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코믹 | 판타지 | 역하렘 | 먼치킨 | 걸크러시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 지금까지 이런 여주는 없었다! 그녀는 악녀인가, 또라이인가. "대공오빠, 진짜 잘생겼구나? 나랑 한번 만나보지 않을래요?" 대법관 가문의 딸이 북부대공에게 추파를 던졌다. 예쁜 또라이 마탑주를 개처럼 조련하고, 아름다운 교황은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눈물을 흘린다. 도덕성은 제로, 양심은 불량! 하지만 오해가 쌓일수록 소문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커져만 가고, 가는 곳마다 온갖 기행을 일삼으며 급기야 가문의 이름에 똥칠하는 알렉샤의 대환장 스토리. #역하렘 #걸크러쉬 #남주후보다수 #먼치킨여주 #개그물 표지 일러스트 : 꾸나님 작가 이메일 : ggline1@naver.com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첫사랑 | 운명 | 후회남 | 상처녀
· 신작 | 완결 | 총 165화 | 5화 무료
· 황태자비로서의 첫날밤. 내 손에 들린 단검은 남편의 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평생 나를 냉대해 오던 남자의 뜨거운 피가. 황태자를 시해한 죄로 처형당하던 그 순간,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 그의 아내가 되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그렇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 나는 살기 위해 그를 거부하려 한다. 이전의 나와는 전혀 다른 삶, 바로 이 구역 미친 영애가 되어서라도! 그런데 뭐지? 왜 자꾸 다들 나를 찬양하는 거야? “내 약혼녀가 되길 거부한다면 내가 직접 그대를 황태자비로 삼겠다.” 게다가 곧 죽을 남자의 청혼까지?! “짐승을 건드렸을 땐 물릴 각오도 했어야지.” (구)남편님, 미치셨나요?
· [로맨스판타지] 잔잔 | 판타지 | 요괴
· 완결 | 총 45화 | 8화 무료
· * 2016년에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2019년 8월에 계약종료 후, 리메이크한 글입니다. 흑월야화(黑月夜話) - 어두운 밤 달빛 아래 펼쳐지는 이야기. 초봄의 서늘한 공기가 흐르는 야심한 시각. 어두운 하늘에 얇은 구름옷을 입은 둥근 달이 떠 있다. 창가에 앉아 달을 바라보는 하은의 눈빛이 애달프다. 촛대의 불빛이 일렁이고, 노란 불빛이 창밖으로 비친다. 대청마루에서 마당의 매화 꽃봉오리를 응시하던 은후는 나직하게 말을 걸었다. “그 아가씨가 미우십니까?” 은후의 질문에 하은은 대답하지 않았다. 은후는 대답을 기대하지 않았다는 듯이 담담하게 말을 이었다.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얻었다, 그리 생각하십시오. 미련을 털어낼 수 있는 기회라고 말입니다.” 달이 비친 까만 눈동자가 잘게 흔들렸다. 고운 입술 새로 흘러나온 한숨이 구름을 따라 흘러간다. 그녀의 그리움을 싣고서…….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판타지 | 초월적존재 | 계략남 | 걸크러시
· 신작 | 완결 | 총 149화 | 5화 무료
· 대갑부의 첩, 전쟁 통에 폭삭 망한 졸부네 딸내미, 집문서 들고튄 부잣집 하녀. 온갖 소문을 몰고 다니는 정체 불명의 백수, 파이오트 펠. 그러나 사실 그녀는 사람을 유혹해 파멸에 이르게 하는 보석 윈즈말과 긴밀하게 엮여 있는, 이혼한 전(前) 황후였는데……. *** “넌 나쁜 여자야.” 단어 하나하나에 힘을 주며 로데인 황제가 말했다. 암, 나쁜 여자고말고. “그리고 난 그 나쁜 여자를 사랑하는 이상한 남자고.” “…….” “내가 말했잖아, 파이오트.” 그녀의 손을 놓고서, 로데인은 다시 봉인을 향해 손을 올렸다. 다시 붉은 빛이 봉인을 물들였다. 마력의 움직임으로 거센 바람이 불었고, 그의 눈동자가 일렁이며 붉게 빛났다. “넌 네 일을 해. 난 내 일을 할 거니까.” #판타지〉로맨스 #여주중심 #기사단장 여주 #황후였던 여주 #능력녀 #걸크러시 #황제 남주 #마법사 남주 #순정남 #집착남 (* 약 TS 요소가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코믹 | 운명 | 일공일수 | 절륜남
· 신작 | 완결 | 총 118화 | 4화 무료
· ‘제국의 흔한 영애 3’은 생각보다 어렵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려고 했건만, 이게 웬걸. 환생을 하면서 별 거지 같은 보정이 생긴 건지 능력이 말도 안 되게 뛰어났다. 그리하여 기사단장이 되어 토벌을 떠난 날. 아리아는 세상에 다시없을 미남을 만나고 마는데...! “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침대에 남자를 눕히는 상상을 한다. 저 예쁜 얼굴이 붉어져 바들바들 떠는 남자를 상상하니 어쩐지 끓어오르는 기분이다. “첫눈에 반했습니다. 저랑 결혼해 주세요.” 남자의 눈동자가 경악으로 물들었다. 그리고 남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아리아는, 달리는 모습조차 아름다운 남자에게 다시 한 번 반해 버렸다. 《행복한 삶을 위한 29가지 원칙》
· [현대로맨스] 현대 | 로맨틱 | 코믹 | 일상 | 차원이동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남자. 어디서 왔는지 왜 왔는지 모르겠지만, . 그 남자를 집으로 데려온 여자. 왠지 어딘지 모자라 보이는 남자와 그 나사빠진 듯 부족한 남자에 끌리는 여자.
· [로맨스판타지] 현대 | 판타지 | 환생 | 재회 | 운명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반드시 찾을게. 네가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반드시 찾을게, 내가. -아름 많고 많은 사람중에 왜 하필 네가 마지막이된걸까. 나의 기억을 찾기위해, 너의 기억을 지워야 하는 빌어먹을 나란 존재가. 이제 신물이 난다. -무명 과거를 잊은 남자와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시대물로맨스] 궁중 | 오해 | 삼각관계 | 운명 | 능력남
· 신작 | 완결 | 총 156화 | 5화 무료
· “네가 소희를 대신해 황후 간택에 참가해야 할 것 같다. 어려울 것 없다. 가서 앉아만 있다가 오면 되는 일이란다.” 초간택 전날 남종과 야반도주한 아가씨를 대신해 황후 간택에 참가하게 된 여종 김봄.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던 대감의 말과 달리 가만히 앉아만 있었는데 덜컥 황후가 되어 버렸다! 어떻게 하면 폐위될 수 있지? 봄은 폐위되기 위해 황실의 규율과 반대로 행동한다. 그러나 봄이 노력하면 할수록 황제는 그녀에게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본의 아니게 황후의 자질을 타고난 봄의 좌충우돌 황궁 탈출기! 폐하, 이래도 폐위시켜 주지 않을 건가요?! 《황후가 바뀌었다》
· [로맨스판타지] 차원이동 | 대형견남 | 다정남 | 능력남 | 능력녀
· 신작 | 완결 | 총 253화 | 4화 무료
·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었다 구조된 이지현. 하지만 그곳은 아무리 봐도 한국이 아니었다! 지현을 구해준 건 최강의 전사 발데마르가 이끄는 최정예 군사집단 니오 용병대. 거칠면서도 묘하게 신사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지현은 생존을 위해 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팔기로 한다. “혹시 경영지도사 한 명 필요하지 않으세요?” 기업의 경영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도하는 경영 컨설턴트.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니오 용병대, 아니 ‘민간군사기업 니오’의 재무관리를 도맡기로 하지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대로 가면 이 용병대는…….” “용병대는?” “파산해요.” “네?” 고정되지 않은 수입, 막대한 부채, 허술한 재정 관리, 방대한 규모, 고향에 보내는 대량의 송금. 니오 용병대는 그야말로 밑 빠진 독처럼 돈이 빠져나가는 곳이었다! 아무리 큰돈을 벌어들여도 효율적인 경영 방안을 내놓아도, 언제나 예상 밖의 위협이 닥쳐오는 절체절명의 상황! ‘발데마르 씨가 왔구나. 살았다. 내가 왜 이런 꼴을. 집에……. 돌아가고 싶어…….’ 과연 지현은 니오 용병대를 살리고, 자신 또한 무사히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현대 | 로맨틱 | 일상 | 다정남 | 다정녀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너가 만나서 좋았는데 니 마음대로 할거야? 기회를 줘도 변치 안구나ㅜ
·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 복수 | 능력남 | 상처남 | 나쁜여자
· 신작 | 완결 | 총 125화 | 5화 무료
· 로지앙 마세리타에게 연인을 소개하지 마라. 그 탕녀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면. 사교계의 유명한 악녀, 로지앙 마세리타. 돌연변이 오메가로 강렬한 페로몬을 타고난 그녀에겐 늘 악의적인 스캔들이 뒤따르는데. 어느 날, 그런 로지앙 앞에 어린 시절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줬던 소꿉친구의 연인인 올가가 나타난다. “듣던 것보다 형편없군요.” “유감이네요. 아직 반도 보여 주지 못한 것 같은데 말이에요.” 반듯한 성격과 수려한 외모로 뭇 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알파, 올가 르베르토. 그는 페로몬을 통제하지 않는 로지앙을 멸시하고, 그런 그에게 묘한 승부욕을 느낀 로지앙은 고고한 그를 유혹해 망가뜨리기로 한다. 과연, 그녀는 유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악연이었던 두 사람의 치명적인 로맨스.
· [로맨스판타지] 선결혼후연애 | 빙의 | 재회 | 상처남 | 능력녀
· 신작 | 완결 | 총 85화 | 3화 무료
· 그리하여 남주와 여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소설의 흔한 끝맺음이다. 과연 그들은 정말 행복했을까? 해피엔딩을 맞은 소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한 적은 있었다. 물론, 직접 겪어보고 싶다는 뜻은 결단코 아니었다. 그런데 읽던 책의 악녀로 빙의하다니? 이렇게 된 이상 주인공들의 이야기에서 멋지게 퇴장하여 내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리라, 결심했건만. 오 년 후, 여느 날과 다름없는 푸르른 얼음 성 앞. 시체처럼 쓰러져 있는 이 세계의 남주이자 내 전남편을 주워왔다. “너는 누구지?” 그런데 나를 모른단다. “그리고…… 나는 대체 누구야?” 환장하겠다.
· [로맨스판타지] 초월적존재 | 재회 | 운명 | 오래된연인 | 외유내강
· 신작 | 완결 | 총 155화 | 3화 무료
· 비헤시나 제국에 숨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짐승, 구미호. 구미호의 세계에서는 그들만의 법칙이 있었으니, 새끼 구미호가 어른이 되려면 반려를 찾아야 하는데……. 그리하여 세워진 새끼 구미호 테이의 계획, 작전명 '꿈에 나타난 나만의 반려를 찾아라!' 20년 동안 매일 한 남자의 꿈을 꾼 테이였다. 짐승의 직감이 이리 말했다. 꿈에 나온 그 남자가 너의 반려라고. “반려야, 너는 왜 자꾸 내 꿈에 나오는 거야…….” 마침내 테오가 겨우 찾은 남자는 제국의 3대 공작 중 한 명이자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인데, 저 남자…… 짐승한테도 경어를 쓴다……? “언제 보아도, 평범한 여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컹.” “오늘은 후식까지 가져왔습니다.” “헤헤.” 사랑받고 싶은 남자와 사랑을 줘야지 어른이 될 수 있는 새끼 구미호의 꽃 같은 이야기. 반려야, 날 어른으로 만들어 줘. 《꽃의 짐승이 구혼을》
· [로맨스판타지] 중세 | 판타지 | 운명 | 다정남 | 순진녀
· 신작 | 완결 | 총 81화 | 3화 무료
· 평화롭던 밤바다, 반인어 트리테가 타고 있던 선박이 해적의 습격을 받는다. 그녀는 가라앉는 선박을 뒤로하고 도망치다가 정신을 잃고 마는데……. 눈을 떴을 땐, 모르는 사내의 집이었다. 심지어 언어가 달라 말조차 통하지 않는다?! 큰 몸집, 찌푸린 미간, 이질적인 붉은 머리카락. 한마디로 사나운 인상을 가진 그는 해군 대위 아스터. 무서운 외모의 그는 갈 곳 없는 트리테에게 선뜻 집을 내어 준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두 사람은 눈짓과 몸짓(?)으로 소통을 하기 시작하는데? *** 그의 옷은 작은 체구의 그녀에게 너무 컸다. 바지는 맞지 않아서 입지도 못했고 펑퍼짐한 그의 셔츠는 아래로 끌어 내릴수록 어깨가 드러났다. 그녀의 복장에 그는 화들짝 놀라며 고개를 돌렸다. “아니, 왜…! 왜, 바지를, 입지 않으시고…!” 귀가 붉었다. 이 남자, 생긴 거랑 다르게 좀 귀엽다…? 해군 대위 아스터와 반인어 트리테의 비언어적 달달 발랄 로맨스!
·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 회귀 | 삼각관계 | 역키잡 | 다정남
· 신작 | 완결 | 총 120화 | 4화 무료
· 아버지는 내 여동생을 남자아이로 길렀다. 왜냐하면, 그 애한테 가문을 물려주고 싶었으니까. 내가 아니라 사생아인 알렉스에게. 그를 용납할 수 없었던 나는 알렉스의 인생을 시궁창에 처박고 나서야 모든 진실을 깨달았다. 자살하려는 알렉스를 붙잡고 함께 추락한 날, 나는 알렉스를 처음 만났던 날로 돌아왔다. 내가 망쳤던 것을 모조리 돌이키고 싶었다. “사랑해. 알렉스. 어떤 일이 있어도 난 네 편이야. 우린 가족이니까.” 새로 시작된 삶에서 알렉스 로윈은 내 인생의 오점에서 전부가 되었다. 그런데 인생의 전부처럼 여겼던 내 여동생이 여자애가 아닐 수도 있다고? “저도 사랑해요. 누님.” 그럴 리가 없잖아. 이렇게 예쁜데.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여동생인데. “그래서, 그 남자 때문에 날 버리겠다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여동생인데……? 왜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는 거지? *** #역하렘 #삼각관계 #연하남 #집착남 #출생의비밀 #회귀물 #능력녀 #순진남 #다정남 #조신남 #소유욕 #판타지물 #역키잡 #착각계
· [로맨스판타지] 잔잔 | 로맨틱 | 궁중 | 판타지 | 성장
· 완결 | 총 10화 | 10화 무료
· cambio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1. 변화, 변경, 변동 2. 교환] 평민이자 여자였던 주인공이 원래 몸인 남성 공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소설입니다.
· [시대물로맨스] 가상현실 | 클래식 | 로맨틱 | 궁중 | 남장
· 연재 | 총 70화 | 70화 무료
· 한조 땅 위, 쌍둥이는 죄악인 곳에서 내가 태어났다.이름도 없는 아이.얼굴 한번 보지 못한 오라버니를 대신해 그의 모습으로 사는 나에게는 사람이 고통이고 삶이 슬프다.그곳에서 만난 나의 첫사랑. 그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정말 모든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겁니다, 전하." "내가.. 다시 너를 찾을 것이다." "아니요, 전하. 아니요.. 전하가 사랑하던 저는 오늘 죽은 겁니다." "설.." "전하가 버린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죽은 공주를 대신해 또다시 누군가의 이름을 뒤집어 쓴 나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한가운데서 만난 당신은 뭐지. 왜 나를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나에게 와, 설화." "... 나는 이제.." "사랑해." <후회물><성장물><여성향><서브남주><동양풍><판타지>
· [로맨스판타지] 잔잔 | 중세 | 연상연하 | 첫사랑 | 운명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황태자의 약혼녀로 지내고 있지만 꼭두각시와도 같은 처지에 이미 시리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있었다. 하지만 황실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되 운명의 짝과 만나게 되는데. “서로 하루만에 만난 사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 그대와 눈이 마주칠 때 가장 먼저 본 색이 그대의 청녹색의 눈동자였지.” 데미안의 말에 시리안의 뺨에 홍조가 띄더니 입을 열었다. “저도 처음 본 색이 대공님의 푸른색이 감도는 이 검은색 눈동자였어요.” 데미안과 시리안은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며 다시 걸음을 옮겼다. 영원히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본문 내용 中 일부- [컬러버스/외유내강여주/모든걸내려놓은여주/약소심여주/가족에충실여주/아무도몰랐지만미인여주/여주한정다정남주/차가운남주/대공남주/황제조카남주/적돌적인남주] *미계약작 *컬러버스 세계관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설정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이메일 : skqkrwldus@naver.com
· [로맨스판타지]
· 연재 | 총 82화 | 82화 무료
· 운비는 다른 이름 강하늘로 살고 있고 진우는 그녀를 찾아 헤맨다. 하늘이 운비라는 것을 알고 그녀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데 그를 돕는 자와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진우는 무사히 운비를 깨워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을 지 두고 볼 일이다
· [로맨스판타지] 직진남 | 능력남 | 무심남 | 걸크러시 | 외유내강
· 신작 | 완결 | 총 114화 | 3화 무료
· 열심히 살았다. 나름 평탄하게. 모든 게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었지만 나는 내 인생에 만족했고, 아주 행복했다. 그렇게 모든 것을 평화롭게 마치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마른하늘에 느닷없는 날벼락이 친 기분이다. 눈떠 보니 젊은데도 갱년기가 온 것 같은 남편이 있다. 어린데도 사춘기가 온 것 같은 아들까지 있었다. 인생 참, 쉽지 않았다. 《파도치는 세간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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