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먼치킨 · 게임스탯 · 레이드 · 복수
· 신작 | 총 45화 | 45화 무료
최강이기 때문에 이계의 게이트로 추방된 레이드 챔피언! 그가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분노의 레벨업을 시작한다.
· [현대로맨스] 연예계 · 동거물 · 오래된연인 · 후회남 · 능력남
· 연재 | 총 55화 | 55화 무료
고생만 지지리 시키고 쥐뿔도 없던 엑스 남친 '도지한'이 반짝반짝 핫한 인기 탑배우가 되어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감지도 않은 머리를 틀어올리고 알바 하던 '이현'의 앞에. 그것도 연애하는 내내 거슬리던 반짝반짝한 여사친을 옆에 달고서!! "나, 곧 지한이랑 결혼해." 심지어 그 여사친은 이현의 엑스 남친 지한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데... 이현은 홧김에 진상 단골손님이었던 '의진'을 남편이라고 거짓말 하게 된다. 그런데... 의진의 정체가 심상치 않다?! 시작은 작은 거짓말이었을지언정, 사건은 예상치 못하게 흐르고 또 흘러 대국민 부부 사기단이 되어버린 이현과 의진. 하는 수 없이 의진과 이현의 계약 결혼이 시작된다!! 그런데... "나랑 만나자, 현아. 너한테 남편이 있어도 난 상관없어.” 그 와중에 엑스남친 도지한은 자꾸만 이현의 곁을 맴도는데.... 이 결혼, 정말 괜찮을까? [메일주소 - songokok1236@naver.com]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오피스 · 비서물 · 다정남 · 다정녀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내 처음을 가져갔으면 책임은 져야지.” “...네?”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따지고 싶었으나 그러기엔 그날 밤의 일이 너무나 선명했다. 정말 제 예상엔 없던 일이었다. 그러니 어떻게 짐작이나 할 수 있었을까. 연애만 했다 하면 안 좋은 끝을 맞이하던 제 인생에 이런 변수가 나타나리라는 것을. “나는 류 비서가 처음입니다.” 연애를 해 본 적도, 연애에 관심을 가져 본 적도 없다는 지아의 상사 정시훈. 그런 그가 지아를 향해 거침없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유야 간단했다. 제 모든 처음이 지아였으니까. “내가 처음은 아니어도 마지막은 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나는 그러고 싶은데.” 어쩌다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 메일: writermf15@gmail.com
· [무협] 동양풍 · 드라마 · 퓨전 · 생존물 · 무사
· 연재 | 총 57화 | 57화 무료
백 년 동안 수 없이 실패한 끝에 빙의에 성공했다.
· [로맨스판타지] 계약관계,결혼 · 후회물 · 냉정남 · 집착남 · 순정녀
· 연재 | 총 65화 | 65화 무료
백작가 영애, 클라라 라이오넬.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신의 아이이다. 클라라는 우연히 만난 이안 마르퀴스 소공작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계속되는 오해들로 그녀를 바라보는 이안의 눈은 싸늘하기만 하다.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그 사실이.. 참을 수 없이 끔찍하고 소름끼쳐. 그러니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줘.” 절망스러운 순간마다 클라라의 곁에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남자 카이. 클라라를 위험에 빠뜨려 그녀의 힘을 빼앗으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집착은 광기로 물들게 된다. '내게 더 매달려. 내 힘을 갈망해봐 클라라.'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296화 | 25화 무료
첫 턴 명예의 전당 입성, 야구선수로서 최고의 명예. 그러나 라이벌에게 밀려 실패한 3회차. 이번 4회차에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달성하겠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일상 · 다정남 · 다정녀 · 장편
· 연재 | 총 86화 | 49화 무료
주말 아침 운동을 나선 산하와 산책길에서의 사소한 접촉사고로 신세까지 지게된 찬영은 짧은 만남으로 제 이상형을 깨달았지만 아들이 있다는 산하의 말에 고백도 하지 못하고 마음을 접게 되었다. 주말이 지난 월요일 출근해 회의를 가던 찬영은 제가 다니는 회사 건물안에서 산하를 발견하게 되고 두 사람은 상사와 직원으로 재회하게 되었다. 산하가 자신처럼 돌싱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접한 찬영은 다시 없을 기회를 잡기 위해 산하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산전수전 겪은 돌싱남녀들의 쉽지 않은 두 번째 연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찬영은 업무 회의를 위해 회의실로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출 수밖에 없었다. 지난 토요일 우연히 만났던 여자가 기획팀 사무실에 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늘 그렇듯 사무실을 지나오면서 스치듯 본 얼굴이라 확신을 할 수 없어서 돌아가 다시 확인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 만 회의 시간이 다 되어 어쩔 수 없이 그냥 지나쳐야 했다. 회의를 하는 내내 자신이 본 여자에 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회의에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다 ***** `회사에서 공적 만남만 해야 하는 시간을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음... 회사에서 제가 본부장님이랑 사적으로 만날 일이 있을까요?` `이렇게 둘이서만 차 마실 때, 둘이서만 점심 먹고 싶을 때도 있을 거 같아서요` `혹시, 본부장님 저한테 사적으로 관심 있으세요?` `네, 관심 있어요. 우리 회사 직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사적으로 관심 가져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서산하 씨는`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전문직 · 츤데레공 · 병약수
· 연재 | 총 40화 | 40화 무료
#애교병약수#현대물#일상물#츤데레공 [현실적이면서도 달달한 핑크빛 러브스토리. 잔잔하지만 힐링되는, #짝사랑수 #헤테로공 읽고있다보면 어느새 두 남자를 응원하게 되는 당신을 만날겁니다.] - 막 전문의 자격증을 땄을 때, 내 인생은 그때까지만해도 쭉 뻗은 일방통행 길인줄로만 알았다. ‘공사중’ 표지판이 느닷없이 턱, 도로를 가로막는 일 같은 건 지금껏 경험해본 적도 없는 일이었다. “삼촌. 딸기 선생님 예뻐.” 조카 이안이가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던 유치원 담임선생이란 남자. 미술전공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것도 신기한데 자꾸만 이 남자에게서 쏟아지는 시선이 신경쓰인다. 연암동에 막 이사온 의사백수 한재희 X 미술전공 정희원 그들의 첫만남은 마트도 아닌, 재희의 병원에서부터였다. * 한재희(32): 완벽공. 재활의학과 전문의. 사별한 누나를 위해 조카 이안이를 키운다. 이안이의 유치원 담임에게 첫눈에 반한 듯 이끌렸지만 말했듯이 그는 완벽공이다. 괜한 동네에서의 연애로 이안이와 누나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다. 그런데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자꾸만 이 남자와의 우연이 쌓인다. 운명일까. * 정희원(30): 미인수. 아동심리미술을 전공한 미대출신 유치원교사. 난치성 병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했을 때부터 한재희를 지켜봐왔다. 그 남자에게 자꾸 욕심이 생긴다. 더 좋아하는 쪽이 약자가 된다는 걸 알면서도 이미 그마저도 선택권이 없다. ton486hot@naver.com
· [게임판타지] 현대물 · 가상현실 · 판타지 · 게임 · 게임스탯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The additional status] 최후의 전투에서 패배한 D&L 온라인 랭킹 1위 강자랑. 시즌 2 노블 블러드에서는 최강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670화 | 25화 무료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 속은 읽을 수 있다! 범죄자의 마음을 읽는 기술, 프로파일! 이제 그는 범죄자뿐 아니라 세상도 읽는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나쁜남자 · 계략남
· 신작 | 총 44화 | 3화 무료
“나를 미치게 하는 데 도가 텄네.” 6년 전 사라진 강건후가 나타났다. 엄마의 장례식장에. 다시 만난 그는 손끝이 저릿할 만큼 완벽한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룻밤만 유효한 관계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은서는 두 사람의 일을 확실하게 매듭지어야 했다.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약속 어길 것처럼 굴지 마시라고요.” “쌍방의 약속이라고 생각했다면, 난 그 약속 지킬 생각 없어.” “상무님.” “앞으로도.” 통보처럼 말을 뱉은 건후는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이었다. “내가 그러기로 정했으니 너도 감당해.”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순애보 · 첫사랑 · 까칠남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한사랑씨.” 태양은 제 품에 안겨 있는 사랑을 내려다봤다. 찹쌀떡 같은 볼이 단단한 가슴에 눌려 납작해졌다. 사랑이 훌쩍이며 갑자기 태양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 허리를 감는 손길이 셀 리가 없는데도 이상하게 숨통을 조여오는 것처럼 숨을 쉬기 힘들었다. “이봐요, 한사랑씨...” “흐응...” 사랑이 태양의 가슴에 얼굴을 비비면서 더 세게 허리를 끌어 안았다. “!” 숨을 쉬기 힘들던 가슴이 이내 스크램블 에그처럼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았다. ‘뭐가 이렇게...간지럽고 난리야.’ 태양은 이 낯선 느낌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쿵.쿵.쿵.쿵. ‘안 돼...’ 태양은 손바닥으로 눈을 가렸다. 차라리 그때 심장이 멈춰버렸다면 행복에 대한 기대조차 없이 살았을 것이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쉽게 내놓는 일은 없었을 것이란 말이다. 귀여운 사랑에 제대로 빠져버린 순정 깡패 이야기
· [클래식판타지] 전문직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4,275화 | 21화 무료
"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고전물 · 애잔물 · 잔잔물 · 성장물
· 신작 | 총 6화 | 6화 무료
사신과 수호신Ⅰ의 후속작으로 예와 무, 학문을 가리키고 있는 예무관이라는 사교육기관과 의뢰를 받고 사람을 암살하는 사신당이라는 기관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승원과 세 누이들,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의 고뇌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신과 수호신Ⅰ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사제관계 · 나이차이 · 뇌섹남 · 순정녀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한번 신경 쓰인 남자는 그날 아르바이트 시간 내내 자꾸 눈길이 갔다. 왜 온종일 저기서 저러고 있을까. 혹시 스토커 변태인가. “일 언제 끝나요?” 역시. “왜, 물어보세요?” “나 그 쪽한테 할 말 있어서.” 하, 진상. “죄송하지만, 전 들을 의향 없어서요.” “왜?” “집요하게 이러시면 경찰 부를 거예요.” “불러 봐.” “정말이에요.” “어, 진심으로.” 또라이 새끼가. “경찰을 불러야지 정신 차릴 것 같아.” 지수는 황당한 숨을 뱉어내고 안심 벨을 누르려 하였다. “그쪽이.” “경찰 부르자고. 학생은 좀 정신 차려야 할 거 같아.” “무슨 소리죠?”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힐링물 · 계략남 · 무심녀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첫사랑 #친구〉연인 #계약연애 #계략남 #능글남 #폭스남주 #직진남 #순정녀 #다정녀 #철벽녀 #걸크러시 #힐링물 #달달물 #잔잔물 #구원물 #몸정〉마음정 서른 살, 서은하의 십이 년 외사랑은 완전히 끝났다. 서른 살, 한도윤의 십이 년 짝사랑이 기회를 잡았다. . . “선택해.” 눈꼬리를 곱게 휜 도윤은 나긋한 목소리로 제안했다. “나랑 애인 할지, 아니면 타인으로 끝낼지.” “선택지가 두 가지밖에 없어?” “그럼.” 은하는 입술을 깨물었다. 친구였던 평소와 달리 남자라는 걸 여실히 드러내는 도윤의 모습은 너무나도 낯설었다. “만약, 내가 후자를 선택하면?” “그러면 끝이지.” 도윤은 가볍게 어깨를 으쓱거렸다. 혼자 폭탄을 터트리고 밥 먹었냐는 일상 안부를 물은 것만 같은 태도에 울컥했다. “남남이 된다는 거야?” “그래. 그러니까 그게 싫으면 선택해.” 애인 자리를. 그는 굳이 덧붙이지 않았다. 어차피 서은하가 뭘 택할지 도윤은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 서은하는 한도윤이라는 늪에 빠진 지 오래되었으니까. *연재 주기가 느린 편입니다. *미계약작. haejo0420@naver.com
· [현대BL] 오메가버스 · 개그물 · 캠퍼스 · 원나잇 · 임신수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개아가수/임신수/호구공/변신공/코믹/배틀/수만혐관/짝사랑공/캠퍼스물/육아물] 입덕부정도 하기 전에 임신해버린 얼빠수와 짝사랑 연하공의 캠퍼스 러브배틀X대환장육아레게노! * “으흥....” “서, 선배, 선수예요?” 아무래도 정혁준의 말이 들리지 않는지 이번에도 현세빈은 자기 할 말만 계속했다. “셔츠 벗어야져.” “저, 저요? 아, 넵!” 불시에 명령 비슷한 것을 받자 정혁준은 발딱 일어나 현세빈이 했던 것처럼 셔츠와 러닝을 싸잡아 훌러덩 벗어던졌다. 그 다음엔 어째야할지 몰라 현세빈을 내려다보니 현세빈은 연습 중인지 혼자서도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정혁준이 조심스레 물었다. “저, 바, 바지도 벗을까요?” “그래야져?” “금방 벗겠습니다!” * 수: 현세빈(22세) 178cm 65kg. 우성오메가. 원성대학 예술대학 서양화과 3학년. 밤색 눈동자와 밤색 머리, 흰 피부를 가진 여리하고 예쁜 외모로, 전형적인 오메가 스타일.화려한 비주얼과 밝은 성격으로 대학 최고 인싸로 통한다. 숨은 성격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이기적이며 타산적이다. 특이사항: 운동신경이 좋고 특정 알파페로몬에 약하다. 술 마시면 기억상실증이 된다.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이중인격X개싸가지이다. 침대에서 요부가 된다. 공: 정혁준(21세) 193cm 98kg-〉76kg. 우성알파. 원성대학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1학년. 다이어트에 성공해 비만안경공에서 존잘남으로 극적 변신. 검은 뿔테 안경을 벗자 감춰졌던 외모의 장점이 빛을 발하게 된다. 침착하지만 할 말 다하는 스타일. 가끔씩 사차원적인 면모가 드러날 때가 있다. 2남 1녀 중 장남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자존감도 강하다. 특이사항: 먹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버릇이 있다. 술주정이 특이하다. 짠돌이다. 성실하다. 힘이 세다. 침대에서 무척 서툴다. *1부는 공수의 캠퍼스 배틀연애, 2부는 캠퍼스 육아물 *서브공이 있지만 비중은 제한적입니다. *자유연재 *비비인형 bbinhyungkim@gmail.com
· [일반] 성장물 · 힐링물 · 이야기중심 · 다정남 · 여주시점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슈샤인 걸(shoeshine girl) 여성 구두닦이 이야기입니다. ‘슈샤인’이라는 작은 구둣방을 운영하는 김남복 할머니는 어느 날 지적 장애인 동생 진구가 집을 나간 것을 알게 된다. 금방 돌아올 줄 알았던 녀석은 열흘째 집에 돌아오지 않아 속이 말이 아니다. 날도 추운데 대체 어딜 갔는지 걱정이 크지만,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동생이 자기 명의 통장만 들고 나갔다는 것이다.
· [현대로맨스] 서정적 · 이야기중심 · 재회물 · 첫사랑 · 3인칭시점
· 완결 | 총 10화 | 10화 무료
1~10화로 구성된 중편 소설입니다. 20대 청년 하나는 구룡포가 고향이라는 할머니의 가이드가 되어 관광가이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할머니가 이곳에 온 진짜 목적은 관광이 아니다?! 90대 할머니의 첫사랑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현대BL] 성장물 · 첫사랑 · 선결혼후연애 · 순정공 · 소심수
· 연재 | 총 39화 | 39화 무료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헤어졌던 첫사랑과 다시 만났다. 하필이면 정략 결혼 상견례 자리에서. 우리는 결혼 할 수 있을까? 아니. 결혼 해도 되는 걸까?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던 두 사람이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다. ‘처음 뵙겠습니다,’ 라며 뻔뻔하게 인사하는 우연이 기가 막힌 서준. 1도 관심 없던 결혼이었는데 아주 재밌어진다. 문의:kangg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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