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군대
· 연재 | 총 186화 | 186화 무료
· 치칙...치치칙.... 01년 1월 7일. 이 날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하루로 기록될 것입니다. 리베라(Libera) 공화국은 적중국(赤中國)이라고 불리는 야만인으로부터 기습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화국은 그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청원에 따라 미개척 대수림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들의 정부와 장로를 상대로 대화를 지속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의 경고도 없이 우리를 기만시키며 국경선에 있는 부대를 공격했습니다. 그 나라와 우리의 국경선의 거리를 미루어 보아 이번 공격은 수일 혹은 심지어 수주 전부터 고의적으로 계획되었음이 명백합니다. 그 사이의 기간 동안, 중국 지도부는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는 거짓된 진술과 표현을 통해 리베라 공화국을 기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국경선에 대한 어제의 공격은 육군과 방어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여러분들께 수많은 국민의 인명이 희생당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덧붙여, 성 안토니오 대수림과 맥스스틸 제철소가 점령당했습니다. 지난 밤 적중국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에 있는 4번 리(Lee) 요새함 해상 기지에 어뢰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중국은 국경선 전역에 걸쳐 기습적인 공세를 감행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벌어진 일들이 곧 그러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리베라의 국민들은 이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생명과 안전에 초래된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 통솔권의 대리인으로서 저는 우리의 방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 전체가 우리를 겨냥한 맹습의 성격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획적인 침략을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국민들은 정의로운 의기로 완전한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형태의 배신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고 단언하며, 이것이 곧 현 정부의회와 시민대의회, 왕실의 의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적의는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 영토,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군대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본인은 삼의회에 적중국의 부당하고 악랄한 공격이 개시된 (치칙... 칙) 01년 1월 7일 이후로 리베라 공화국과 적중국이 전시 상태로 돌입하였다고 선포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리베라 공화국 정부의회 대통령 밴저민 리 한센(Benjamin L Hansen)의 연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진주만 공습 직후 연설 참조)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판타지 | 제왕탄생 | 각성자
· 신작 | 총 42화 | 42화 무료
· 헌터들의 시대. 항상 당하는 순경 강건은 마왕 함무의 힘을 얻어 범죄자들을 소탕하고 최강의 길드를 설립한다. 인간계에서는 강력한 길드를 바탕으로 범죄자들에게 가차없는 철퇴를, 마계에서는 모든 마왕을 물리치고 유일한 왕으로 등극한다. 한편, 마계에서는 마왕 솔몬이 악마족의 왕 바알을 저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강 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솔몬의 악행을 아는 강건은 갈등하는데. 과연 강 건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이며 바알의 계획을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힐링물 | 초월적존재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40대 중반에 덜컥 마법소녀가 되어버렸네? 마냥 신날 줄 알았지. 그런데 말입니다?
· [퓨전] 이야기중심 | 판타지
· 신작 | 총 20화 | 20화 무료
· 『비극과 운명 세상에 벌어진 이야기』
· [클래식판타지] 신화물 | 가상시대 | 성장물 | 드라마 | 판타지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 마법과 과학이 존재하는 시대 그들을 없애려는 종교 신들이, 별들이 사라진 하늘 이 이야기는 별을 찾는 여정 첫 작품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백업 용/ 초고입니다./ 오타 다수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