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퓨전] 학원 · 드라마 · 현대물 · 성장 · 후회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학교에서 소문난 불량학생인 18살의 조민수는 어느날 꿈을 꾸게 된다. 28살에 자신이 선생님이 된다는 꿈, 하지만 이 꿈이 너무도 생생해 도저히 꿈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생전 책은 구경도 하지 않던 민수가 선생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것인가. 과거에서 미래로 타임슬립한 민수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
[현대판타지] 액션물 · 현대물 · 판타지 · 먼치킨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약한 자는 죽을 뿐이고, 강한 자는 약한 자를 죽임으로써 살아간다.
[현대판타지] 학원 · 공포 · 에로틱 · 판타지 · 좀비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학교(學校) :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그는 고등학교 진학 시 부모들이 버린다는 그 곳... 학교에 버려지게 되었다. 그 곳은 버려진 아이들이 많았고 생존에 힘써야하는 아이들만이 존재했다.
[현대판타지] 일상 · 액션물 · 중세물 · 차원이동 · 먼치킨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D-day의 2부!!! 현실의 좀비 사태의 비밀을 알아 낸 현수와 미연이는 타 차원의 신의부름으로 드디어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환타지 세계에 나오는 모든 종족들과 조우하며 진행되는 그들의 여행에 관심을 가겨 주세요. 그리고 다시 지구로 돌아와 좀비, 도깨비, 야차, 수라를 물리치고 지구를 구하는... 쿨럭....ㅡㅡ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D-day' 를 먼저 보고 오시면 스토리에 접근하기가 용이합니다.
[현대판타지] 기연 · 재회물 · 운명
완결 · 총 1화 · 1화 무료
ㅡ 선배, 선배는 인형에게 혼이 있다고 생각해? 응? 그건 왜물어. 선배는 그런거 잘알잖아 인형에게 혼이 없으면 사람에게도 원래 없는거겠지 사람에게 혼이 있으면 나무에게도 돌에게도 있겠지. 이 얘기 레이나에게 오늘 들려줘야지 레이나가 누구야? 응 있어. 우리 집에 그런 애가...
[라이트노벨] 액션물 · 현대물 · 판타지 · 성장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 김진우의 집으로 쳐들어오는 마계군단에 의한 이세계 마왕 프로젝트!
[라이트노벨] 현대물 · 복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Unknown. 알 수 없는 세력의 공격과 함께 세상에는 전쟁이 시작되어버렸다. 그들을 최초로 죽인 소년, 신태민. 알 수 없는 소녀 린과의 조우, 그리고 전쟁의 끝에서 알려진 진실.
[클래식판타지]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택시기사 차달서는 어느 날 이상한 손님을 모시게 된다. 짐을 두고 내린 그 손님을 찾다가 도착한 <산타클로스 아카데미>. 그런데! 어쩌다! 그곳에 입학하게 된 달서! 대책 없는 급우들과 산타가 되기 위한 어이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울면 안 돼! 종이 울릴 때까지!
[일반] 일상 · 추리 · 현대물
완결 · 총 11화 · 11화 무료
총 6편(11화)로 이루어진 단편소설 모음입니다. <한 숨> 이라는 제목은 '하나의 숨'이라는 뜻으로 숨쉬고 있는 수많은 이들 중 각각의 이야기를 짧은 소설로 만든 것입니다.
[일반] 느와르 · 현대물 · 복수
연재 · 총 152화 · 152화 무료
전설의 칼잡이 경아.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한 채 자신의 딸과 함께 평범하게 살았지만, 딸의 복수를 위해서 다시 칼을 잡게 되고 대통령은 급기야 자신의 외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하는데,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현대물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단순히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의 시대는 지냈다! 이제는 돈을 벌기 위해 그들이 움직인다!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현대물 · 운명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일상에 있었을 일반인 강하늘과, 비일상이 일상이나 다름 없는 마녀인 레이시르. 과연 인간과 마녀는 공존이 가능할까. 이것은 인간과 마녀가 공존해나가는 이야기. aister9@naver.com
[라이트노벨] 개그물 · 현대물 · 성장
완결 · 총 24화 · 24화 무료
아무도 없는 옥상에 갓 중학생이 된 남여가 있다.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 날씨다. 그리고 그곳에서 둘은 서로를 향해 외친다. "넌 처음 볼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내 인생에 조금도 도움 안 될 거 같이 생겼다고!" 서연이라는 여중생이 남자 중학생을 깔아 뭉개며 말했다. "나도 니 인생을 도와줄 마음은 조금도 없어!" 도윤이라는 남자 중학생은 서연의 배를 있는 힘껏 발로 밀어 거리를 벌려냈다. 서연은 흘리는 코피를 손으로 쓱 닦아내고 다시 도윤을 향해 돌격한다. 평범한 중학생 이야기.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현대물 ·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괴수를 여자아이로 만드는 초능력자, '들개'의 초능력 드라마. [레이드] [액션] [하렘] [수인] [성장] [드라마]
[클래식판타지] 군대 · 현대물 · 전쟁 · 레이드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2088년. 아직도 자동차는 날지 못하지만 인류는 새로운 적을 맞이하고 있다. 몬스터. 지금 인류는 바다에서 몰려오는 몬스터와 싸우고 있다.
[클래식판타지] 일상 · 액션물 · 현대물 · 성장 · 운명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나, 하지만 그를 만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다짜고짜 나의 집에 찾아와, 나는 자신의 뒤를 이어 절대신이 될 것이고- 그런 나를 노리고 악마들이 끝없이 찾아올 테니 앞으로는 같이 살면서 지켜주겠다며 나의 의사는 묻지 않고 집에 눌러앉은 뻔뻔한 남자. 그는 나를 모질게 대했다. 나를 훈련시킨다는 이유로 폭력과 폭언을 퍼부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그가 밉지 않다. 나를 볼 때마다 슬픈 눈을 짓고 있는 그가- 나는 무척 신경 쓰인다. 가르쳐줘- 나를 그렇게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이유를... 왜 그런 당신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아파질까.. 당신의 대해서 알고 싶어. 어째서 당신이 죽음을 바라게 되었는지...
[클래식판타지] 일상 · 액션물 · 현대물 · 차원이동 · 복수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살아남아있다면…저는 제자님을 죽일거랍니다” 그날, 아슬란왕국은 멸망했다. 그리고 한 사내가 크레이터로 변해버린 그곳에서 눈을 떴다. 그리고 3년 후, 최후의 전장 한복판에 나타난 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금 만나러 갈께요, 제자님"
[클래식판타지] 연예계 · 개그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2018년 8월 방영예정 ‘수상한 흥신소’에 대한 예고편과, 현장사진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SNS를 가득 채웠다. 휴대폰을 열어 댓글을 살펴보니 드라마 주인공 한지영과 내 악질 사수 경력 10년차 베테랑 강성호PD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졌다. ‘강성호PD 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않아“ ‘연기의 신 한지영과,강PD 베테랑들의 합작’ 댓글에는 악플이 없었다. ‘언니 너무 예뻐요’ ‘믿고 보는 강성호 피디! 모두 본방사수! 정주행 하겠습니다’ 댓글에 반대를 누르려 하는데 누군가 내 뒤통수를 내리쳤다. “하~새끼 여기서 뭐 하냐? 한지영 대역 없이 곧 촬영 들어간다. 다치면 네 책임이다. 한지영 컨디션이 좋아야 작품도 잘 나오고 드라마 흥한다. 워낙 기분파라 기분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무슨 여배우가 포커페이스가 안 되나? 아무튼, 잘 모셔라” 쪼그려 앉아 있던 나는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워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그를 쫓아다니는 3개월 차 인정받지 못하는 신임 PD 일뿐이다. 촬영 예정시간이 오후 09시인데 그녀는 9시 50분에 현장에 나타났다. 그녀는 공주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흰 피부에 큰 눈망울 청순한 눈웃음에 몸매는 죽여준다. 그녀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아주니 남자 스태프들이 난리가 났다. 강성호 PD 때문에 방송일을 때려치울까 하다가도 이런 순간에는 ‘오 신이시여’를 외친다. “나봉수 PD, 거기 스태프들 정신 못 차리죠?” 촬영현장 군기반장 최여진 PD이다. 그녀는 남자들이 정신을 놓고 있을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난 다. 최여진은 촬영장의 어머니이다. 그녀가 없는 촬영장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봉수 PD 오늘 한지영 몸 상태 체크 했어요? 촬영 들어가야 하는데 뾰로통 한 거 봐요 나 PD가 한지영 기분 풀어줘요. 지금 당장!!”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풀이 죽어있는 한지영에게 다가갔다. “한지영 님 곧 촬영 있습니다” “알아요” 그녀는 나를 매서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몸 상태가 나빠 보여요” 그녀는 말이 없었다. 나는 숨겨놓았던 딸기 우유를 꺼내 그녀에게 건넸다. “몸 상태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게요. 그런데 너무 예쁘시네요 저는 신임 PD 나봉수라고 합니다” 악수를 건낸 손을 그녀는 잡아 주었고, 기분이 풀렸는지 그녀는 특유의 눈웃음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역시 여자는 예쁘다는 말에 약하다. 그녀가 아름다운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카메라 옆으로 돌아오니, 스태프들은 환호를 하며 나의 손을 징그럽게 만졌다. “아 짜증나” 역시 남자다. 이 모습을 지켜본 한지영은 한참을 웃더니,이내 촬영이 시작되었다. 최여진이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는 시나리오를 바라보았다. ‘장면#프롤로그(02) 배우 한지영은(극 중 이름 :윤혜수) 선을 메고 3M 위에서 슈퍼맨처럼 낙하한다. 한지영이 내려온 후 상대역 신인 배우 반 혜영도(극 중 이름: 박혜영) 선을 메고 5M 위에서 낙하한다.’ 시나리오를 보던 최여진과 머리를 박은 나는 또 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깜짝이야 나봉수 뭐하냐” 나는 언제쯤 베테랑이 될 수 있을까···. 나 자신이 봐도 참 답답하다. 촬영이 시작되었다. “한지영 씨 할 수 있어요!!” 모드들 그녀를 응원하였다. 한지영은 슈퍼맨처럼 내려오는 씬을 3회차 촬영하였지만 강성호PD는 만족하지 못했다. “자! 다시! 아니야~ 다시!!” 8번째 촬영이 시작된 후에 그녀는 와이어 씬을 끝낼 수 있었다. 방송계에서 유일하게 톱배우들에게 큰 소리 칠 수 있는피디는 강성호 피디 한 명뿐이다. “앗!!!” 긴장을 풀고 있는데 한지영의 앓는 소리가 들려왔다. 분명히 그녀는 바닥에 깔아놓은 쿠션 위에 제대로 착지를 하였는데 매트가 딱딱하다며 울먹거렸다. 최여진 작가와 스태프 모두 그녀의 신음에 안절부절못했다. “최여진 씨 괜찮아요? 고생 많았어요” 나는 그녀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매트를 밟고 빠져나왔다. 기분이 상한 그녀는 바로 현장을 떠났다. “오 나봉수 한지영 전담 피디 해야겠다?” 구박 덩어리 였덩 내가 처음으로 촬영장에서 칭찬을 받았다. 혹시 그녀가 나를 좋아하나. 잠깐의 착각과 함께 말이다. 5M 높이에서 신입 배우 반 혜영의 선 촬영이 시작되었다. “자! 다시! 아니야 다시! 이번에 성공 못 하면 배우 바꾼다. 똑바로 해 반 혜영” 강성호 PD는 팔짱을 끼고 그녀를 매섭게 바라보았다. 긴장한 그녀가 선을 메고 다시 5M 높이로 올라갔다. “그래 거기서 팔과 다리를 일직선으로 표정 똑바로 하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노력하는 그녀가 강 피디가 요구하는 자세로 팔을 뻗는 순간 선이 끊어지고 3M의 높이에서 그녀는 매트 위로 추락했다. 나는 반 혜영에게 달려가 주저앉은 그녀를 살폈다. 분명히 충격을 꽤 받았을 텐데 그녀는 애써 웃어 보였다. “한심하다. 한심해 저런 걸 배우라고···. 나봉수한테 섭외를 맡는 게 아니었어 씨발.” 강성호는 손에 들고 있던 대본은 바닥으로 내려치고 자리를 떠났다. 그녀는 부추기고 뒤를 돌아보니, 현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직접 119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그녀는 떠났고 홀로 적막한 촬영장에 쪼그려 앉았다. “휴” 나와 그녀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따르릉’ 유일하게 나와 함께하는 동료 박상윤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도 다른 방송사에서 악덕 PD를 만나 고생 중이었다. “여보세요?” “나봉수! 괜찮아? 얘기 들었다. 힘내라 인마 우리 그래도 PD 아이가! 프로듀서” “상윤아 이 세계에서는 신입은 살아남기 힘든 것 같아 신입 여배우가 와이어가 끊어져 떨어졌는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내가 이 현장의 담당 PD거나, 여배우 회사 사장이었다면 저렇게 두지 않았을 텐데” “그래? 그럼 네가 해라 새끼야 네가 신입 배우 베테랑 배우로 만들고 네가 담당 피디 돼서 현장지휘하고 그렇게 되면 네 회사에 나 꼭 취직시켜주고 ” “하하하. 친구야 그게 말이 되냐? 어쨌든 응원해줘서 고맙다 야 전화 온다 끊어라” 통화를 종료하고 휴대전화를 확인하니 전화가 아닌 문자가 확인되었다. ‘제1회 JBC 단합대회 일정입니다. 5월 07일 오후 11시 30분 마포구 킹덤 하우스 펜션 ’ “하···. 가기 싫다” 방송국 단합대회라는 것은 나 같은 신임 PD들이나 스태프한테는 막노동 현장 일테니 말이다. ***킹덤 하우스 펜션 “와 펜션은 이쁘네” 맑은 별들 아래 목재로 된 펜션은 정말 깔끔했다. 펜션 옆에는 넓은 공터가 보였다. “나 PD 왔어? 그녀는 나에게 탄산음료를 건넸다 나봉수 우리 단합대회 장소가 킹덤 하우스인 이유가 뭐게? 모르지?” 촬영장의 엄마 최여진 작가이다. “1980년대부터 방송계에 신입들이 오면 항상 여기에서 단합대회를 해 그게 전통이고 우리 문화 중 하나야! 방송게의 전설 황장호 PD 알지?” “네 작가님 저의 롤모델이죠” “단합대회 하기 전에 그분께 고사 드릴 예정이야. 이것도 우리 문화 중 하나!” 킹덤 하우스에 도착한 이들은 준비된 고사장에 모두 절을 올렸다. “수상한 흥신소 첫 촬영에 들어갑니다. 황장호 피디님이 저희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모두의 안전과, 우리의 성공을 위해!” 강 피디도 다친 신입 배우가 조금은 신경 쓰인 모양이다. 첫날은 모두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 눈을 떠 보니 새벽 1시였다.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와 벤츠에 앉아 별을 보았다. 이때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당신이 신입 나봉수 피디인가?”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나의 본보기 황장호 PD가 앉아 있었다. “놀라지 말게···. 나는 당신이 잘 되기를 바라네 오늘부로, 나의 능력을 모두 나봉수 피디 당신에게 흡수시킬 것일세~ 눈을 감아 보게나” 나는 귀신 따윈 무서워하지 않는지라 믿저야 본전인지라 그대로 눈을 감았다. 밝은 햇빛에 눈을 떠보니, 펜션이 아닌 나의 집이었다.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따르릉’ “나봉수 피디님 강성호입니다. 프로그램 기획안 보내드리겠습니다. 검토해주세요” 강 PD의 전화를 그대로 끊어버렸다. 침대에 누워 깊은 생각에 잠겼다. 새벽에 펜션에서 바람을 쐬러 나온 그 날 나는 수영장에서 익사하였고 오늘 전문 PD이자, 엔터테인먼트 사장님으로 회귀하였다. 수영장에서 황장호 선생에게 했던 말이 생각났다. '당신처럼 레전드 피디이자,엔터테이먼트 사장이 되고 싶어요' "믿기 여럽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신입 배우들 밀어주고, 프로그램 기획 해보자 화이팅 나봉수! 아무리 회귀하였어도 노력은 나의 몫이니 말이다. 나봉수도 꼭 레전드로 남으리라!
[현대판타지] 학원 · 공포 · 현대물 · 환생 · 하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인간에게 빙의해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악한 존재와 맞서는, 기억을 되찾기 위한 자들의 이야기! [현대판타지+학원+스릴러+남성향] 표지제작: 5P님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