 성장물 · 천재 · 복수 · 만능 회사원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서비스 종료를 눈 앞에 둔 게임은 뒤처리 전담 PM을 붙인다. 하꼬 게임 공부를 해야 하고. 별의별 거로 회사에서 욕먹고. 성과급 같은 건 꿈도 꿀 수 없는 그런 사람. 그게 바로 나다. 하지만. “이번 생은 다르다.” 이제부터 이 게임 회사는 내 겁니다.
[현대판타지] 오만 · 통쾌,유쾌 · 차원이동
완결 · 총 243화 · 25화 무료
마탑의 주인으로 영생을 살아가던 대마법사 제스키에르. 그에게 주어진 인생 2회차의 기회. 아이돌? 그까짓 거. 숨만 쉬어도 될 수 있는 게 아이돌이라고. 어차피 대마법사인 내가 탑(top)이 되는 건 정해져 있으니까. #멸치같은_몸 #멸시받는_존재 #내가_망돌이라니 #빡친_대마법사 #마탑을_향해_ㄱㄱ
[현대판타지] 애잔물 · 사건물 · 싸이코패스 · 먼치킨 · 피폐물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태어나서 처음 보는 하늘은 흰색이었다. 그곳에서 미친 듯이 흰 눈이 쏟아진다. 달리다가 뭔가를 밟았는지 발에 약간의 아릿한 통증이 전해지다 이내 사라진다. 저만치서 들리던 굉음도 이제는 멀어져 잘 들리지 않았다. “…여기서 벗어나서 오래오래 살아야 돼. 아마 밖은 행복한 것들 투성이일거야.” ㅡ 행복해지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
[스포츠]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우연한 기회의 강호의 낭중이었던 생사선의의 지식을 물려받은 주인공. 혈신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한의사가 되어 한국을 월드컵에서 우승시키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현대판타지]
연재 · 총 200화 · 23화 무료
우리 회사 신입사원이 일을 잘한다 …그것도, 엄청! 2021년 하반기 공채 지원해주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종 면접 결과, 귀하는 ‘불합격’하셨습니다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지방대 출신, 게다가 연극영화과 전공… 인맥도 스펙도 없는 31살의 주인공에게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난다 ""하나 사줘…"" 다짜고짜 껌을 내미는 할머니, 얼떨결에 그것을 산 주인공은 면접장에서 무심코 껌을 삼키게 되는데… 뭐라고 했더라? 이걸 씹으면 머리도 좋아지고, 일도 잘하고, 호감까지 얻는다고 했지? 이 말을 믿으라… 잠깐? 이상하게 일이 잘 풀린다!?
[클래식판타지] 공포 · 미스터리 · 스릴러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그것들"에 대한 이야기
[스포츠] 성장물 · 스포츠 · 야구
완결 · 총 206화 · 25화 무료
펜스에 100번째 부딪혔던 날. 마이너리거인 나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현대판타지]
완결 · 총 442화 · 25화 무료
아이돌이 꿈이었다. 하지만 교통사고와 함께 모든 것이 무너졌다. 사고로 망가진 몸, 회사에서의 퇴출……. 희망은 없을 줄 알았다, 이 능력이 생겨나기 전까지는. "왜 내 시간만 느리게 흘러?" 그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난 기어코 무대로 올라설 것이다.
[퓨전] 성장물 · 먼치킨 · 차원이동 · 생존물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 준다는 해피해피 서바이벌이 개최되었다. 사람을 너무 믿어 상처받은 영우는 현실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했다가 오류로 인해 홀로 남은 이영우. 목숨을 건 힐링 라이프가 시작된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먼치킨 · 차원이동
완결 · 총 181화 · 24화 무료
피에 물든 금빛 왕좌에 앉은 미친 절대자. 정신은 붕괴해가고, 후회와 미련으로 유지되던 삶이 그 끝을 알려왔다. 모든 걸 끝내기 위해 스스로를 죽였으나, 그조차도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감과 의식이 소실된 채 자아만 떠돌던 미친 반신. 그가 감각을 되찾고 눈을 떴을 때 마주한 건. “저... 혹시 차원 이동을 겪고 돌아오신 귀환자 분이십니까?” 크레이터 안에 있는 자신과, 그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 보며 공손하게 말하는 벌건 낯빛의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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