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 현대물 | 싸이코패스 | 학원 | 패티시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맞는 걸 좋아한다니. 너 변태 아니니?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시대물 | 액션물 | 순정남 | 철벽녀
· 연재 | 총 118화 | 118화 무료
“에레야바… 이제 한 번만 전쟁 치르면 우리가 승리하잖아… 그래서 말인데…… 전쟁이 끝나면 나와 결혼해줄래?” 내 대답은 NO. 나는 성기사라는 비밀 신분 때문에 사랑하는 그를 밀어냈다. 성기사는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없는 몸. 연애와 결혼은 물론 누군가를 사랑해서도 안 된다. 그는 나의 신분을 모른 채 끝없이 구애했다. 그의 마음을 뒤로 한 채 인간 구원을 위해 싸운 나에게 돌아온 건 그저 억울한 누명과 죽음 뿐. 성기사로서 죽으면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해서 그를 사랑하는 마음도 누명도 다 참을 수 있었다. 그를 사랑한 죄로 지옥행이라니! 절망하고 있을 때 천사가 내 앞에 나타났다. 내 영혼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려는 악마에게 "나의 신께서 너에게 이렇게 전하라하셨다. 어리석은 악마야,넌 절대로 저 아이의 영혼을 거둘 수 없다. 이 아이가 성기사로서 죄를 지었으나또한 많은 인간을 구했다. 그래서 난 저 아이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무, 무슨 기회?!” “신의 뜻은 네가 알 바가 아니다.” 천사의 군대가 악마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났다. “안 돼! 안 돼! 뺏길 수 없어! 내가 얼마나 이 날만 고대 했는데!” 내 영혼을 가지려고 싸우는 천사의 군대와 악마의 군대를 보니 더 이상 못 참겠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다 싫다! 다시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난 그를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이 소설은 회귀 전부터 시작합니다. xuanhui@naver.com 작가 트위터: https://twitter.com/A5doQSLcvSfG0MU
· [판타지 BL] 동양풍 | 달달물 | 이야기중심 | 판타지 | 차원이동
· 연재 | 총 44화 | 44화 무료
#게임물 #동양풍 #판타지물 #까칠공 #다정공 #헌신공 #미인수 #능력수 #달달물 #사건물 “그러니까, 내가 지금… 그 망겜에 들어와 있다는 거지?” 오매불망 기다리던 신작 게임, <엘리먼트>의 출시 날. 종강 후, 집에서 뒹굴거리던 도은은 고대했던 게임의 플레이를 위해 컴퓨터 앞에 앉는다. 출시 첫날부터 밤새도록 게임을 하던 그는 기대에 못 미치는 퀄리티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잠을 청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어딘지 익숙한 배경이 보인다. 테오 륜: 까칠공, 다정공, 헌신공, 상처공, 수를 한심하게 보공 류도은(24): 미인수, 다정수, 긍정수, 적응력갑 수 - 자유 연재. - 키워드와 소개글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퇴고 전입니다. 오타 지적은 확인 후 삭제합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이나, 작가의 멘탈을 부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 표지: 망둥이님 커미션(@mangdungii_) - 미계약작. - 메일: minchojoa@naver.com / 트위터: @minchojjoa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계약관계,결혼 | 오해 | 계략남
· 연재 | 총 45화 | 40화 무료
“우리, 이번엔 제대로 한 번 더 해보자" #계약연애#오해#착각#달달#능력남##
· [현대로맨스] 로맨틱 | 나이차이 | 사내연애 | 직진남 | 연하남
· 신작 | 총 92화 | 5화 무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사랑에 아픔을 겪은 후 더는 내게 사랑이란건 없을 줄 알았다. 마음을 내려놓아버린 시점. 그가 다가왔다. 그냥 하면 안 돼요?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학원 | 다정공 | 무심수
· 연재 | 총 39화 | 39화 무료
#고등학생 #첫사랑 #다정햇살공 #아닌척얼빠수 #쌍방삽질 #사슴상미인공 #토끼고양이상미인수 -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편입생 금영도는 견학 차 방문한 명문 인설고 축젯날, 교실에서 혼자 울고 있는 여자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그 여자를 다시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그는, 운명같이 교문 앞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분명 같은 얼굴인데 붙잡고 보니 여자가 아닌 남자? 당황도 잠시, 금영도는 그 남자를 절친이라 부르며 치근댄다. * 한 편 짧은 방학이 끝나고, 느긋하게 학교로 향하던 도윤은 갑자기 뒤에서 팔을 잡아당기는 손길에 뒤로 넘어질 뻔한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가 남자의 화려한 얼굴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 남자 장담하건대 심상치 않다. 언제 봤다고 친한 척하는 남자와 같은 반이 되면서, 도윤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남자에게 휩쓸리고 마는데…. - “와! 금영도 뭐야? 사진이라고 해도 되겠다.” 그림이면 그림, “미친, 반사신경 뭐야?” 운동이면 운동, “금영도 정답이다.” 거기에 공부까지. 다방면으로 뛰어난 금영도는 말 그대로 사기캐였다.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금영도의 인기는 당연 하늘을 찔렀지만, 정작 금영도는 늘 고백을 거절했는데... 그런 금영도가 첫 눈에 반한 상대가 있다? 도대체 금영도 같은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첫눈에 반한 상대를 같이 찾아달라는 부탁에 도윤은 호기심어린 마음을 담아, 슬쩍 질문을 던졌다. “그럼 그 사람 특징 같은 건 없어?” 도윤의 물음에 자리에 멈춰 선 금영도는 빤히 도윤을 바라봤다. 벌어진 거리에 도윤이 뒤를 돌자 금영도가 곧 맑게 웃으며 폭탄을 던졌다. “너랑 닮았어.” “너랑 똑같이 생겼어, 도윤아.” 뭐? 그런 너 설마 나한테 절친이니 뭐니하면서 접근한것도... - -공. 금영도. 18세 대재벌 금도 그룹의 외동아들. 어머니와 쭉 프랑스에서 나고 자랐으나, 고1 겨울 아버지의 요구에 한국에 입국하게 된다. 태어나서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금전적으로 부족할 일 없을 부잣집 도련님 유형. 어머니의 사랑과 자유로운 환경 속에 살아와서 맑고, 속앓이가 없는 편이다. 감정에 솔직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다정공 #햇살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사슴상공 #댕댕공 -수. 주도윤. 18세 피아니스트 유망주였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으나, 사고로 한 순간에 몰락한 도윤의 집안. 머리가 남들보다 뛰어나게 좋은 편이라 성적 특기생으로 인설고에 재학 중. 가난을 부끄러워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한계점을 알고 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차가워 보이지만, 그 얼굴에 웃음이 떠오르면 파급력이 크다. #다정수 #미인수 #가난수 #전교1등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얼빠수 - *자유 연재 *작품소개, 키워드, 내용은 수정 될 수 있습니다. *문의 : linesir@naver.com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빙의 | 빙의 | 경찰,형사,수사관
· 신작 | 총 122화 | 25화 무료
마약 수사를 하다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오순호. 그에게 병원을 소유한 재벌가의 아들 희구가 찾아왔다. 희구는 남의 속마음을 읽는 초능력과 엄청난 괴력을 지녔지만 치명적인 결점을 가졌으니, 바로 어린아이나 다름없는 바보란 것. 그런 희구의 몸에 들어가게 된 오순호는 마침내 원수를 갚으려 하지만…. “누낭, 내 말투 왜 이래요오옹???” 모든 말투와 행동이 바보 희구처럼 필터링되는 어이없는 상황 속에서, 오순호는 숙적 조현태를 척살할 수 있을 것인가? #빙의물, #형사, #수사, #사건물, #현대판타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일상 | 판타지 | 인외존재
· 연재 | 총 64화 | 64화 무료
남자친구에게 차인 날, 차에 치일뻔 한 아윤을 이안이 구해준다. 용왕의 아들인 이안. 기억을 지운다던 이안은 아윤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고 자꾸만 얽히게 된다. 차가운 외모와 표정과는 다르게 꽤나 다정한 그에게 아윤은 빠져들게 되는데. “당신, 운이 좋네.” 남자의 목소리에서 낮에 보는 하얀 달 같은 서늘함이 느껴졌다. 아윤이 고개를 흔들고 남자를 바라봤다. 희고 아름다운 얼굴이 어쩐지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았다. 의식의 흐름대로 아윤이 물었다. “사람이에요?” “그런 것까지 말해줘야 되나?” “외계인인가?” “뭐?” 황당한 남자가 어이없다는 듯 아윤을 바라봤다. qufgksmf16@naver.com
· [시대물로맨스] 실존역사물 | 사건물 | 권선징악 | 왕족,귀족 | 남장
· 신작 | 총 44화 | 44화 무료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사랑할지 고민하는 소년과 일그러진 운명을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로 다짐한 소녀.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일 것인가, 자신의 의지대로 나아갈 것인가.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 의협 로맨스입니다. 1570년 전후의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각국의 여러 실제 역사 사건에 허구를 엮었습니다. <“내게 자식이 없는데, 왕 말고 누가 날 계승하겠느냐?”> 엘리자베스 1세의 실제 말씀에서 '과연 그 왕이 누굴까?'라는 상상으로 시작했습니다. 【“폐하! 우리는 당신이 옳은 길을 가시면 보호할 것이고, 그른 길을 가시면 그것을 막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섬기는 자들이고, 당신이 섬겨야 할 자들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거울이자, 그림자입니다.”】 #16세기 액션 로맨스 #풋풋한 남주 #의지 강한 여주 #타인 구제 #서로 신분 숨기기(여주남종) #얽히고설키는 로맨스 #출생의 비밀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미스터리 | 공포 | 판타지 | 생존물
· 연재 | 총 17화 | 17화 무료
힘든 인생 열심히 살고있던 사람들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그들은 또 다른 세계 '기회의 상점' 이라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 선택받은 사람들만 보인다는 그곳에서 과연 그들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숨겨진 비밀과 함께 진짜 기회의 상점에 갈 수 있을까? #판타지 #탈출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메일:9yoonseul@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 오피스 | 일상
· 신작 | 총 11화 | 11화 무료
우연히 대학시절 사귀었던 전남친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내가 네 여자친구라고?' 4년 만에 만난 전남친은 미친 게 틀림없다. 그 후 두 번 다시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사의 첫 출근 날 거기서 마주한 건… “네가 왜 여기 있어?” 또 그 녀석이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판타지 | 직진남 | 대형견남
· 신작 | 총 12화 | 12화 무료
“하... 처음부터, 이러고 싶었어.” 소름 끼칠 정도의 오만한 시선이 저를 내려다보며 웃음지었다. 그는 애가 달은 듯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입술을 겹쳐왔다. 매일 밤마다 모르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꿈에 시달리는 교진. 여느 때와 같이 유기견 봉사활동을 간 날이었다. “온화 그룹의 차진헌 사장님이요?” 그 남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운명은 버려진 개를 줍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 jun370606@naver.com ]
·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군대
· 신작 | 총 32화 | 32화 무료
치칙...치치칙.... 01년 1월 7일. 이 날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하루로 기록될 것입니다. 리베라(Libera) 공화국은 적중국(赤中國)이라고 불리는 야만인으로부터 기습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화국은 그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청원에 따라 미개척 대수림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들의 정부와 장로를 상대로 대화를 지속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의 경고도 없이 우리를 기만시키며 국경선에 있는 부대를 공격했습니다. 그 나라와 우리의 국경선의 거리를 미루어 보아 이번 공격은 수일 혹은 심지어 수주 전부터 고의적으로 계획되었음이 명백합니다. 그 사이의 기간 동안, 중국 지도부는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는 거짓된 진술과 표현을 통해 리베라 공화국을 기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국경선에 대한 어제의 공격은 육군과 방어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여러분들께 수많은 국민의 인명이 희생당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덧붙여, 성 안토니오 대수림과 맥스스틸 제철소가 점령당했습니다. 지난 밤 적중국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에 있는 4번 리(Lee) 요새함 해상 기지에 어뢰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중국은 국경선 전역에 걸쳐 기습적인 공세를 감행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벌어진 일들이 곧 그러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리베라의 국민들은 이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생명과 안전에 초래된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 통솔권의 대리인으로서 저는 우리의 방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 전체가 우리를 겨냥한 맹습의 성격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획적인 침략을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국민들은 정의로운 의기로 완전한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형태의 배신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고 단언하며, 이것이 곧 현 정부의회와 시민대의회, 왕실의 의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적의는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 영토,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군대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본인은 삼의회에 적중국의 부당하고 악랄한 공격이 개시된 (치칙... 칙) 01년 1월 7일 이후로 리베라 공화국과 적중국이 전시 상태로 돌입하였다고 선포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리베라 공화국 정부의회 대통령 밴저민 리 한센(Benjamin L Hansen)의 연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진주만 공습 직후 연설 참조)
· [현대판타지] 성장물 | 액션물
· 연재 | 총 386화 | 25화 무료
주어진 것은 용의 힘. 그러나 그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힘을 가진 자들과 힘에 휘둘리는 자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 [게임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가상현실 | 전쟁 | 성장
· 연재 | 총 1,209화 | 27화 무료
*11/26일은 작가님의 사정으로 최신화가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클래식판타지] 전문직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3,776화 | 21화 무료
"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 [현대BL] 나이차이 | 연하공 | 능글공 | 연상수 | 미인수
· 연재 | 총 52화 | 52화 무료
미육군 병장 출신 박주원은 총 세 번의 아프간 파병을 나간다. 사살 경험과 전우의 죽음, 절친 윤석호의 포격 사건 등 점차 쌓여 가는 스트레스로 인해 PTSD 증상이 나타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제대한다.
본국으로 후송 된 후 센터에서 치료를 받던 박주원은 퇴역 군인이자 현 현금수송업체 ST팀 팀장 이승후를 만나 취업하게 된다.
첫 출근 날 사수 최건호를 만나 호감을 느끼지만, 그는 이승후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박주원은 최건호에게 묘한 기시감을 느끼며 커지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구애한다.
박주원(31) #군인공 #능글연하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존댓말공 #자낮공
최건호(34) #미인수 #단정수 #선임수 #연상수 #짝사랑수 #츤데레수 #??수
*키워드는 추가 및 수정될 수 있습니다.
※본 소설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명, 인물,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진 출처 : unplash.com / 미리캔버스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사건물 | 액션물 | 존댓말남 | 능력녀
· 신작 | 총 29화 | 29화 무료
유물 찾다 사랑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선의를 베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 세상을 사랑하지만 가혹한 전통에 얽혀 구르는 공작님과 매도 되고 약도 되는 아가씨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 영국 근대 분위기에 여러 문화를 섞은 세계관입니다. 【내 아가씨. 노한 눈을 하고 있어도 걱정과 아픔이 다 들여다보인다. 생기를 잃은 뺨이 안쓰럽고, 미안하다. 아무 잘못도 없이 어디로 마음 줄지 강요받는 그녀. 그런데도 그는 지금 마지막 선택을 하라고 재촉할 심산이었다. 그녀가 그토록 싫어하는 진심에 거짓을 섞어서. “비록 내 의지는 여왕에게 바쳤지만…….” “내 심장은 당신께 드려도 되겠습니까?” 】 (같은 세계관으로 진행되는 『총경과 경위의 비밀한 기록』과 교차로 읽으면 더 재미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두 글의 남녀 주인공이 다른 글의 조연이 되며, 다른 시각으로 연결된 각 이야기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수수께끼 모험 로맨스 #능력 여주 #사연 떄문에 구르는 정중 남주 #왕궁 정치 슬쩍 포함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사건물 | 액션물 | 소꿉친구 | 경찰,형사,수사관
· 신작 | 총 27화 | 27화 무료
#경찰 로맨스 #카리스마 여주 #솔직 남주 #사연 때문에 구르는 남주, #왕궁 정치 슬쩍 포함. 반전 반어법스러운 세계에 사는 남녀의 사랑 찾기. 그 사람은 진짜 그 사람이 맞아? 오래 함께 지낸 너와 나의 감정이 정말 사랑일까? 【닮지 않은 두 사람은 마주 보았다. 같은 동네에서 자랐고, 집안에서도 서로 아는 사이며, 사관학교 동기로 사춘기를 함께 했고, 경찰 대학을 같이 거친 그 오랜 시간 동안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다. 참 다른 두 녀석이 잘도 붙어 다닌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다. 그런데 그게 오늘 이렇게 어색할 줄은 몰랐다. 이 어색함 때문에 용기가 났다. 이 어색함 때문에 관대해졌다. 이제껏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바뀔 수 있었다.】 영국 근대 분위기에 여러 문화를 섞은 세계관입니다. (같은 세계관으로 진행되는 『공작과 숙녀의 황홀한 기억』과 교차로 읽으면 더 재미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두 글의 남녀 주인공이 각각 다른 글의 조연이 되며, 다른 시각으로 각 이야기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 [현대BL] 재회물 | 오해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애증
· 연재 | 총 54화 | 54화 무료
재회물/삼각관계/현대물/쌍방오해/연상연하/애증/순애보/헌신공/귀환공/계략수/배신수/클래식/예술/3인칭 *이 글은 1부(17x18)와 2부(27x28)로 나뉘어있습니다. 공: 서무영(17/27) - 고등학생/유리조형예술가 눈에 띄게 큰 키와 표정이 많지 않은 얼굴. 말수가 적은 대신 사람을 한 눈에 붙드는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아버지가 살인자이며 본인조차 소문을 달고 살지만, 조용하고 다정하고 선하다. 친구 없이 외롭게 지내던 서무영에게 우희완은 빛이나 다름 없었다. 우희완을 위해 다 내주었으나 철저하게 배신 당하고 버려진다. 그리고 십 년 후, 돌아온다. #헌신공/귀환공/순정공/연하공/천재공/존댓말공 수: 우희완(18/28) - 고등학생/금속조각가 창백하고 날카로우며 차가운 얼굴이지만 활짝 핀 미소는 그렇지 않다. 김성도와 친구 관계가 파탄 난 이후, 지옥 같은 학교 생활 중에 서무영을 만난다. 김성도를 무서워할지언정 유일하게 두려워하지 않는 서무영과 가까워진다. 필요해진다. 그리고 약속한 손으로 밀어버린다. 이후로 십 년을 더 깊은 지옥으로 끌려간다. #계략수/배신수/미인수/연상수/냉혈수/능력수 서브공: 김성도(18/28) - 고등학생/김인환화랑 부관장 곱슬머리와 한쪽 보조개가 반항적인 얼굴. 열여덟로 담을 수 없는 품위와 자비가 있으며 뒷면은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이기적이다. 친구인 척 자신의 놀이로 우희완을 끌어들이지만, 마음을 열고 편애하게 된다. 진상을 알아챈 우희완과 틀어지자 다시 손아귀에 넣고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다. 그것이 서무영을 죽이고 우희완을 지옥에 빠뜨리는 일일지언정. #광공/후회공/재벌공/냉혈공/집착공/탐미공 연재: 화목토 22시 트위터: @fineclearweath 이메일: fineclearweath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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