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빙의 · 환생 · 라이벌,열등감 · 직진남 · 순정남
· 신작 | 총 141화 | 9화 무료
천재 요리사, 왕관을 거머쥐다! 삼촌에 의해 몰락한 백작가 영애 레아. 그녀에게 찾아온 역전의 기회. `페랑디 요리 명가 대회`에서 우승하면 영지가 하사된다고? 사실 나는 한국의 요리 명가 출신인데? 레아는 가문의 부활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요리 대회에 승부수를 던지는데. "내가 널 기억하니까. 자꾸 맴돌아서 돌겠으니까." "그 은화를 마부에게 주세요. 그리고 나한테 와요." "괜찮습니다. 어차피 영애의 마지막은 제가 차지하게 될 테니까요." 운명처럼 레아의 곁을 지키는 세 남자. 그리고 위험에 빠지는 대륙. 레아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라와 대륙부터 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국왕도 여왕도 그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레아는 어떻게 가문을 부활시키고, 대륙의 새로운 여왕으로까지 거듭났을까?
· [로맨스판타지]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시월드 · 능글남 · 계략남
· 신작 | 총 111화 | 5화 무료
“그대는 황자비이면서 어째 하나를 양보 못 하는 겁니까?” 제국의 황자비가 된 에실라 공주의 환상이 깨어지는 데는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새 보금자리였어야 할 황궁은 이미 황자의 정부의 손아귀에 있었다. 그들의 손에 살해당한 후 또다시 주어진 삶, 에실라는 원수들을 향해 비소를 날렸다. ‘너희 사랑 영원하게 해 줄게. 지옥에서 서로를 할퀴면서.’ 복수의 맹세 속, 제국을 등지고 방랑하던 대공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카마온 에른스트. 그를 이용할 수만 있다면……. 그녀의 음모는 위험한 남자의 주의를 끌어들이고야 만다. “나와 바람이나 피우죠.” “…….” “내 목숨이 당신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데, 그 정도는 허락해도 되지 않습니까?”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남자가 달콤한 상상 속에 위태로운 미소를 띠었다. ‘그 새끼, 내가 죽여주면 그녀는 어떤 얼굴을 할까.’
· [로맨스판타지] 빙의 · 츤데레남 · 능력남 · 존댓말남 · 사이다녀
· 신작 | 총 147화 | 3화 무료
#빙의물 #츤데레남 #능력남 #존댓말남 #사이다녀 #외유내강녀 #쾌활녀 소설 속 핵쓰레기 인성을 가진 시한부 이베린에 빙의했다. 〈세상을 구할 성녀〉 속 서브 남주 에테르 레카쉬의 인성파탄에 기여한 어머니로. 출생부터 죽음까지 불행 서사를 안고 가는 레카쉬 일가를 구제하고 싶어서 모두에게 잘해줬는데, "엄마, 죽지 마세요오오… 흐어엉…. 나도 엄마 따라 갈래요…." 어? 나를 무서워하던 서브 남주는 갑자기 엄마라며 매달리고 "그대를 이대로 보낼 순 없습니다." 어어? 날 거들떠도 보지 않던 남편이란 사람은 갑자기 나에게 집착한다. 내가 죽는 꼴은 못 보겠다더니 이 미친 놈들이 기어이 성녀가 될 여주인공까지 납치해다 내 앞에 데려다 놓았다. "이베린 님이 좋아요. 저 여기 있을래요!" 어어어? 그런데 이 성녀까지 나를 좋아한다!
· [현대판타지] 성장물 · 액션물
· 완결 | 총 596화 | 25화 무료
주어진 것은 용의 힘. 그러나 그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힘을 가진 자들과 힘에 휘둘리는 자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이야기중심 · 판타지 · 능력남 · 순진녀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어린 시절, 안개에 감싸인 호수의 궁전에서 연꽃을 키우는 남자를 만났다. 서늘하면서도 대단히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그에게서 그의 연꽃 연못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은 죽어버린 아내의 환생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였다. 나는 이야기 속 남자가 불쌍해졌다. 그들이 사는 곳은 천계였고, 그들은 신선이었다. 신선은 한번 죽으면 그걸로 끝이었다. 불멸의 삶을 사는 신선에게 환생은 없었다. 그의 소망은 절대로 이뤄질 수 없을 것이다……. email: isetvivi@naver.com
· [클래식판타지] 동양풍 · 시대물 · 액션물 · 드라마 · 복수
· 신작 | 총 26화 | 26화 무료
1910년, 경술국치 대신 스팀펑크 시대가 도래한 대한제국. 그곳에 복수의 칼날을 가는 이들이 있었다.
· [판타지BL] sf,미래물 · 개그물 · 액션물 · 다공일수 · 강수
· 연재 | 총 47화 | 47화 무료
부관은 좌절했다. 완벽하게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냉철하고 이지적인 불멸의 지도자, 억압받는 외행성계의 유일한 구원자. 이름은 물론 얼굴마저 베일에 싸인 저항군의 사령관. 하지만 실상은 휴대식량 하나 제대로 덥히지 못하는 자였다. “큰일이군.” 드디어 이 무심한 사령관에게도 위기의식이라는 게 생긴 모양이다. 션은 미약한 기대감을 담은 눈으로 사령관을 돌아보았다. “이거 너무 약하게 만들어진 거 아닌가?” 한 손에는 발열팩이 내장된 옥수수죽을, 다른 손에는 끊어진 발열팩의 줄을 잡고 있는 사령관이 션을 쳐다보았다. 션은 그럼 그렇지 하며 인상을 구겼다. “전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건 살살 잡아 당겨야—가 아니라 지금 그게 목구멍으로 넘어 가십니까?”
· [무협] 천재
· 신작 | 총 151화 | 25화 무료
고통을 못 느끼는 육체를 타고나 어렵게 살아가는 무진. 한적했던 시골마을에 수상한 역병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서지 말거라.” 사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신경이 쓰여 참을 수 없었던 무진은 결국 역병이 인위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게 되고 마인들을 쫓는다. 협객이란 무엇인가? 마도에서 협객이 되고자 하는 한 사내의 일대기.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역키잡 · 연하남 · 직진남 · 능력녀
· 신작 | 총 142화 | 3화 무료
죽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아직 죽을 때가 안 된 남주의 목숨을 억지로 앗아가는 ‘사신’으로. 이대로 가면 훗날 사신이 된 남주에게 복수당해 고통받을 예정이다. 이 더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그런 식의 결말은 사양이었다. 그래서 일단 어린 남자주인공부터 살렸다. “건드리지 마. 얘는 내 거야.” 내가 너를 구해줄게. 대신 미래에는 네가 날 구해줘. * * * 그렇게 나는 명령을 어긴 죄로 지하 감옥에 갇혔다. 10년 뒤, 마지막 기회라는 명령을 듣고 중간계로 향했는데……. “사신은 죽을 위기에만 보인다고 하니까요.” 기껏 살려놓은 애가 전쟁터를 제 집 드나들 듯하는 전쟁 영웅이 되어 있었다. 오직 나를 다시 볼지 모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를 마음대로 다뤄도 좋아요, 로지나.” 푸른 눈동자가 뭐라 정의할 수 없는 감정으로 일렁였다. 짓씹듯이 대꾸한 그가 부드럽게 눈을 휘며 속삭였다. “예전에 당신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 “저는 당신 것이라고.” 아주 유혹적으로.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달달물 · 순정남 · 다정녀
· 연재 | 총 49화 | 49화 무료
도도하고 어른스러운 외모를 가진 최서혜, 이별의 슬픔을 느낀 것도 잠시, 저보다 어리게 보이는, 장난기 어린 소년 같은 유덕진을 만난다. 활발한 성격으로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잘 지내는 모델 유진아, 방송 패널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저보다 키가 작지만, 샤프한 매력을 가진 변호사 오석창을 만난다. 통통한 외모로 귀여운 이미지이지만, 밥 잘하는 식당 사장 조은지, 길고양이로 인한 인연으로 산적 같은 외모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수의사 나혜석을 만난다. 제각각 콤플렉스가 있지만, 때로는 웃고 울고 다투거나 화해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세 커플의 인연과 사랑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이메일 : rusenea@naver.com
· [일반] 시대물 · 사건물 · 일상 · 운명 · 평범남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무등산 자락 달동네에 사는 오누이가 겪게되는 80년 5월의 광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단편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20대시절 풋풋한 첫 사랑 남녀가 아쉽게 헤어지고 환갑이 되어 다시 만난다는 스토리
· [일반] 현대물 · 사건물 · 일상 · 순진남 · 3인칭시점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광활한 바다에서 피어나는 생명 존중의 휴머니즘
· [라이트노벨] 현대물 · 서정적 · 일상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고문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나이차이 · 무심남 · 무심녀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머리는 뛰어나지만 인생의 낙오자가 되버린 남자와 나이 많은 성매매 여성의 기묘한 동거
· [게임판타지] 가상시대 · 현대물 · 에로틱 · 가상현실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그날의 여수, 역사의 현장
· [현대로맨스] 판타지 · 운명 · 소유욕,독점욕 · 동거물 · 재회물
· 신작 | 총 71화 | 5화 무료
시나리오 작가가 꿈인 효주는 알바에 치여 살아도 아버지를 피해 서울에서 학교 생활하는 것이 좋았다. 그러나 또 아버지 때문에 현실에 굴복하게 되는 순간이 오고야 말고, 그 순간 자신에게 손을 내민 그 남자, 권민혁에게 빠질 수밖에. 그리고 유명한 배우라고만 알았던 그 남자는 사실, “늑대거든?!” 수인이라고? “이효주, 저 자식 헌터라는 거 알고 있었어?” 쟨 헌터라고? 비로소 알게 된 그들의 세계. *** 그의 손가락이 효주의 머리칼을 넘기다가 귀 뒤에서 멈추었다. 그의 눈동자가 서서히 금빛으로 물들었다. “여기.” 언제부터인지, 갑작스레 열감이 생기던 자리다. 효주는 그 자리를 아는 민혁에 놀라웠다. 민감한 자리라 그녀가 민혁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갰다. “내 각인.” “으읏!” 그의 손가락이 귀 뒤에 닿자 순식간에 열이 오른다. 따끔거리는 통증이 그 전과 비교할 수 없다. 그의 손가락이 귀 뒤를 지나 턱 밑으로 내려온다. 길고 커다란 손가락이 살며시 효주의 고개를 든다. “넌, 내 반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달달물 · 첫사랑 · 회귀,타임슬립 · 사이다녀
· 신작 | 총 231화 | 4화 무료
공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아 본 적 없던 슈리아. 가문에서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했던 그녀는 마침내 스스로의 쓸모를 찾아낸다. 그건 바로 ‘전장의 흉몽’이라 불리는 괴물 황자, 카르디와의 정략결혼을 통해 가문의 이득을 도모하는 것. 하지만 막상 만나 본 카르디는 그녀의 생각과는 조금 달랐는데……. “굳이 괴물의 아내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처음이었다, 온전히 그녀의 입장만을 생각해 주는 사람은. 아마 그래서였을 것이다. 카르디를 위해 죽음을 맞이하는 그때까지 행복했던 이유는. * 다시 눈을 뜨고, 행복했던 시간이 꿈처럼 사라진 것을 깨달은 그녀는 결심한다. “제가 대공 전하께 춤을 신청해도 될까요?” 그의 곁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 다시 한 번 카르디의 아내가 되기로.
· [퓨전] 성장물 · 게임스탯 · 차원이동 · 정영물 · 이능력
· 신작 | 총 205화 | 25화 무료
‘세상은 숫자가 전부야.’ 그래서 그 숫자, 보이게 해드렸습니다. 인물들의 능력치부터 주변 영지의 자원 상황까지. 모든 게 다 보인다. 그것도 내 눈에만! 폐급 영주를 모시고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치 지상주의자의 분투기가 시작된다!
· [퓨전] 개그물 · 통쾌,유쾌 · 성장물 · 먼치킨 · 진짜군인
· 신작 | 총 262화 | 25화 무료
제1 우주군 여명 군단의 군단장. 연방의 방패이며 연방의 미래를 짊어질 기수. 인류의 희망, 명실상부한 전쟁 영웅. 그렇게 불렸던 나를…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이봐, 고문관! 귀관 차례다.” 세력 사이의 음모가 난무하는 전우주적인 전략전 인류 존망을 두고 외계생물체와 벌이는 치열한 사투 『월야환담』 홍정훈의 기갑 스페이스오페라 역작!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