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개그물 · 중세물 · 역하렘 · 빙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빙의물 #개그캐 여주 #남주 미확정 #킬링타임용 (뻔할 수 있는 스토리 주의) #1인칭 시점 전날 회식에서 과음하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취미로 읽던 책 속에 들어오게 된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것도 소설 속 남주의 여동생으로. 어떻게, 왜, 무슨 이유로 책 속에 들어온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나는 막연히 이 소설이 끝이나면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남주와 여주의 사랑을 더 빨리 이뤄주기 위해 남몰래 작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 친구→연인 · 운명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나는 당신을 배신했다. 그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에 나는 도저히 더 이상 당신을, 나를 놔둘 수 없었다. 그렇기에 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당신의 심장을 찔러 당신을 죽이며 나를 죽였다. 당신은 나를 배반했다. 그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에도 나를 사랑해달라 말하지는 않겠다. 나는 그저 당신이 내 옆에 있기를 바랬다. 그렇기에 나는 당신이 나를, 그리고 당신 스스로를 죽이려는 사실을 알고도 그대로 심장을 내어주었다. "라샤, 어딜 가는 겁니까?" "아슈엔......? 언제 깼습니까? 아니, 잠깐. 왜......" "라샤는 제 심장을 찔렀죠." 라샤가 상황의 이상함을 자각함과 동시에 그토록 창백했던 라샤의 피부는 보통 사람처럼 살구색 빛을 띠기 시작했다. 모든 피가 사라져 색소까지 빠져나갔던 그녀의 머리카락과 눈동자에도 본래의 푸른색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반면 아슈엔의 깊은 심연보다도 어둡던 그의 머리칼은 모든 걸 내려놓기라도 한 듯이 방금의 라샤처럼 새하얘지기 시작했으며, 그의 눈동자는 황금빛이 빠져나가 피보다 짙은 새빨간 색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색소 없는 그의 눈동자 아래에서 모든 혈관이 보일 정도였다. 그의 피부도 마찬가지였다. "아슈엔, 제발... 절 놔주십시오." "안 됩니다. 라샤는 봤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러니 내 옆에 있어, 라샤 틸리아."
[일반] 가상현실 · 일상 · 추리 · 잔잔물 · 고전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나의 성경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마치 진리를 찾으려고 탐험을 떠난 탐험가와 같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한 번 써보고 싶어 '성경 탐험가' 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어 본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글이니, 독자들께는 이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 책을 읽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을 보면서도 보지 못했던 세계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감히 장담 드린다.
[로맨스판타지] 군대 · 추리 · 판타지 · 성장 · 전쟁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신화 속 나라로 여겨지는 제국, 유리타. 그 제국의 위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신화와도 같은 존재. 준수한 외모와 엄청난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던 제국기사. 후에 당시의 여황제와 함께 황위에 오른 남황제. 칼리스트 로코리자 베르소. 그리고 그의 뒤에 있었던 모두가 그를 외면하던 순간에도 그를 도와주었던 또 다른 신화와도 같은 존재. 그러나 역사에 이름만 간신히 남은, 알고 보면 그보다도 더욱 신화 같은 이야기를 간직한 최초이자 유일 여자 제국기사가 있었다. 사피로 아스이라 니아벳.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판타지 · 성장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아델라드의 작고 하얀 손을 잡아 입술로 가져가는 루스티안의 손은 크고 구릿빛에 가까웠다. 모든 것이 이질적이었다. 은발에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흰 마차 앞에 서 있는 아델라드와, 흑발에 까만 예복을 입고 새카만 마차의 행렬을 뒤로 하고 있는 루스티안의 모습은. “혹시나 했는데, 레노셸 공녀셨군요. 저희 행렬로 인해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중간에 길을 뚫으라 명할 터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그 말을 뱉는 루스티안의 표정은 무(無)에 가까웠다. 따뜻한 줄만 알았던 녹색이 그리 차가울 수도 있는 색이라는 것을, 아델라드는 그의 눈동자를 본 순간 깨달았다. 가만히 고개를 들어 그의 눈을 바라본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델라드는 목이 점점 당겨오는 것을 느꼈다. 평균을 훨씬 웃도는 그의 키 때문이었다. 아픈 목을 내리기 위해 뒤로 몇발짝 내딛었을 때, 루스티안의 옷자락이 살짝 흔들렸다. “그럼, 안녕히.” 짦은 말을 남긴 채, 루스티안은 돌아섰다. 아델라드는 점점 멀어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능력여주/능력남주/해피엔딩/달달하고묵직한연애지향/피페X/회빙환X] 마냥 착하고 연약한 여자주인공은 제 취향이 아니라, 각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성격이 드러날 예정이에요. 남주는 완전한 제 취향을 가득 담아 만들어 내보려합니다. 표지:anita anti 이메일:happiestever73@gmail.com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환생 · 성장 · 재회물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방울소리로 자살자를 볼 수 있는 의문의 여자 연화. 예정대로 망자를 데려가야하는 저승사자간의 고군분투를 그린 판타지 소설. 자살자의 수명을 바꾸는 자와 신의 뜻을 따르려는 사자간의 대립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신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저승사자 #로맨스판타지 #망자 #죽음 #자살자 #현대사회 #냉정남 #사자 #판타지 #현대물 #츤데레 #신과함께 #고등학생 #저승 #공무원 #유령 #영혼 “…방울? 종 같은 거 말 하는 거니? 나는 아무것도 들고 있는 게 없단다.” “ 아닌데… 분명 할아버지한테 종소리 같은 방울 소리가 들리는데…” 그때였다. 뒤돌아서 가던 할아버지가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자 손목에 걸려져 있는 팔찌… 검은 실타래로 이어진 그 팔찌에 금색의 작은 방울 두개가 달려 있었다. 연화는 놀란 눈이 되어 뚫어져라 바라봤다. “...어.. 저기” 할아버지를 부르려고 했을 땐 이미 할아버지가 탄 엘리베이터 문이 닫혔다. 연화는 하는 수없이 영 찜찜한 기분으로 학교로 향했다. 그리고 그날 밤 새벽… 위층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자살을 막는 자 中
[로맨스판타지] 개그물 · 로맨틱 · 중세물 · 역하렘 · 빙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소설 <폭군의 비서관> 의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조연으로 빙의했다. 이름 없는 조연답지 않게 출중한 능력을 적절하게 이용했더니, 황실 마법부의 수장이 되어 폭군이 군림한다는 에르넬 황실로 출근하게 됐는데... “나 폭군이야. 미리 말했어?” 그런데 에르넬 제국 역사에 다시 없을 잔혹한 폭군이라던 황제 폐하는 사실 흑막을 품고 있는 노력형 폭군이었고, 나는 황제 폐하 폭군 만들기 대작전에 동참하게 되었다! “폐하. 요즘 폭군은 팔다리 자르고, 머리통 날리는 이런 거, 잘 안 해요. 뭐하러 직접 폐하의 손에 피를 묻히세요?” “귀족에게 가장 중요한 건 돈 아니겠습니까. 돈 없는 귀족만큼 하찮은 것도 없지요.” 그렇게 폭군 폐하의 발닦개... 아니, 비서관이 되어 한 몸 갈아넣은 세월이 어느덧 1년, 원작이 시작될 즈음, 나는 영앤리치를 꿈꾸며 거하게 사직서를 내고 도망쳤다. 물론 그간 빽이 되어준 정을 생각하여, 후임으로 원작 여주까지 거하게 꽂아주고서. “내가 장담할게요. 우리 폐하, 후임으로 오시는 분 보면 아주 끔뻑 넘어가실 거예요.” 이 이름 없는 조연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남주님께 여주를 바칩니다. 아디오스! * * * 분명 그랬는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나를 아주 잘 키웠더군. 네 사직서를 받아준 그 새끼들을 조져버릴까- 하다가, 작위 다 빼앗아서 내쫓았어. 이 정도면, 네가 원하던 폭군으로 잘 길들여진 것 아닌가?” 폭군으로 길들여지기를 자처하며, 손수 발닦개를 주우러 온 우리 황제 폐하. “당신은 믿을 이 하나 없는 이 곳에서 내게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저를 버리지 마십시오.” 능력 있는 발닦개를 옆 동네에 빼앗기기 싫은 라이벌 제국 황태자. “황제에게서 도망치셨으면, 제게 오셔야지요. 재미있는 것을 다른 놈에게 빼앗기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아십니까?” 버린 발닦개도 다시 보자며, 임자 있는 발닦개를 탐내는 미친 사이코 대공 전하. 그리고... “플린 영애께서 도와주신다면, 그 비서관이라는 거, 한 번 해볼게요. 그럼 제 곁에 있어주시는 거죠, 영애?” 남주인 황제 폐하가 아닌 내게 기묘한 집착을 보이는 우리 여주인공까지. 요리 봐도, 조리 봐도, 저리로 봐도... 내가 도망칠 곳은 없어보였다. 이렇게 된 이상... “...제 천직이 비서관인 건 또 어떻게 아시고. 하하.” 잠시 집 나간 이성들을 찾아, 남주와 여주를 이어주고 튀자! 그렇게 나는 다시금 발닦개 인생으로 뛰어들었다. 능력 있는 발닦개를 노리는 네 명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 [폭군컨설팅여주, 속세탈출 원하는 여주, 흑막남주, 플러팅남주, 미친개남주, 여주 굴리려다 되려 굴림받는 남주, 능력 있는 발닦개는 피곤해요, 역하렘은 구경이 제맛인데, 조연은 조연답게 살래요, 여주는 내 거예요] * 미계약작 * 제목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 메일 : plann_d@naver.com * 트위터 : @plann_d
[로맨스판타지]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성장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연습용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중세물 · 환생 · 키잡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샤를로트 공작가의 브리아와 루시퍼는 흔하디흔한 현실 남매가 아니었다. ] 율리시스가 휘황하게 빛을 내뿜고 있는 둥근달을 올려다보며 긴 한숨을 짓고 있을 때였다. “흐, 흐읔, 오, 오라버니! 정말로 저를 홀로 내버려둔 채 머나먼 타국으로 떠나가실 건가요? 지, 진실이 아니라고 제발 제게 말을 해주세요! 단지 제게 겁을 주시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꾸며낸 잔인한 비수의 말이 분명할 거야!” “사랑스런 나의 누이, 이번에는 이 오라버니도 어찌할 방도가 없었어. 아버지께서 워낙 강경하게 나오시는 바람에 어찌 손을 써볼 새도 없이 결정이 나버렸거든.” 어딘가 한없이 익숙한 젊은 남녀의 목소리가 율리시스의 귓가를 불현듯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저, 저는 오라버니가 없으면 안되는 불완전한 존재이잖아요. 제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는 오라버니가 가장 잘 아시면서… 어떻게 제게 이토록 잔인하실 수가 있는 거죠?” “그렇다고 우리의 관계를 숨김없이 아버지와 어머니께 곧이곧대로 말씀을 해드릴 수는 없는 일이었잖나? 무엇보다도 그건 소중한 나의 누이가 가장 원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 엄청난 불명예이니까 말이야.” 율리시스는 다정하기 그지없는 두 남녀의 대화를 듣는 순간, 내적으로는 날카로운 비명을 내지르며, 잘생긴 미간을 잔뜩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 젊은 남녀는 그가 절대로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는 샤를로트 공작家의 다정하기로 제법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보기 드문 남매였기 때문이었다. “아아, 저는 앞으로 어찌하면 좋아요. 제가 오라버니 없이 무자비한 그것들을 끝끝내 잘 버텨낼 자신이 없는데 말이에요.” “사랑스러운 나의 누이야, 비록 잠시 뿐일 테지만 네가 일시적인 평온함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지금 즉시 내 너른 가슴팍을 기꺼이 누이를 위해서 아낌없이 내어주도록 하마!” 율리시스는 미묘하기 짝이 없는 엄청난 사연이 있는 듯한 남매의 심각한 대화 내용에 다시 한 번 인상을 팍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 — 비정기연재 — 미계약작 — qufdkdl7@naver.com
[로맨스판타지] 개그물 · 중세물 · 빙의 · 삼각관계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몬스테라 영애." 눈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남자는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의 눈부신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나저나 '다시' 라니......? 의미심장한 말들을 늘어놓는 수상한 마법사, 쓸데없이 관심을 보이는 짜증나는 황태자. "X발, 좀 꺼져! 이 X놈의 새X들이......!!" 귀찮아 죽겠다. 좀 꺼져줄래? #욕쟁이 여주 #상처 여주 #만사 귀찮은 여주 #능글맞은 남주 #마법사 남주 #연애 고자 남주 #댕댕이 남주 #빡치게 하는 섭남 #빙의물 #코믹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판타지 · 차원이동 · · 삼각관계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오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도하의 죽음 이후, 이연은 매일 그가 처참히 죽는 꿈을 꾼다. 그를 극복할 새도 없이, 평범했던 그녀의 주변에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기 시작한다. “너는 이제 그곳으로 넘어갈 준비가 된거야.” 그녀는 균열을 막을 유일한 열쇠가 되어 새로운 세계로 넘어오고 말았다. 도하가 있는 곳으로! 넘쳐나는 양판형 중세 로판물 사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한다. 독창적인 사후세계 로맨스릴러 판타지물. [#로맨스릴러판타지 #사후세계 #광활한세계관 #엘리트 여주 #싸패남] 9kyb8u@naver.com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판타지 · 차원이동 · 성장 · 운명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줄거리: 어느 평화로운 나라인 ‘이자벨’에에 악한 기운을 가진 ‘나이트’가 ‘이자벨’에 어둠이 찾아오게 만드는데..그 시각 서울에서는 푸른빛이 도는 보름달이 뜨게되고 그 달을 쳐다보고 사진을 찍으려던 고등학교 2학년소녀 ‘시윤’은 정체모를 푸른빛에 뒤덮여 정신을 잃고 일어나보니 이상한사람들이 아스넬라님이라고 칭하며 기뻐하는데 이 소녀의 장난같은 운명이 시작된다!
[로맨스판타지] 퓨전 · 차원이동 · 성장 · 역하렘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어느 날 난데없이 이세계에 떨어진 한수련. 마법도 있고 신성력도 있고 이 세상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세상. 문제는... "왜 나만 아무것도 없어?" 게다가 몰아닥치는 시련까지.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당해줄 순 없는 노릇. “계속… 저랑 같이 있어주실 거죠?” "괜찮아요. 저는 당신을 버리지 않아요."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응?" “나는 말이에요. 은혜는 쉽게 잊어도 원수는 쉽게 잊지 않는 사람이에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갚아줘야지 속이 풀리는 사람이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용하자! 악녀 한수련의 이세계 적응기입니다.
[로맨스판타지] 가상현실 · 잔잔물 · 회귀,타임슬립 · 성장 · 복수
연재 · 총 84화 · 84화 무료
공주와 하녀, 두 번째 인생을 살다! 이번 생 조세핀은 에스니아 공주가 되기로 했다. 용의 반지와 용의 팬던트가 지켜주는 레르왕족의 공주로 살아가기로 했다. 어릴 때부터 에스니아 공주와 함께 자란 조세핀은 황실에서 보낸 자객의 독을 먹었다. 그 결과, 에스니아 공주는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조세핀은 3일 만에 깨어났지만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저 회귀 전에 공포스런 기억만 머리 속에 남아 있을 뿐……. ‘공주님! 미안해요. 저는 또 죽고 싶지 않아요.’ 공주로 살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죽지 않기 위해 살아남기로 했다. ------------------------------------------------------------------------------ #내맘대로로판 #처음하는로판 #회귀/복수 #진취여주 #성장 주3회 연재를 목표!!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판타지 · 환생 · 재회물 · 운명
완결 · 총 85화 · 85화 무료
천계에서 큰 죄를 짓고 천 년간 지상으로 추방된 나무의 정령, 휘. 그가 잃어버린 꽃 '천상화'를 되찾아와야만 속죄를 끝내고 돌아갈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속죄의 힌트를 얻기 위해선, 천 년 전 자신을 처절히 배신한 소녀, 연이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통을 지켜야 한다는데?!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 같은 두 사람! 그런데 둘 사이엔 자꾸만 원망 대신 간질간질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과연 휘는 사라진 꽃을 되찾아 무사히 천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천 년 만에 운명적으로 재회한 휘와 연이의 천상화를 둘러싼 달콤쌉쌀 애증 로맨스! [동양풍,애증,오해,배신,상처받은 남주,순정남] * 주4일 연재입니다 :D * 표지는 햄버(hamucomi@daum.net) 님 커미션입니다 ^^
[로맨스판타지] 가상현실 · 개그물 · 액션물 · 중세물 · 성장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해적물/로맨스판타지/코메디/귀족물/왕실물] 바다를 지배하는 왕, 해적. 그 해적이 되려는 자와, 그를 죽이려는 자와, 그를 사랑하는 자의 이야기. 바다 그 너머, 이 세상의 끝으로.
[로맨스판타지] 가상현실 · 개그물 · 중세물 · 회귀,타임슬립 · 성장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크세즈베트 마리사 자탄. 온 대륙을 통일한 황제이자 제 아버지인 선황보다도 더한 폭군. 그런 그녀가 아버지의 제사 때 황금색의 눈을 가진 반역자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다시 태어난 그녀는 자신의 삶이 자신이 알던 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느낀다. 아버지의 죽음을 막은 그녀가 과연 한 평생을 증오했던 아버지의 딸로 잘 자라날 수 있을까? 초보 아빠와 까칠한 딸의 육아 이야기. 전생에 폭군이자 온 대륙을 통일한 위대한 황제였던, 그 버릇 없는 황녀님.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공포 · 환생
연재 · 총 61화 · 61화 무료
'기억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슬픈 거잖아. 그치?' - 500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내 가슴에 새겨져 있는 이름을, 내 사랑 당신을 (생원) 사랑하던 연인의 죽음.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 하나를 붙잡고 천벌을 감수했다. 죽지 못하는 몸, 신은 단언했다. 그녀와 영원히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지금 그녀와 함께 있다. -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의 마지막은 억울해선 안되는 거란 말이야! (서진) 보육원에서 자랐다. 하지만 나는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란 행복한 여자일 거야. 국내 굴지의 대기업 출판사 , '청진출판사'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다. 나는 그 남자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모른다. 그냥 '선배님'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 - 꼭 네 영혼은 내가 모셔다가 고이 지옥에 처박아줄 것이야! (죽림)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나는 어느날 보고 말았다. 진달래 꽃 머리에 꽂고 웃어보이던 그녀가 빌어먹을 인간 때문에 소멸하는 것을. 그리고 결심했다. 녀석이 가장 행복한 순간,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부술 것이다. 500년을 살아온 생원과 진이의 환생 판타지 로맨스. 이메일 - togogud1999@naver.com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 현대물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원더 행성의 앨리스에게 일어난 다이나믹한 일들.
[로맨스판타지] 스포츠 · 추리 · 로맨틱 · 판타지 · 재회물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세계적인 축구 스타와의 로맨스, 실종된 아빠를 둘러싼 미스터리, 시간을 매개로 한 반전의 판타지! 휘슬은 불렸다. 원더골(Wondergoal)을 향해 함께 달려 보자. 내일이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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