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빙의 · 오해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집착남
· 신작 | 총 148화 | 4화 무료
· 미팅만 제외하면 집순이로 살 수 있었던 프리랜서 웹디자이너의 삶은 안녕! 『르보니 제국을 갖겠습니다』 속 악녀에게 빙의하고만 베르타. 빙의하면 꿀 빤다고 누가 그러던가? 악녀의 삶은 악독하지만 동시에 부지런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베르타야!’ 화려한 집콕 생활, 건전한 취미 생활로 다시 태어난 베르타. 그러나 베르타의 취미는 곧 르보니 제국에 새로운 스캔들을 불러오는데. “영애는 참 비밀이 많은 사람이군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곧 비밀도 말해 줘야 할 때가 올 겁니다. 저는 그때를 기다리고 싶군요.” 게다가 원작 속 흑막이었던 귄터 콜린 더글라스 대공마저 베르타를 주시하기 시작한다. “이대로도 좋은데요. 우리만의 추억도 담겼고요.” 흑막과 얽혀서 죽고 싶지는 않아! 고양이를 돌보거나 차를 즐기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 소박한 집순이 라이프를 보내고픈 ‘악녀’님의 반항! 〈악역 영애는 집에 가고 싶어〉 #다재다능여주 #눈치없는여주 #취미도즐기랴 #멸망도막으랴 #바쁜여주 #비밀스러운남주 #마법사남주 #여주에게호기심생긴남주 #집착남 #계략남 #오해 #착각계 #사업성공물 #책빙의 #사이다녀 #흑막남주 #소유욕 #여주중심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고수위 · 금단의관계 · 역하렘 · 절륜남
· 신작 | 완결 | 총 14화 | 1화 무료
· #아침에 덮치는 오빠 #무섭게 혼내는 오빠 #입 거친 날라리 오빠 아들만 셋인 부모가 딸이 갖고 싶다며 입양해 온 윤하. 그녀에게는 어느 날 세 명의 오빠가 생겼다. “너랑 나랑 무슨 쌍둥이야. 이렇게 젖 빨아 주는 쌍둥이도 있어?” 동갑이지만 학교에는 쌍둥이 오빠라고 소개하고 있는 셋째 오빠 송우민. “한 번만 더, 우민이랑 붙어먹은 거 걸리면 가만 안 둔다고 했지?” 나이 차이가 크고, 윤하에게는 너무 어른 같은 존재인 첫째 오빠 송재민. “빨통 맨날 흔들고 다니더니 이제는 보지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 났어?” 잘생긴 외모지만 눈빛에서 날티가 폴폴 풍기는 둘째 오빠 송호민. 윤하는 세 명의 오빠들과 한집에 살게 되는데….
· [로맨스판타지] 실존역사물 · 동양풍 · 사제관계 · 빙의 · 능력녀
· 신작 | 총 130화 | 5화 무료
· “이 아비는…… 혼군이 아니냐.” 사학과 졸업논문 마감을 앞둔 어느 날 공주님에게 빙의했다. 그것도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의 장녀 휘신공주로! 연산군이 폐위당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4년. 폐주의 딸이 되지 않으려면 연산군을 갱생시켜야 한다. “소인 강이안, 휘신공주 자가의 수학을 위하여 들었나이다.” 휘신은 그녀의 편이 되어 줄 소년 수재 강이안을 불러들여 연산군이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하는데. “휘신. 이 아비에게 용기를 주겠느냐?” 그리하여 다른 삶에 가능성을 걸어 보려 하는 연산군과. “공주 자가께서는 이미 소인의 마음을 가지셨지요.” “강 선생…….” “그러니 이제는 나머지도 취해 주십시오.” 대의뿐만 아니라 애틋한 마음까지 속삭이는 강이안의 사이에서. 과연 역사는 다시 쓰일 수 있을까? 풍랑을 만난 조선 전기, 휘청거리는 역사 속에 살아남기. 폭군의 장녀로 태어나고 만 대체역사 로맨스판타지!
· [현대로맨스] 드라마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연상연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여주인공 : 이인아 남주인공 : 우지성 어렸을 때부터 정해놓은 정혼자.. 외동딸인 인아는 아버지의 가보를 물려받기 위해 태어났다. 과연, 지성이라는 남자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에로틱 · 드라마 · 고수위 · 하드코어
· 신작 | 총 43화 | 21화 무료
· 야설
· [현대로맨스] 원나잇 · 집착남 · 상처남 · 순정남 · 나쁜여자
· 연재 | 총 34화 | 5화 무료
· 애인의친구/친구의여자/섹스/사고/절륜남/이별/사랑//체인징/현대물/키워드는추가됩니다 스토리 위주의 로맨스 작입니다. 제 글은 고수위가 많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스토리를 중요시합니다. *이 글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글입니다. 말 그대로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여자와 절친이 눈 맞아 바람 이야기입니다. 그런 부류의 이야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돌아나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욕먹기 싫어 쉴드 치는 중 ㅠㅠ) 사고 같은 하룻밤, 일탈, 그의 눈빛에 취해 술에 취해 그와, 그녀가 섹스를 했다. 사귀는 남자친구의 절친, 절친의 여자 친구, 그 순간만의 솔직함 마음, 그렇게 끝나 버렸다. 사랑하는 사람도, 이미 시작된 줄도 몰랐던 사랑도. *본문 중에* 그때까지도 설아는 그 자리에 멈춘 채 움직이지도 못한 채 성큼 다가와 제 앞에 서 있는 지안을 올려다보면서 물러나지도 다가서지도 못하고 그렇게 한 공간에 숨을 쉬며 누가 먼저 말을 꺼내지도 않고서 현관에서 멈춰 서 있었다. 뭘 어쩌려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몸이 시키는 반응, 점점 설아의 온 눈에 지안만을 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몇 번의 센서 등이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했는지도 모르겠다. 둘은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한 채 마치 누군가 먼저 움직일라치면 짐승의 먹이가 되어 뜯길 것처럼 얼어붙어 있었다. 팍하고 마지막 센서 등이 나가며 어둠이 내려올 때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안아 들며 키스를 하였다. 한번 트인 그들의 관계에 지금 저들이 하려는 게 쾌락인지 연정인지 모를 것들을 품고 둘이 부서질 듯이 힘을 주어 안아 들고선 연신 떨어지지 않고 입을 맞추고 있었다. 표지출처 : 픽사베이
· [로맨스판타지] 힐링물 · 순정남 · 대형견남 · 다정녀 · 능글녀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 "사탕 좋아하세요?"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받으세요! 사탕주머니에요!" "왜 주는 겁니까? 받을 이유가 없는데요." "영식이 마음에 들어서요!" 얼결에 주머니를 받아든 소년의 얼굴에 당황이 번졌다. *** "그 쪽이 왜 기생충이에요?" "그치만..." "그럼 저도 기생충이겠네요? 여태 그렇게 생각했어요?" "영애는 기생충이 아닙니다."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그 쪽도 기생충 아니라구요." 칼트론의 시야가 순식간에 뿌옇게 흐려졌다. *** "혹시 제가 레이나를 힘들게 하면. 그러면, 끅... 얼마든지 괴롭혀도 좋으니까. 옆에 있어주세요." "으이구! 알겠어요. 나이도 많은 사람이 왜 이렇게 울보람! 이리 와요!" *** 칼트론의 손을 살짝 잡은 레이나가 눈을 피했다. “그냥요, 서로 좋아하기로 했으니까. 한 번 잡아보고 싶었어요!” "한 번만 잡을겁니까? 한 번은 정이 없다고 누가 말하던데요.” 칼트론이 레이나의 손을 아프지 않을 만큼 꼭 쥐었다. *** "...전에 제가 좋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랬죠?" "서로 오랫동안 좋아하자고 말한 건 레이나였습니다. 그런데 왜..." 칼트론의 푸른 눈동자가 시리도록 차갑게 빛났다. hotyujatea@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소꿉친구 · 절륜남 · 짝사랑녀
· 연재 | 총 59화 | 5화 무료
· “하. 하아.” “키스, 더럽게 못 하네.” 태은이 거친 숨을 내뱉으며 강호를 노려봤다. “씨발. 근데 네 혀, 존나 맛있다.” “흐읍.” 강호의 혀가 다시 거친 숨을 뱉어내는 숨결을 뚫고 입 안을 파고들었다. 밀어내려는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 후, 하체를 밀어붙이자 도망갈 곳 없는 태은이 벽에 몸을 더 밀착시킬수록 강호의 몸이 제 몸을 짓눌러왔다. “읍, 읍.” 숨이 막힌 태은이 온몸으로 버둥거리자 입안을 헤집던 혀가 빠져나갔다. “하아. 하아.” 거친 숨결이 달콤했다. 복숭앗빛으로 달아오른 얼굴이 야했다. 마치 섹스 도중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야해서 돌아버릴 것 같았다. 이 야한 얼굴을 몇 명이나 눈에 담았을까? 미치도록 맛있는 저 타액을 몇 명이나 맛을 봤을까. 나 아닌 다른 놈이 이 모습을 봤을 생각하니 머리가 쭈뼛 섰다. 나 아닌 다른 놈이 먼저 입술을 탐했을 생각하니 기분이 더러웠다. 나 아닌 다른 놈이 먼저 이 몸을 탐했다고 생각하니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끝도 없이 고개를 쳐드는 소유욕에 머리가 아찔해져 왔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몸정>맘정 · 순정남 · 절륜녀
· 연재 | 총 56화 | 56화 무료
· `아래만 돔 하라는 법 없잖아.` `결혼? 나는 아랫도리 문제 해결하고, 넌 즐기고 그런거 아니었어?` 잉카제국이 멸망한 진짜 이유는 유럽인과의 전쟁이 아니다. 유럽인으로 부터 새로운 균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야 안 하고 살아서 외부의 균에 취약할 수 있어. 간염, 성병… 주기적으로 성생활을 하라고? 바람둥이한테 걸릴 수도 있잖아. 숱한 여자들의 어디를 어떻게 쪽쪽 빨아 줬는지 모르는데 그 주댕이를 나한테 들이댄다.... 안돼 안돼!! 아래는 콘돔 한다 쳐, 그럼 위는? 키스도 돔 끼고 할 순 없잖아. ……! 아냐 아래만 돔 하라는 법 없지. 키스돔! 내가 계발해서 내 해외 마켓에 내놔 볼까? 나 재벌 되는 거 아냐?」 이리하여 세계최초 구강돔, 츄츄돔( CHU CHU DOM )이 탄생하게 되었다. #절륜녀 #능력녀 #절륜남 #직진남 #순정남 #로맨틱 #에로틱 #달달물 #원나잇 #몸정맘정 #결혼 #드라마 #코믹 dykim1688@gmail.com 미계약작 *소설속 인물, 배경, 기관등은 모두 허구 입니다. 의학적인 내용, 트라우마 관련 내용은 소설 속 상황에 맞게 쓰여졌을 뿐 실제 전문적인 의학 상식과 관련이 없습니다. 다소 강압적인 관계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표지는 작가가 디자인 했습니다.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싸이코패스 · 소유욕,독점욕 · 피폐물
· 연재 | 총 47화 | 14화 무료
· ♧ 본 작품은 강압적 장면, 피폐,폭력 ,노예, 가학장면이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침을 꿀꺽 삼키며 긴장하는 그녀의 모습에 세이가 피식 웃으며 그녀의 몸위에 올라탔다. " 남자물건 처음봐? 처녀도 아니면서 연기할 필요없어 " 빈정거리는 그의 말투에 벨라가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 정말 종잡을수 없는 성격이군. 무서워할때는 언제고 또 이런 표정이라니.. 참 재미있는 여자야 ` 흥분으로 음탕해진 눈으로 세이가 그녀의 몸안으로 파고들었다. 갑자기 들어오는 그의 행동에 벨라가 낮은 숨을 흘리며 그의 물건을 꽉 조였다. 단번에 뿌리끝까지 몸안에 들어오자 발가락이 절로 오그라들었다. ` 미치겠군 ` 그의 물건을 뜨겁게 삼키며 꽉 조여오는 그녀의 속살에 세이는 또다시 이성을 잃을뻔했다. ..... 사이코패스에 잔인한 성격을 가진 세이 크렌시아 공작 그의 피가 유일하게 뜨거워질때는 여자들을 자신의 노리개로 가지고 놀때뿐이었다. 평민에서 귀족이 되고 싶어 신분상승을 꿈꾸는 여자 이사벨라 가짜 백작가의 영애가 되었으나 세이때문에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사벨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쁜짓도 망설이지 않는다. 세이때문에 상상도 못한 지옥을 경험하면서도 그에게 점점 끌리는 자신의 미친 감정에 괴로워한다. 이사벨라가 괴로워하면 할수록 그녀를 더욱 지독하게 괴롭히고 철저하게 자신의 인형으로 만드는 세이.. 그런데 어느순간 그녀의 눈물이 조금씩 그의 마음속에 균열을 만들기 시작했다.
· [현대로맨스] 잔잔물 · 로맨틱 · 연예계 · 오해 · 재회물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 10년 전, 좋아하던 여자애한테서 낯 뜨거운 고백을 받은 남자. "나 너 좋아해. 이상하게 너한테는 내 모든 걸 다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날 다 내어줄 테니 날 가져." 고백의 의미를 모르지 않았음에도 남자는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 10년 후,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과연 이 두 사람은 서로를 기억하고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달달물 · 재회물 · 절륜남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교대를 졸업하고 천방지축 놀고 있던 하람에게 갑자기 시골 학교 기간제 교사로 내려가라니.... 그 곳에서 만난 몸 좋고 잘 생긴 학부모 이안. 그들은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펼쳐진 운명의 굴레는? 월, 수, 금 연재합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남 · 뇌섹남
· 연재 | 총 55화 | 55화 무료
· 아무런 희망도, 삶에 대한 의욕도 없었다. 그저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다. 나를 죽이려는 이 남자, 왜 자꾸 내 마음에 들어오는 걸까.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다. 자신에 대한 분노를 그녀에게 투시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런데 때릴수록 내가 아픈 건, 왜일까.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개그물 · 복수 · 다정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115화 | 15화 무료
· 바다 빛을 연상시키는 푸른 빛을 간직한 검은 눈동자와 매끄럽게 솟은 콧날. 자연스럽게 붉은 입술은 저절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데다 끝내주는 집안에 태어난 서희는 부러운 것이 없었다. 기억이 존재하는 순간부터 언뜻 떠오르는 신비로운 장면은 전생이라 여겨졌다. 깊은 잠에 빠질 때면 꿈속에 나타나는 푸른빛을 띤 검은 눈동자와 따스한 손길에 저절로 눈이 떠질 때면 기억을 스치는 이름이 있었다. `크리스티나.` 그리고, 자신과 비슷 한 눈동자를 가진 남자. 흔히 알려지지 않은 외국어와는 동떨어진 신기한 언어, 동화 속 세상 같은 건물,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장면은 언제나 눈부시게 환한 빛과 온몸을 덮치는 불쾌한 통증이었다. `환생 한 건가?` 막연하게 환생이라 짐작하고 살다가 10년전기억속 사람과 비슷한 아이를 만난 뒤 당한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깨어난 후 흐릿하게 떠오르던 기억이 조금씩 선명해지면서 위험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이 생긴 후 서희에게 더 이상의 위기는 없었다. "범인을 잡을 수 없다고?" 막강한 권력과 인맥으로도 사고를 낸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 답답했기에 서희는 스스로 범인을 잡기로 마음먹었다. 형사 생활도 적성에 맞았고,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꽤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꼭 잡고 싶었던 범인에 대한 단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판타지 세상에서 현대로 환생했다 여기면서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살던 중 꿈속에 나타나던 남자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후배가 신입으로 들어왔다. 깊은 배려심과 화사한 미소에 빠져버렸지만,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후배에게 고백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헛헛한 마음에 나간 소개팅을 번번이 실패하면서 큰마음 먹고 후배에게 마음을 표현하려는 순간 시야에 들어찬 청첩장은 서희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허탈한 마음에 모태 솔로 동지인 삼촌과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서희는 운명을 마주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고수위 · SM · BDSM
· 연재 | 총 149화 | 15화 무료
· 성향자(SMer)들의 진한 로맨스. 스팽키(Spankee)인 하진이 돔(Dom)인 지후를 만나 서브(Sub)로 길들어가는, SM 소설입니다. *BDSM 플레이 묘사가 많습니다. pseudohealing@gmail.com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에로틱 · 고수위 · 퓨전 · 판타지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지정생존자는 미리 재난상황을 알고 도망친다. 대공황이 벌어진 뒤 대지진, 대홍수가 일어나고, 살아남은 사람들 사이에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벌어진다. 원제 ; 아포칼립스 에피소드 2부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순정남 · 연하남 · 집착남 · 애교녀
· 연재 | 총 82화 | 82화 무료
·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도 못하고 불쑥불쑥 성큼성큼 다가오는 10살 어린 연하남과 절친했던 소속사 후배에게 남자친구를 뺏기고 제2의 전성기를 앞두고 있는 한 물 간 아이돌 서하늘! 스킨십도 애정 표현도 감추지 못하고 자꾸만 선 넘는 통제 불가 연하남과의 심장 쫄깃한 로맨스! "왜, 애 이렇게 안 끝나는 건데...!" "누나. 제가 좀 젊어서요."
· [로맨스판타지] 고수위 · 왕족,귀족 · 오해 · 절륜남 · 계략녀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그녀는 결혼동맹의 인질 따위가 아니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고수위 · 능욕 · 몸정>맘정 · 유혹남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 꿈에 그리던 직업... 맡겨만 주신다면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허락 해주신다면 마음껏 가지고 놀아드리겠습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오피스 · 재회물 · 재벌남
· 연재 | 총 126화 | 5화 무료
· 7년 전 격정의 밤. 생각지도 못했던 하룻밤의 섹스로 쌍둥이 아이가 생긴 소빈. 7년만에 아들과 먼저 돌아온 한국에서 7년전의 그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게다가 그이 전속 수석 디자이너로 한 공간에서 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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