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순애보 · 힐링물 · 애절물 · 첫사랑
· 완결 | 총 59화 | 59화 무료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삼각관계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이야기 중심 #재벌남 #상처남 "오랜만이다." 홀로 놀이터 그네에 앉아 있던 최다영은, 10년 전 같은 중학교에 다녔던 윤승호와 우연히 재회한다.두 사람은 함께 학교에 가서 학창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이후 연락과 만남을 이어 가며 서로에 대해 좋은 감정을 키워 나가는데.. "무슨 일 있으면 다 말하라며..너한테 나 민폐 아니라며.근데 계속 나 은근슬쩍 피하고..톡도 못 본 게 아니라 일부러 안 본 거였지?" "…." "난 어느 장단에 맞춰야 돼.왜 이랬다 저랬다 해, 사람.." 상황이 어긋나며 쌓여 가는 오해들.그 사이 최다영은 그녀가 일하던 카페 매니저의 친구 박정우와 나날이 가까워진다. "흐으으...괜찮아…?" 시간이 흘러서야 마주한 윤승호의 애절한 진심.두 사람은 닳고 닳은 인연의 실을 이어 붙이고 다시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 필자 이메일 : gyeod7248@naver.com 〈미계약작〉
·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 연재 | 총 988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재회물 · 순정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186화 | 186화 무료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10년 후 서로를 마주하게 되고, 사랑에 두려운 희진이 도운에게 묻는다. “나에게 왜 다가온 거야…충분히 넌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하필.” 그녀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그가 답한다. “내게 여자는 유희진밖에 없어.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미래에도.” 확고한 그의 마음. 그녀는 도저히 숨길 수 없는 가슴이 보내는 아릿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한편으로는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치명적이고도 기이한 비밀을 도운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데……qkdk378@네이버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로맨틱
· 신작 | 총 120화 | 5화 무료
남편이 내 절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 황제 세드릭, 그만을 사랑했고 황후가 되기 위해 평생을 바쳤건만 결국 갖가지 죄를 뒤집어쓴 채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게 이대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와 결혼하기 전으로 회귀한 걸 알기 전까진. ‘날 버린…… 내 등에 칼을 박은 배신자.’ 죽었다 살아나니, 모든 게 달라 보였다. 황궁에 잘 보일 필요도 없었고, 남편 세드릭에게 사랑받아야 한다는 강박증도 사라졌다. 전처럼 바보같이 살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제국을 떠나려는 그때였다. “가지 않으면 안 돼? 보내고 싶지 않아.” 소꿉친구이자 제국 내 명망 높고 부유한 바르티카 가문의 공작 칼릭스가 마음을 고백하며 붙잡는데... 설상가상 차갑게 외면하고 핍박하던 세드릭까지 집착하기 시작한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일상 · 다정남 · 다정녀 · 장편
· 연재 | 총 80화 | 49화 무료
주말 아침 운동을 나선 산하와 산책길에서의 사소한 접촉사고로 신세까지 지게된 찬영은 짧은 만남으로 제 이상형을 깨달았지만 아들이 있다는 산하의 말에 고백도 하지 못하고 마음을 접게 되었다. 주말이 지난 월요일 출근해 회의를 가던 찬영은 제가 다니는 회사 건물안에서 산하를 발견하게 되고 두 사람은 상사와 직원으로 재회하게 되었다. 산하가 자신처럼 돌싱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접한 찬영은 다시 없을 기회를 잡기 위해 산하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산전수전 겪은 돌싱남녀들의 쉽지 않은 두 번째 연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찬영은 업무 회의를 위해 회의실로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출 수밖에 없었다. 지난 토요일 우연히 만났던 여자가 기획팀 사무실에 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늘 그렇듯 사무실을 지나오면서 스치듯 본 얼굴이라 확신을 할 수 없어서 돌아가 다시 확인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 만 회의 시간이 다 되어 어쩔 수 없이 그냥 지나쳐야 했다. 회의를 하는 내내 자신이 본 여자에 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회의에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다 ***** `회사에서 공적 만남만 해야 하는 시간을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음... 회사에서 제가 본부장님이랑 사적으로 만날 일이 있을까요?` `이렇게 둘이서만 차 마실 때, 둘이서만 점심 먹고 싶을 때도 있을 거 같아서요` `혹시, 본부장님 저한테 사적으로 관심 있으세요?` `네, 관심 있어요. 우리 회사 직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사적으로 관심 가져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서산하 씨는`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먼치킨 · 게임
· 연재 | 총 1,908화 | 22화 무료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로맨틱 코미디 · 재회물 · 능력녀
· 신작 | 총 15화 | 15화 무료
오직 나만 사랑한다며 졸졸 쫓아다니던 그가 날 잊었단다. 하! 이럴 땐 매가 약이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아내 주마. 어디서 뭘 하고 있든! 설령 그곳이 지옥이라도!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 궁둥이를 팡팡 때려 줄 것이다! 딱 기다려! 또 한 번 꼼짝 못 하게 해 줄 테니까!
· [현대BL] 캠퍼스 · 친구→연인 · 순정공 · 소심수
· 신작 | 총 21화 | 21화 무료
맞다. 이건 윤우와 나의 이야기다. 찐따가 넘보지 말아야 할 탐스런 과실을 건드렸을때 최후에 관한 이야기말이다. 어릴때부터 이어져온 인연. 이제는 못 볼줄 알았던 윤우가 유찬이 앞에 나타났다. 윤우를 좋아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유찬이는 세상의 이치와 타협해버리고 만다. 윤우는 그 모든것을 깨버리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다. 유찬이는 자신을 옥죄고 있는 모든 편견과 맞서려고 하는데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찐따가 되어버린 유찬이와 어딜 내놔도 빛이나는 윤우의 이야기. #청게물 #학원/캠퍼스물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소심수 #짝사랑수 #반전수 sineuk1111@naver.com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재회물 · 삼각관계 · 소유욕,독점욕 · 원나잇
· 신작 | 총 12화 | 12화 무료
그날은 그저 면접을 망쳐서 기분이 별로였고, 술을 좀 마시고 싶었고, 그냥 기분이 좋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냥... 그냥... 그런데 내가 이런걸 바란건 아니었다고. 왜 아무기억도 없이 난 낯선 남자와 낯선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것인가. 그뿐만이 아니다. 그 현장에서 도망쳐 나오려는 순간, 샤워하다가 나온 미남에게 딱 걸러버렸다. focuslin@naver.com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664화 | 25화 무료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 속은 읽을 수 있다! 범죄자의 마음을 읽는 기술, 프로파일! 이제 그는 범죄자뿐 아니라 세상도 읽는다.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서양풍 · 환생 · 왕족,귀족
· 신작 | 총 181화 | 5화 무료
여왕이라는 이유로 평생 국가와 결혼한 삶을 산 에스텔. 그러나 돌아온 것은 가장 믿었던 사람의 배신이었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 에스텔은 다짐했다. 다시 태어나면 절대로 왕이 되지 않겠다고. 그리고 눈을 뜨자 도착한 곳은 낯선 세계, 낯선 집. 그곳엔 낯선 한 남자가 있었다. “당신이 해 줘야 할 일은 단 하나, 저를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150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태어난 왕녀는 과연 무사히 국가와 파혼할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신데렐라 · 계약관계,결혼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상처녀
· 신작 | 총 107화 | 4화 무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잖아, 마리안.” “나를 사랑한 게 아니었나요?” 차갑게 미소 짓는 얼굴은 오만하고 아름다웠다. 마리안이 마지막 동아줄을 붙들 듯이 물었다. 에스테반이 그녀를 끌어들인 세상은 너무 추웠다. 사람들은 마리안을 염치도 모르는 불륜녀라고 손가락질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에스테반에게 홀린 것치고는 무거운 대가였다. 에스테반이 실소를 흘렸다. 피곤한 듯이 얼굴을 문지르는 손길은 신경질적이었다. “그러면 뭐가 달라지나?” 에스테반이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날의 일이었다. *** 달라지는 게 있었다. [나는 이만 떠나요, 에스테반. 당신은 몰라도 나는 당신이 좋았어요.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내 것이라고 생각했죠. 나만을 위해주는 유일한 나의 사람. 착각이었지만. 이제는 그만 안녕.] 에스테반의 손아귀에서 마리안이 남긴 편지가 구겨졌다. 저택을 뒤져도 더 이상 마리안을 찾을 수가 없었다. 마리안이 사라졌다. “빌어먹을…….” 그의 마음을 가진 채로. 에스테반의 발밑이 무너져 내렸다.
· [시대물BL] 동양풍 · 오메가버스 · 빙의 · 황제공 · 유혹수
· 신작 | 총 93화 | 3화 무료
개막장 피폐 bl 소설 <금수의 짝>에 빙의했다. 그것도 산 채로 사지가 찢겨 죽는 주인 수로! ‘와… 미쳤다!’ 눈앞의 정경에 금수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금수를 향해 주휼 황제가 한쪽 눈꼬리를 올렸다. “어찌 그리 멍하니 보고만 있느냐. 어서 오지 않고.” 나른한 목소리와 달리 황제의 붉은 삼백안이 사특하게 빛났다. 그 집요한 눈빛에 금수가 마른침을 삼켰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밤낮없이 그 짓만 밝히는 냉혈한이자 소설을 개막장 피폐물로 만든 짐승 광공 주휼. ‘그랬던 인간이… 왜 달달물의 츤데레 다정공 흉내야? 아, 밀당은 내 주특긴데….’ 금수가 당황스레 흔들리는 눈으로 주휼의 적안을 올려보았다.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집착공 · 굴림수
· 신작 | 총 31화 | 31화 무료
느와르물입니다. 작품 내용이 어둡고 폭력적이며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언더커버로 살아가는 남자는 살면서 수많은 이름으로 불려왔다. 이름이 없는 남자를 둘러싼 잔혹한 핏빛 로맨스 “그 헤픈 구멍에 몇 명이나 박았어?” “딱히 세본 적은 없습니다.” 태준은 준혁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단정하게 정리된 자기 머리를 손으로 세게 쓸어내렸다. “다시 한번 물을 테니까 이번에는 제대로 대답해. 그 헤픈 구멍에 몇 명이나 박았냐고?” 준혁은 태준의 질문이 억지스럽게 느껴졌다. 몇 명이랑 잤는지 일일이 기억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7화 덫에 걸린 짐승 中
· [클래식판타지] 전문직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4,269화 | 21화 무료
"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 [현대BL] 현대물 · 개그물 · 학원 · 대형견공 · 까칠수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청게물 #개그물 #학원물 #스포츠물 #쌍방삽질 #미인수 #까칠수 #금쪽이수 #여장수 #모범생수 #괴물투수공 #야구부주장공 #무섭공 #알고보면순박공 #개드립주의 #개고딩주의 #사투리주의 No 싸가지, No 인성, 남들에게 No 관심인 '우승원' 어느날 그는 지방의 유명한 꼴통 학교인 동해고로 전학을 오게 된다. "신은 우승원에게 인성을 앗아간 대신, 명석한 두뇌를 주었다." "오은영 쌤도 야는 몬 고친다." 승원은 모범생이지만 까칠한 성격 탓에 전학 오자마자 '금쪽 같은 아 새끼'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는데... 한편, 동해고에는 현 고교야구계 최고 투수이자 야구부 주장인 '이 현'이 있다. "금마 미친개다. 무조건 피해 다녀라. 동해고 기피대상 1호다, 1호"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현을 기피대상 1호로 지목하며 충고했지만, 야알못 승원은 이를 무시한다. 흥,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사람인데 뭘. 하지만 웬걸. "아니, 피해도 모자를 놈을 와 홀리고 왔노." 축제 때 여장을 한 승원에게 이현이 반하고 말았다! 끈덕지게 쫓아다니는 이현을 피해 승원은 필사적으로 도망 다니는데... 이현은 승원을 쟁취하기 위해 한가지 딜을 건다. "니가 직접 확인해봐라. 내가 될 놈인지 아닌지." 이 현 (공, 19) - 동해고 야구부 주장이자, 현 고교야구계 최대어로 꼽히는 괴물투수. 미친개라고 소문이 났지만 알고보면 순박한 댕댕이. 우승원 (수, 18) - 모종의 이유로 동해고로 전학온 모범생. 까칠한 성격 탓에 금쪽이로 통한다. 삼구삼진도 모르는 야알못. * 인물들의 개인적인 생각이 작가의 생각은 아닙니다. (작중 미친놈들이 많거든요) * 문의: sortirde@nate.com
· [현대로맨스] 사건물 · 드라마 · 운명 · 재회물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제인(제이), 나현준, 요원A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순애보 · 첫사랑 · 까칠남 · 쾌활발랄녀
· 신작 | 총 32화 | 32화 무료
“한사랑씨.” 태양은 제 품에 안겨 있는 사랑을 내려다봤다. 찹쌀떡 같은 볼이 단단한 가슴에 눌려 납작해졌다. 사랑이 훌쩍이며 갑자기 태양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 허리를 감는 손길이 셀 리가 없는데도 이상하게 숨통을 조여오는 것처럼 숨을 쉬기 힘들었다. “이봐요, 한사랑씨...” “흐응...” 사랑이 태양의 가슴에 얼굴을 비비면서 더 세게 허리를 끌어 안았다. “!” 숨을 쉬기 힘들던 가슴이 이내 스크램블 에그처럼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았다. ‘뭐가 이렇게...간지럽고 난리야.’ 태양은 이 낯선 느낌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쿵.쿵.쿵.쿵. ‘안 돼...’ 태양은 손바닥으로 눈을 가렸다. 차라리 그때 심장이 멈춰버렸다면 행복에 대한 기대조차 없이 살았을 것이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쉽게 내놓는 일은 없었을 것이란 말이다. 귀여운 사랑에 제대로 빠져버린 순정 깡패 이야기
· [무협] 동양풍 · 드라마 · 퓨전 · 생존물 · 무사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백 년 동안 수 없이 실패한 끝에 빙의에 성공했다.
· [현대BL] 오메가버스 · 빙의 · 임신튀 · 개아가공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도망쳐봅시다. 지랄맞은 공에게서, 우린 도망을 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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