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집착남 | 상처남 | 까칠녀 | 순진녀
· 연재 | 총 53화 | 53화 무료
오랜 연인이지만 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행복한 연애 생활을 이어갈 줄 알았는데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한다.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데?"/"이유없어." 너무 간결하고도 어이없는 대답에 황당했다.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진 것도 억울한데, 그날 밤 어이없게 죽어버렸다. 의식이 사라지면서까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물었고, 기적처럼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왔다. 과거에서 살아가는 지금, 기억과는 많이 달라진 일들. 내가 모르던 이야기들은 과연 뭐였을까? #회귀/타임슬립 #집착 상처남 #까칠 순진녀 #애잔 로맨스 코미디 *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미계약작입니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미스터리 | 공포 | 판타지 | 생존물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힘든 인생 열심히 살고있던 사람들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그들은 또 다른 세계 '기회의 상점' 이라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 선택받은 사람들만 보인다는 그곳에서 과연 그들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숨겨진 비밀과 함께 진짜 기회의 상점에 갈 수 있을까? #판타지 #현대판타지 #탈출 #미스터리판타지 #심리적공포 (메일:9yoonseul@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이야기중심 | 첫사랑 | 계약관계,결혼 | 3인칭시점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그는 나의 첫사랑이었다. 획 그룹 비서로 5년을 일하며, 그를 보필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한 순간에 벌어진 사건 혹은 하룻밤의 일탈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였다. “처음이었습니다. 한 번 좋자고 푸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책임지겠습니다.” 그의 말을 믿었던 내 잘 못이 컸을까?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없는 생활. 아무도 우리가 부부란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래도 좋았다.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보필할 수 있게 되었지만, 공허함이 더 컸다. 비서실을 떠난지 3년 스타작가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어느 날 그를 다시 만났다.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학원 | 다정공 | 무심수
· 연재 | 총 79화 | 79화 무료
#청게 #고등학생 #오해 #다정공 #미인공 #다정수 #미인수 - 첫눈에 반한 상대를 같이 찾아달라는 부탁에 도윤은 슬쩍 질문을 던졌다. “그럼 그 사람 특징 같은 건 없어?” 도윤의 물음에 자리에 멈춰 선 금영도는 도윤을 빤히 바라봤다. 벌어진 거리에 도윤이 뒤를 돌자 금영도가 곧 맑게 웃으며 폭탄을 던졌다. “너랑 닮았어.” 뭐? “너랑 똑같이 생겼어, 도윤아.” 그럼 너 설마 나한테 절친이니 뭐니하면서 접근한것도... - *작품소개, 키워드, 내용은 수정 될 수 있습니다. *응원과 격려는 큰 힘이 됩니다. :D *표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로 직접 제작 *문의 : linesir@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느와르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물방울이 형의 그을린 목덜미를 타고 내린다. 그것은 잔근육으로 갈라진 그의 날개죽지를 핥고, 깊게 파인 등줄기를 따라, 탄력있게 봉긋 솟아오른 엉덩이 골 사이로 안착한다. 물방울 주제에 농염하다. 윤의 울대 뼈가 움직였다. 침을 삼켰다. # 미 계약 작입니다. (dehi01@hanmail.net)
· [현대로맨스] 복수 | 나쁜남자 | 다정남 | 유혹녀 | 걸크러시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복수 멜로 범죄 서스펜스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 [퓨전] 이야기중심 | 판타지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비극과 운명 세상에 벌어진 이야기』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 계약관계,결혼 | 무심남 | 쾌활발랄녀 | 계략녀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몰락한 귀족의 딸이지만 절대 복수하지않고 공작가의 메이드로 숨죽여 살아가려 한다. 가족들을 몰살시킨 '그 누군가'를 잊고. 그러나 공작의 암살사건에 휘말리며 그 계획이 철저히 무너지고만다. jjam61@naver.com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오피스 | 재벌남
· 연재 | 총 49화 | 49화 무료
최기하 (28살 남)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태진기업의 혼외자식. 건방지고 싸가지 없다. 자기 잘난 맛에 산다. 여자의 마음을 잘 안다. 사랑을 가볍게 여긴다. 한미주 (35살 여) 태진기업 쇼핑몰 고객관리센터 1팀장이다. 입사하기전에는 천상여자였는데, 고객관리센터에서 일하면서 성격이 급해지고, 독설도 잘하게 된다. 30대 중반이 되도록 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다. 재벌의 혼외자식인 기하가 사고를 치고, 회사에서 제일 힘들고, 퇴직율이 높은 쇼핑몰 고객센터에 아버지의 명령으로 일을 하게 된다. 기하가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미주는 기하를 엄청 갈군다. 난생처음 모멸감을 느낀 기하는 자신이 아버지의 회사에 들어가면 미주를 자신의 비서로 쓰기로 마음먹는데... 성격 안 좋은 재벌아들과 성격 버린 고객센터 팀장 탄산 가득한 음료 같은 로맨스! 1234dewsqa@naver.com 앞으로 화요일과 토요일에 오도록 할게요 ^^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동양풍 | 중세물 | 힐링물 | 사건물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소망바위Ⅰ의 후속작으로 소망바위의 주인공인 오연준과 강시은의 후손들과 낙원의 주인공들의 후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강시은의 아버지인 강윤찬이 남긴 장부를 추적하고 있는 악의 무리들과 이들의 악행을 막으려는 무극당의 소로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낙원에서 나왔던 주인공의 후손들이 어떤 식으로 인연이 닿게 되는지 알게 되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퓨전 | 운명 | 운명
· 연재 | 총 45화 | 43화 무료
아르카나의 계승자라 불리는 22명의 초능력자. 힘을 부여받은 자들의 이야기. 모든 것이 정체불명인 조직을 쫓아가며 벌어지는 아르카나의 비밀을 알아가게 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판타지 | 다정남 | 직진녀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고려시대 귀신과 조선시대 귀신, 두 귀신의 순진한 영매 아가씨 연애코칭, A부터 Z까지!! 달 밝고 영기 충만한 어느 밤, 동네 마실을 나온 영체(귀신이지만 오랜시간 덕을 쌓고 수행을 한 존재) 고태부는 우연히 순진한 영매(산사람과 죽은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무녀의 일종) 아가씨를 하나 줍게 되었으니, 그녀가 바로 ‘자. 판. 기.’처자이다! 영매인 주제에 귀신이 무서워, 사는게 힘든 한나경, 우연히 만난 영체, 고태부 덕분에 고단한 삶에 한 줄기 빛이 비친다. 그래서 나경은 '위대한' 고태부님의 말씀이라면 껌뻑 넘어간다. -쯧~ 세상에 공짜가 어딨누?! 에헴~ 오늘은 소시지가 땡기는 밤이로구만~ 어험! 고태부는 귀신을 쫓아주는 대가로 나경에게 간식을 '삥' 뜯어 먹는 재미로 매일 저녁 나경을 마중나가고 나경에게 '자판기 처자' 라는 애칭(?)까지 붙여준다. 그런데 요 맹~한 것이, ‘보통 사람들’ 처럼 결혼하고 애 낳고 서방이랑 지지고 볶고 살아보는게 평생의 소원이라는게 아닌가?! -어이쿠야!! 심 봤다!!!! 박수(남자 무당)에 퇴마질까지 하고 다니는, 우리 대건이! 드디어, 장가를 보낼 수 있겠구나!! 요 맹한 것을, 잘~ 꼬드겨서 우리 대건이랑 엮어주어야 겠구나! 움하핫~!! 심 봤다~!! 니나노~ 얼쑤~ 그렇게 순진한 영매 아가씨 '시집 보내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아주 용한 무당이 있는데, 어때 함 볼텐가? 라고 묻는 고태부의 말에 껌뻑 속아 넘어가 대건을 만나로 나간 나경, 연로하신 어르신을 상상했는데 막상 나타난 것은 인상도 좋고 훤칠한 사내, 대건이었다. 그런데 참 신기도 하지? 그냥 대건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거짓말 같이 주위를 맴돌던 잡귀들이 혼배백산을 해서 도망을 치는게 아닌가?! -어떠신가? 흐흐흐~ 대건이랑 결혼만 한다면 이제 남은 평생, 귀신 따위 걱정 할 일 없네~ -암~ 어디 그뿐인가? 우리 대건이는 자그마치 '연금'이 나오는 공무원이라네~ 그렇게 나경은 고태부와 김선비의 속살거림에 홀라당 넘어갔다. [오오~!! 무조건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겠다!!] 그렇게 한 여자와 두 귀신, 아니 영체의 ‘김대건 꼬시기 대작전'이 샐행됐다. -이런 염병할!! 신부 얼굴도 모르고 장가 든 자네는 그 주둥이 좀 쳐 닫고 있게!! -이런 빌어먹을!! 니들이 지금 유치원생도 아니고, 자고로 연애란 ‘피가 끓고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보내는’, 그런게 진짜 연애라고 할 수 있지!! 어이구~ 이 모자란 것아!!! 하지만 고태부의 앞 길은 가시밭 길 이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조선말! 중매결혼을 한 고지식한 유교 올드 보이, 김선비에 모태 쏠로인 나경까지, 팀원들이라고 있는 것들은 하나 같이 고태부의 속을 뒤집기만 한다. 과연 두 귀신, 아니 영체의 연애 코칭을 받은 나경은 첫 눈에 홀딱 반한, 퇴마사 형사와 결혼에 성공 할 수 있을까?!
· [무협]
· 연재 | 총 877화 | 25화 무료
강호와 천하를 삼킨 천부. 천부천하를 뒤흔든 게을러빠진 천재가 나타났다. 어떤 무공이든 한눈에 익힐 수 있는 공전절후한 무위, 좌수 마두, 우수 대협으로 펼치는 독창적인 무쌍류. 빼어난 요리 실력과 정도를 아는 횡령까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한 번의 사랑이 스쳐갔다. 처음으로 느껴본 심장 박동의 떨림과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한 입술. 첫사랑은 어설프고 달콤했지만 이별의 고통은 컸다.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심장 박동의 떨림, 추위에 고개를 숙였던 몸은 주황색 가로등 불빛 아래로 향했고 익숙한 실루엣이 시선에 잡혔다. 하얀 눈이 아닌 주황빛을 머금은 눈, 그리고 코끝을 간지럼 피우는 달콤한 과일 향. 머리가 아닌 감정이 이끄는 대로 그녀에게 다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나에게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미계약작 입니다. (작가 이메일 : lukereu@naver.com)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연재 | 총 161화 | 25화 무료
제약회사 신입 연구원 메이슨이 우연히 손에 넣은 실험 노트. 현대 의학의 수준을 뛰어넘는 유전자 치료법이 기술된 노트에 의심을 가지지만, 노트에 나온 기술로 자신이 앓던 제1형 당뇨병을 치료하게 된다. 그 후 차례차례 나타나는 알 수 없는 기적들! 마치 자신의 앞날을 예측하듯, 점점 추가되어 가는 노트의 내용! 불치병을 치료하는 기술 너머에서, 메이슨이 마주하게 될 비밀과 미래는 과연 무엇인가?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동양풍 | 다정남 | 순정남 | 장편
· 연재 | 총 122화 | 122화 무료
주현국, 이화상단에 쌍둥이 남매가 태어났다. 아쉽게도 아들의 운명은 상인의 후계자가 될 재목으로는 부족했다. 그에 반해 상인의 운명을 가진 딸 아이 남자에게 점쟁이 노파가 입을 연다. "운명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희생이 따를 것 입니다" “그 희생이 무엇인가” “여자 아이의 운명을 빼앗아야 합니다.” 운명을 빼앗긴 아이의 이름은 하현. 그 운명을 빼앗긴 날, 시린 겨울이었다. 모든 것을 잃은 시린달 아래 그녀는 맹세했다. 그녀가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았겠지만, 그녀는 살아 남았다. [이제 그녀의 복수의 시간이 돌아왔다]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삼각관계 | 직진남 | 연하남 | 쾌활발랄녀
· 완결 | 총 137화 | 137화 무료
널 좋아하는 것 자체가 모든 서툴렀던 서로가 서로로 인하여 변해가는 이야기. 함께 웃고 울기도 하며 누군갈 처절하게 미워하기도 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10대 #성장물 #달달물 # 드라마 # 로맨스 *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미계약작입니다.
· [현대판타지] 성장물 | 액션물
· 연재 | 총 438화 | 25화 무료
주어진 것은 용의 힘. 그러나 그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힘을 가진 자들과 힘에 휘둘리는 자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 [스포츠]
· 연재 | 총 343화 | 24화 무료
부모가 버린 한국에서도, 입양되어 간 네덜란드에서도. 난 언제나 이방인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방인이지 않을 때는, 축구를 할 때 뿐이었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로맨틱 | 인외존재 | 능글남 | 애교남 | 능력남
· 연재 | 총 26화 | 8화 무료
로사. 12장의 분홍빛 날개를 가지고, 치유력을 가진 존재. 솔로. 현생에 쓸모없는 전생의 기억이 있다. 20년 동안 혼자 참새 한 마리와 삵 한 마리를 데리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조금 수상한 하우스 메이트가 생겼다. 전직 심부름센터 직원이라고 하는데 못하는게 없는 만능 일꾼이고… 키스 장인에 스킨십 달인이고 애교 만점의 남자 레이. “로사씨가 나 책임져요.” 부드럽게 웃는 얼굴에 눈빛은 광기가 어려 있다. “날 살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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