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러디] 패러디 · 판타지 · 게임 · 천재 · 왕족,귀족
· 연재 | 총 64화 | 64화 무료
선한 강자로서 악한 약자를 평정한다. 선견전대 커맨다이저, Tactics on.
·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차원이동 · 회귀,타임슬립 · 배우 · 삼각관계
· 연재 | 총 124화 | 65화 무료
"30년의 짝사랑 and 기적의 회춘!" 황혼에 이르러서야 기회를 얻었다. 그 시간여행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 무모한 짝사랑을 고수하며 홀로 살고있는 황혼의 영화광 묘화,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녀. 어느 날, 기적의 회춘을 경험하게 된다! 그녀를 돕던 대학생 청년 시우와 영화배우이자 Bar사장 유룡은 이런 그녀에게 빠져버리는데..!? #30년간 한 남자배우를 짝사랑한 할머니 #독거 할머니를 돌봐주는 잘생긴 대학생 청년 #길고양이 밥 주다가 점술가를 만난 할머니 #고양이의 보은으로 얻은 점술가의 3가지 선물 #대형 모니터와 USB가 달린 팔찌 #보랏빛 음료를 마시고 20대로 회춘한 할머니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간 그녀와 청년 #과거로 타임슬립한 두 사람과 고양이 #도움을 받으러 들어간 재즈바의 알바가 되다 #재즈바 사장이 그녀의 짝사랑이라고? #그녀에게 빠져드는 두 남자의 신경전 #현재로 돌아갈 방법을 점술가에게 맡기다 #영화배우 제안받은 미남 알바의 선택은? #영화 촬영으로 바빠지는 사장과 그녀의 연애 #갈수록 치열해지는 삼각관계 #사장과 똑같이 생긴 대역 배우도 그녀에게 #드디어 현재로 돌아갈 시간이 오다 #과거에 머물고픈 그녀의 운명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첫사랑 · 인외존재 · 능력남 · 상처녀
· 신작 | 총 11화 | 11화 무료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며, 듣지 못하는 것을 들으며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핏줄을 타고난 하린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게 되면서 신을 받아들이게 될 수밖에 없는 그녀. 민하린. 사랑하는 남자에게 위험이 닥쳐오는 꿈을 여러 번 꾼 그녀는 도망쳤던 뉴욕 생활을 접고 한국에 들어와 신내림을 받게 된다. 그녀의 또 다른 직업은 화가, 린 작가. 밖으로 들어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싶어 전시도 한번, 뉴욕에서 한 적 있었지만, 그곳에서 M뮤지엄 관장 박미나에게 선택받았지만, 그녀는 꼭꼭 숨어버린다. 사랑하는 여자가 신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마음이 아파 곁에 있어 주고 싶은 그. 차윤재. 태환 그룹의 후계자로 결혼해야 하는 처지에서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사랑을 선택할지? 자신의 야망을 선택해야 할지?
· [현대판타지] 연예계 · 먼치킨 · 전문직 · 재벌
· 신작 | 총 170화 | 29화 무료
절대적 무력과 권력을 한 손에 쥔 남자, 그런데 왜 여배우 매니저를?
· [로맨스판타지] 빙의 · 오해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집착남
· 신작 | 총 148화 | 4화 무료
미팅만 제외하면 집순이로 살 수 있었던 프리랜서 웹디자이너의 삶은 안녕! 『르보니 제국을 갖겠습니다』 속 악녀에게 빙의하고만 베르타. 빙의하면 꿀 빤다고 누가 그러던가? 악녀의 삶은 악독하지만 동시에 부지런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베르타야!’ 화려한 집콕 생활, 건전한 취미 생활로 다시 태어난 베르타. 그러나 베르타의 취미는 곧 르보니 제국에 새로운 스캔들을 불러오는데. “영애는 참 비밀이 많은 사람이군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곧 비밀도 말해 줘야 할 때가 올 겁니다. 저는 그때를 기다리고 싶군요.” 게다가 원작 속 흑막이었던 귄터 콜린 더글라스 대공마저 베르타를 주시하기 시작한다. “이대로도 좋은데요. 우리만의 추억도 담겼고요.” 흑막과 얽혀서 죽고 싶지는 않아! 고양이를 돌보거나 차를 즐기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 소박한 집순이 라이프를 보내고픈 ‘악녀’님의 반항! 〈악역 영애는 집에 가고 싶어〉 #다재다능여주 #눈치없는여주 #취미도즐기랴 #멸망도막으랴 #바쁜여주 #비밀스러운남주 #마법사남주 #여주에게호기심생긴남주 #집착남 #계략남 #오해 #착각계 #사업성공물 #책빙의 #사이다녀 #흑막남주 #소유욕 #여주중심
· [로맨스판타지] 실존역사물 · 동양풍 · 사제관계 · 빙의 · 능력녀
· 신작 | 총 130화 | 5화 무료
“이 아비는…… 혼군이 아니냐.” 사학과 졸업논문 마감을 앞둔 어느 날 공주님에게 빙의했다. 그것도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의 장녀 휘신공주로! 연산군이 폐위당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4년. 폐주의 딸이 되지 않으려면 연산군을 갱생시켜야 한다. “소인 강이안, 휘신공주 자가의 수학을 위하여 들었나이다.” 휘신은 그녀의 편이 되어 줄 소년 수재 강이안을 불러들여 연산군이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하는데. “휘신. 이 아비에게 용기를 주겠느냐?” 그리하여 다른 삶에 가능성을 걸어 보려 하는 연산군과. “공주 자가께서는 이미 소인의 마음을 가지셨지요.” “강 선생…….” “그러니 이제는 나머지도 취해 주십시오.” 대의뿐만 아니라 애틋한 마음까지 속삭이는 강이안의 사이에서. 과연 역사는 다시 쓰일 수 있을까? 풍랑을 만난 조선 전기, 휘청거리는 역사 속에 살아남기. 폭군의 장녀로 태어나고 만 대체역사 로맨스판타지!
· [로맨스판타지] 힐링물 · 순정남 · 대형견남 · 다정녀 · 능글녀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사탕 좋아하세요?"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받으세요! 사탕주머니에요!" "왜 주는 겁니까? 받을 이유가 없는데요." "영식이 마음에 들어서요!" 얼결에 주머니를 받아든 소년의 얼굴에 당황이 번졌다. *** "그 쪽이 왜 기생충이에요?" "그치만..." "그럼 저도 기생충이겠네요? 여태 그렇게 생각했어요?" "영애는 기생충이 아닙니다."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그 쪽도 기생충 아니라구요." 칼트론의 시야가 순식간에 뿌옇게 흐려졌다. *** "혹시 제가 레이나를 힘들게 하면. 그러면, 끅... 얼마든지 괴롭혀도 좋으니까. 옆에 있어주세요." "으이구! 알겠어요. 나이도 많은 사람이 왜 이렇게 울보람! 이리 와요!" *** 칼트론의 손을 살짝 잡은 레이나가 눈을 피했다. “그냥요, 서로 좋아하기로 했으니까. 한 번 잡아보고 싶었어요!” "한 번만 잡을겁니까? 한 번은 정이 없다고 누가 말하던데요.” 칼트론이 레이나의 손을 아프지 않을 만큼 꼭 쥐었다. *** "...전에 제가 좋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랬죠?" "서로 오랫동안 좋아하자고 말한 건 레이나였습니다. 그런데 왜..." 칼트론의 푸른 눈동자가 시리도록 차갑게 빛났다. hotyujatea@naver.com
· [게임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가상현실 · 전쟁 · 성장
· 연재 | 총 1,674화 | 27화 무료
*11/26일은 작가님의 사정으로 최신화가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현대로맨스] 잔잔물 · 로맨틱 · 연예계 · 오해 · 재회물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10년 전, 좋아하던 여자애한테서 낯 뜨거운 고백을 받은 남자. "나 너 좋아해. 이상하게 너한테는 내 모든 걸 다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날 다 내어줄 테니 날 가져." 고백의 의미를 모르지 않았음에도 남자는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 10년 후,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과연 이 두 사람은 서로를 기억하고 있을까?
· [클래식판타지] 전문직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4,495화 | 27화 무료
"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남 · 뇌섹남
· 연재 | 총 55화 | 55화 무료
아무런 희망도, 삶에 대한 의욕도 없었다. 그저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다. 나를 죽이려는 이 남자, 왜 자꾸 내 마음에 들어오는 걸까.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다. 자신에 대한 분노를 그녀에게 투시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런데 때릴수록 내가 아픈 건, 왜일까.
· [현대BL] 오메가버스 · 개그물 · 신분차이 · 계약관계,결혼 · 호구수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외로운 인생에서 유일하게 BL과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게 취미였다. 시원이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다 있으니까. 허망하게 죽었더니 진부한 BL소설에 빙의가 된다. 그것도 서브수도 못되는 엑스트라로. 그래도 이번생에는 가족이 있잖아? 행복한 패밀리 라이프를 위해 원작을 성사 시키려 메인공 메인수를 결혼까지 시켰다! 그런데 서브 빌런인 장독헌이랑 그의 귀여운 조카랑 엮이게 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에게 계약 연애 제의까지 받았는데, 엑스트라는 주인공이 될 생각이 없습니다! 장독헌 (33) - 미남공, 다정공, 강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원작의 서브빌런격 & 베타 페티시가 있는 우성 알파. 조카가 시원을 마음에 들어했는데, 의외로 시원이 좋은 파트너가 되어줄거 같은데... 건물부터 쥐어주면 좋아할거 같아서 냅다 건물부터 준다. 안시원 -〉 이시원 (29) -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집안의기둥수. 이름대로 안 시원한 인생을 살았다가 빙의해서 가족들과 행복해지려나 싶었는데, 다된 엔딩에 서브빌런과 그의 귀염둥이 조카가 인생에 쳐들어 온다. 나한테 왜 그러는데?! + marinegarden0@gmail.com *표지는 개인커미션 입니다 (차의온 님)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314화 | 25화 무료
죽음의 순간, 시간을 거슬러 조선통신사 호위 무관, 태건으로 깨어난 천재 공학도. 태건이 된 그는 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해’를 건국한다. 세인들은 이 나라를 ‘후발해’라 일컬었다.
·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학원 · 소꿉친구 · 미인공
· 연재 | 총 44화 | 44화 무료
성장의 속도가 다른 두 소년이 서로에게 보낸 신호가 어긋나면서 일어나는 불협화음이 마침내 하모니를 이루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삐뚤삐뚤한 연애와 성장이야기 .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액션물 · 사건물 · 이능력
· 신작 | 총 28화 | 15화 무료
죽었다가 다시 태어났는데 마법 반지에 여비서까지! 그런데 힘을 숨겨야 함? *오후 8시 연재 *소설 속 내용은 모두 허구로 실제 인물과 단체 및 기업, 상표 등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잔잔물 · 연예계 · 위장연애
· 연재 | 총 77화 | 77화 무료
세영이 세형이 되었다. 22살 한세영.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눈부시게 찬란한 사람 왕이찬을 만났다. “형이 제 인생에서 첫 연예인이 되신걸요. 저는 농구밖에 몰랐어요. 600g의 무게에 7호 크기의 농구공이 제 인생에 전부였어요. 여태. 근데 형이 그것을 앞질렀네요.” 그리고 1년.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짧은 인연을 끝내고 그와 헤어졌다. ‘잘 있어요. 형……. 아니. 왕이찬 오빠.’ 2년 뒤. 다시 만난 그 사람. “형?” 낮고 서늘한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 “....한세영이던데.” bykk75@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일상 · 기억상실 · 재회물
· 연재 | 총 59화 | 5화 무료
대학을 졸업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리고 1년. 나는 그와 이혼한다. 헤어지는 일이 참 아픈데, 헤어지지 않아 그를 미워하게 될까 봐 한 선택. 그리고 마지막 그 밤. 그 일 “미륵 대불님 저 민아예요. 김민아. 오늘 이곳에 처음 왔어요. 제가 오늘 힘든 일을 하나 끝냈어요. 처음 보는 사이에 염치없다는 것을 알지만 얘기 좀 할께요. 저 지금... 위로가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 집을 나오면 너무 행복할 것만 같았는데... 사실 모르겠어요.” 그녀의 말을 들은 건지 미륵의 예쁜 미소가 슬퍼졌다. 민아는 저도 모르는 사이 대불 앞에 주저앉아 있었다. “미륵님 저. 잘 했다고 말해 주실래요? 괜찮다고 잘 한 거라고 말해 주실래요? 저 도혁씨가 바람피운 거 아니라고 나를 신회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랬다고 말했을 때, 사실 좀... 흔들렸어요. 그 사람 사랑했으니까. 사랑하고 있으니까” 미륵 대불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슬픈 미소. “바보 같죠? 아직 정신을 덜 차린 거죠? 그냥 이렇게 헤어지는 것이 맞는 거죠? 저...후회하고 싶지 않거든요. 알아요. 인생은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가 없을 수 없다는 거. 정답이 없는 게 인생이니까. 그래도 오늘 내가 한 선택이 정답이었으면 좋겠어.” 힘이 빠진 몸을 겨우 일으켜, 미륵을 향해 절을 올렸다. 부처께는 어떤 절을 올려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어떤 절이면 어떨까? 그것 또한 자비롭게 받아주실 텐데. 말엔 날개가 있는 건지 쏟아내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지금의 내 말들은 날개를 달고 어디론가 날아갔을 것이다. ”나는 이제 김민아다.“ 신성 그룹의 차기 후계자이며, 현재 신성 그룹 산하 신성 호텔의 대표 차도혁과 평범한 대학생이던 김민아의 사랑과 결혼. 그리고 이혼 bykk75@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오피스 · 사내연애
· 연재 | 총 46화 | 46화 무료
아티스트의 커리큘럼을 디자인하는 연예기획사 "데시그나레" 속 코미디 로맨스가 시작된다! 유명 가수 `백 현`과 매니저 `이해나` 의 달달한 썸. 자주 만나는 건 우연일까? 마음이 있는 쪽이 둘 다라면..? 과연 그게 우연일까? 까칠한 대표 `유수호`와 오래 일한 직원 `보라`, 둘의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티키타카가 핑크빛으로 물드는데..!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재벌
· 연재 | 총 177화 | 26화 무료
어플만 깔았을 뿐인데, 입금이 된다.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168화 | 25화 무료
대학을 졸업하고도 살기가 어려운데, 손을 대는 일마다 족족 망한다. ‘내 업보일까.’ 술이나 사 먹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한 채팅방. 그 채팅방 때문에 졸지에 1919년 일제강점기 조선 땅에 환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선의 청년 영웅’이란 말을 듣게 되는데.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