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서정적 | 로맨틱 코미디 | 무심녀
· 연재 | 총 46화 | 46화 무료
소개팅이 가장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다정남 | 순정남 | 순정녀
· 신작 | 총 30화 | 30화 무료
행복한 삶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혼인신고를 위해 나간 그가 저녁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찾으러 간 그의 사고 소식 그리고 그의 어머니에게서 들은 그의 죽음.. 그녀의 삶이 무너진다.. 6년이 지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 [현대로맨스] 캠퍼스 | 남장 | 능글남 | 직진남 | 까칠녀
· 신작 | 총 30화 | 30화 무료
키168. 몸무게55. 가슴A. 발240. 나는 여자이지만 남자다. 여연아의 이름을 묻어두고 여연성으로 살 길 4년 째. 내가 [여자]라는 걸 정말 아무도 몰랐다. "연성 선배?" 왠 피곤한 조원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제발 옷 좀 입을 수 없어?" "왜요? 불편해요?" "넌 이런 거에 아무렇지 않을 지 몰라도 난 아니거든? 홀딱 벗고 돌아다니는 거 제일 싫어해!" "알았어요. 그럼 같이 아침 먹으러 갈거에요?" --------------------------------------junjo25@naver.com
·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 운명 | 첫사랑 | 능력남 | 다정녀
· 연재 | 총 63화 | 15화 무료
태어날때부터 목소리가 나오지 않던 백작가의 영애인 아리엘 카프리치오. 귀족이면서 장애가 있는 것이 가문의 수치라고 여겨져 그녀는 세상과 거의 단절된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날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 남자, 정체가 뭐지?
· [현대로맨스] 비밀연애 | 배우 | 몸정>맘정 | 원나잇 | 절륜남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그러니까 이건 명백한 사고다. 눈을 뜨자마자 규리를 때린 문장이었다. 낯선 방, 낯선 침대, 낯선 침구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자의 품에서 눈을 뜬 것도, 모든 것이 말이 되질 않았다. 무엇보다, 이 목덜미에 느껴지는 뜨겁고 단 숨소리의 주인공이 고준영이라니. 꿈도 꿔 본적 없는, 의도하지 않았던. 일어날 수 없는. 아니 일어나선 안 되는 사고에 가까운 일어었다. 도대체 이 이야기의 서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막내작가가 프로그램 쫑파티에 만취를 한 것부터? 그래, 거기서 부터다. crtrm@daum.net
·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전쟁 | 환생 | 차원이동
· 연재 | 총 222화 | 222화 무료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 [현대BL] 현대물 | 친구→연인 | 소유욕,독점욕 | 집착공 | 상처수
· 연재 | 총 57화 | 57화 무료
친구>연인/집착공/사랑인지몰랐공/재벌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결벽증수/상처수/가스라이팅 /학원>캠퍼스물 모든 것을 가졌으나 매사에 무심한 서도진의 눈에 결벽증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 철벽을 치는 신연우가 들어왔다. 어딘가 아슬아슬한 미소년이 자꾸만 눈에 밟히자, 결국 접촉연습을 빌미로 그를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흥미 위주의 마음으로 신연우 길들이기에 나선 서도진. 과연, 길들여지는 것은 신연우일까 아니면 집착에 물들어가는 서도진일까. *** 서도진이 갑자기 연우의 눈 앞에 자신의 손을 불쑥 내밀었다. “무, 뭐야?” “냄새 맡아봐.” 질문 세례가 끝나자마자 다짜고짜 손 냄새를 맡으라며 들이미는 행동에 연우가 흠칫하며 고개를 뒤로 물리자, 서도진은 더 이상의 움직임 없이 허공에 손을 올린 채 재차 말했다. “냄새에도 거부감이 있으니까 우선 내 손의 냄새부터 맡아 보라고. 지금부터 이 손으로 널 만질 거니까.” *** *19금 예정 입니다. *키워드 수정 및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 sharara1122@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클래식 | 일상 | 운명 | 외유내강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세상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어떤사랑.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스릴러 | 오피스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연재 | 총 123화 | 123화 무료
"흐윽, 나한테 왜 이래…." 왜긴 왜야. 네가 나를 꼴리게 하니까 그러지. 그는 목구멍까지 차오른 상스러운 표현을 애써 삼켰다. "네가 예뻐서. 너무 예뻐서 그래." 그녀가 예쁘다는 말에 약한 것을 안다. 그는 세 치 혀로 얼마든지 그녀의 마음을 휘저어 놓을 수 있었다. 네 몸, 네 마음 다 나한테 줘. 내가 모조리 집어 삼킬테니. 그가 그녀의 어깨 위로 이를 세웠다. "나 좀 받아줘. 혜준아." "지금 당장 너랑 하고 싶어서 죽을 거 같아." #로맨스 #집착 #재벌 #스릴러 #초능력 xx311231@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학원 | 소꿉친구 | 다정공 | 짝사랑수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노을과 재혁은 유치원 동기시절부터 한 시도 떨어지지 않은 소꿉친구였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로도 그럴 줄만 알았다. 그날 그 일이 있기 전까진. “이게…뭐야?” 친구가 채팅창에 잘못 보낸 링크를 클릭하자 나신의 남녀가 뒤엉켜 있는 동영상이 재생됐다. 자극적인 표정과 아찔한 장면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을 때, 뒤에서 한 뼘은 키가 더 자란 재혁이 다가왔다. “……” 스마트폰에서 남녀의 젖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소년 둘은 자연스럽게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런… 게 취향이었어?” “아니, 아니야! 내가 보려던 게…” 잘 익은 사과처럼 얼굴이 발개진 노을이 고개를 숙였다. 왠지 재혁의 두 눈을 똑바로 보고 있기가 불편했다. 영상 속 남자와 재혁의 모습이 자꾸만 겹쳐 보였기 때문에… 유치원 때부터 함께였던 불알친구가 이제는 제 불알을 괴롭게 만들기 시작했다. ‘들키면 안 돼.’ 절대로 들켜서는 안 됐다, 자꾸만 친구에게 나대는 심장을. 좋아하는 이에게 경멸당하는 일 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노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재혁을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자꾸만 딴 생각이 떠오르는 마음을 숨기기 위해 거리를 두려는 노을과, 그런 노을을 가만 두지 않는 재혁의 농도 짙은 우정 로맨스> #청게물 #친구사이 #소꿉친구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첫사랑 #다정공 #짝사랑수 #삽질물 #일상물 #서브공있음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삼각관계 | 직진남 | 연하남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103화 | 103화 무료
널 좋아하는 것 자체가 모든 서툴렀던 서로가 서로로 인하여 변해가는 이야기. 함께 웃고 울기도 하며 누군갈 처절하게 미워하기도 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10대 #성장물 #달달물 # 드라마 # 로맨스 *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에로틱 | 재회물 | 피폐물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고등학교 내내 포악한 학생으로 유명했던 남자. 그리고 그 남자의 눈에 들었던 여자. 여자는 어느날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그 뒤로 도망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연예계 | 첫사랑 | 능력남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이번엔 네가 날 사랑하게 만들겠어." 평범한 회사원 여진은 홧김에 한 퇴사 이후 술김에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제작사, 콘텐츠J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된다. 그러나 아뿔싸! 여진은 그곳에서 조우하고 만다. 15년 전, 고원중 여신 시절 자신이 뻥 차버린, 그러나 이젠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멋져진 효성을. 그것도 여진은 3개월 인턴, 효성은 업계에서 촉망받는 영앤리치톨앤핸섬 팀장으로! 기회를 잡은 효성, 15년 전 차갑게 자신을 찬 여진에게 복수하겠다 생각하지만, 웬걸? 머리와 심장이 따로 놀기 시작한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판타지 | 레이드
· 연재 | 총 156화 | 25화 무료
평소 감전이 잘되던 강민성. 비오는 어느날 몬스터와 같이 번개를 맞는다.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중세물 | 사건물 | 드라마 | 추리
· 연재 | 총 60화 | 60화 무료
‘낙원’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나는 소망한다.’의 후속작으로 ‘소망바위 시리즈3편’에 해당됩니다. ‘나는 소망한다.’의 주인공들이었던 초연과 수연의 자녀들과 한건의 자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물론 초연과 수연도 간간히 등장할 것입니다. 작품의 주 내용은 ‘나는 소망한다.’에서 태자로 나왔던 강관이 황제가 된 어느 날 붕어를 하게 되는데 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해결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초연의 동생인 가연과 극태, 그리고 무환이 세운 무극당이라는 당이 어떤 식으로 민초들을 돕게 되는 단체로 변모되는지 보여주는 내용이 주입니다. 물론 사랑이야기는 양념이고요. ㅋㅋ 본 작품을 읽으시기 전에 재미삼아 작가가 ‘소망바위Ⅰ’을 집필하게 된 에피소드를 소개해 보려합니다. 소망바위Ⅰ은 jtbc에서 방영된 팬텀싱어3를 우연히 재방으로 보다가 영감을 얻게 되어 집필하게 된 작품입니다. 어떤 식으로 영감을 들었는지 예를 들어 보면 석인모, 조환기, 소코씨가 부른 'Bust your windows'란 노래에서 ‘내가 네 차의 창문을 깨버렸어~ 너도 알겠지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놀면 안 된다는 걸~’이란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소망바위의 첫 에피소드인 ‘깃털보다 가벼운 사랑에 대한 응징’이 탄생했습니다. 존노, 고영열, 정민성, 김바울씨가 부른 윤동주 시인의 ‘무서운 시간’이란 시로 만든 창작가곡에서는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솔직히 가사가 전부 너무 좋아서 일부분만 소개하는 것이 아까울 정도에요. 한 번 찾아서 음미해 보세요.)란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이들의 의뢰’가 탄생했습니다. 최진호씨가 부른 ‘죽음의 무도’란 노래에서 ‘지그지그작 죽음이 박자에 맞춰 발 뒷굽으로 무덤을 두드린다.’란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꼬르륵 꼬르륵 푸, 덜그럭 덜그럭 쿵, 망자의 의뢰’가 탄생했습니다. 강동훈, 정승준씨가 부른 ‘삼도천’이란 노래에서 ‘너와 나 사이에 물이 흐르고 있구나. 은하수도 같고 피안의 강물도 같이~’란 노래에서 영감을 얻어(사실 삼도천도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음미해 들으면 가슴이 아릴 정도로.)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가 탄생했습니다. 신재범씨가 부른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란 노래에서는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소리를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란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채도현 구출하기’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탄생했습니다. 고영열, 황건하씨가 부른 ‘Ti Pathos'란 노래에서는 ‘내 마음을 바다에 잠기게 하는 이 격정은 무엇인가~’란 가사에서 주인공 강시은과 오연준의 사랑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작품의 내용과 노래가 어느 정도 맞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끄적여 봤습니다. 애독자 여러분 ‘낙원’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순애보 | 환생 | 순정남 | 상처녀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호랑이 오면 달이 지고 마을이 멸하리라" 그런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이 있다. 흉작과 가뭄이 심해지고, 급기야 달빛까지 약해지자 마을은 한 소녀를 제물로 바친다. "영광스럽게 죽어라. 호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숲 안에서 자결하여라." 500년간 호랑의 숲을 지켜온 사내, 소녀를 보자 눈빛이 흔들리는데... 한 소녀만을 기다리며 숲을 지켜온 호랑이 깨어나고, 두 사람과 마을은 다시 운명의 소용돌이로 휩쓸린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로맨틱 | 판타지 | 빙의 | 걸크러시
· 연재 | 총 45화 | 45화 무료
전생 무림고수 진 , 무림비급을 노리는 무리들에게 스승을 잃고 같이 쫒기던 처지인 월하를 대신해 독을 먹고 죽게된다 . 하지만 깨어나보니 백작영애. 도망치던 날 밤 귀족납치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로아드네스 르 헬리오스 공작을 만난다. 지금의 몸이 죽은 것도 자신의 본체가 죽었던 것도 다시 회생한 것도 모든것이 우연이 아닌 필연. 진은 사랑도 얻고 강해질수 있을까. 먼치킨 고수 이야기 #환생물 #전생물 #계략남 #후회남 #로맨스판타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소유욕,독점욕 | 후회물 | 피폐물 | 집착남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도 그를 피할 수 있었을까.
적어도, 그의 외모를 보고 감탄해버리는 실수 따윈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 운명의 도화선에 그가 붙어 타오르기 시작한 그 날.
그 남자를 마주한 그 날.
그 남자의 눈에 들어버린 그 날.
돌아갈 수밖에.
결국 다시.
그 남자에게.
·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추리 | 다정공 | 능력수
· 신작 | 총 6화 | 6화 무료
자고 일어났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다. 이제 되돌려야 한다. [게임&꾀임] 현대물/오메가버스/추리스릴러/사건물 친구>연인/재회/배틀/계약/복수/오해/착각 도영준*강규영 미남공/무심공/능글공/수한정다정공/능력공/우성알파공 미남수/능력수/까칠수/적극수/베타게이수 “그러니까 네 이름이 김규영이 아니란 말이지.” “그래.” “이상하다. 분명 김규영인데.” 혹시 알면서 장난치는 건가 싶어 규영은 갸웃거리는 녀석을 주시하며 천천히 뒤로 기댔다. 다시 눈이 마주친 녀석은 뻔뻔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 속시원하게 알려주면 되겠네.” 그러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팔짱을 끼자 눈치가 빠른 그가 오케이, 라고 하며 한쪽 손을 흔들었다. 이어서 난데없는 스무고개가 시작되었다. “김규영이 아니라면, 성규영? 아, 1반 성규영이구나. 맞지?” “성규영도 아니면 역시, 최규영?” “일부러 그러는 거지?” “뭐가?” 학교에 ‘규영’이란 이름을 쓰는 인간이 그렇게나 많았단 말인가? “너는 내 성도 제대로 모르면서 동창인 건 어떻게 알았냐?” “너야말로 몰라서 물어?” “뭘.” “너 예전 그대로거든.” e-mail : canada7905@naver.com 트위터 : @smalltalk7905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사제관계 | 나이차이 | 전문직 | 다정남
· 신작 | 총 34화 | 3화 무료
바둑을 배워보겠다며 오목을 두는 여자, 바둑을 잘하려면 바둑알과 먼저 친해져야 한다며 알까기를 하는 여자. 국내에서는 구할 수도 없는 진귀한 비자나무 바둑판 위에서 라면을 먹는 여자. 그런 여자를 사랑하기 위한 세계제일의 프로바둑기사 한서일의 승부호흡. 하루 종일 입 한번 안 열고도 살 수 있는 남자, 바둑판 앞에 앉으면 열 시간이고 스무 시간이고 꼼짝도 않을 수 있는 남자, 머릿속이 바둑알로만 채워져 있을 것만 같은 남자, 인내와 지략으로 제갈공명 저리가라는 남자, 유머와 개그에 담 쌓은 남자. 그런 남자를 사랑하기 위한 막가파 송차경의 도전! 돌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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